00:00현지시간 5일 백악관은 지난해 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00:06미국 대통령이 프로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해서 격려하는 건 오랜 전통인데요.
00:12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이었지만 예정됐던 행사는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00:17특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미오넬 메시의 참석 여부가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메시의 열렬한 팬이라며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까지 함께 언급했습니다.
00:53메시 앞에서 라이벌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하자 행사장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고 메시도 미소로 바닥을 했습니다.
01:00하지만 축하 행사 자리에서도 트럼프의 이란 향한 발언은 이어졌습니다.
01:05예정보다 훨씬 앞서 적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
01:08이란 선박 24척이 침몰했다고 공격 성과를 밝혔는데요.
01:12또한 이란 공격을 향해 거듭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할 것을 촉구하고
01:16지금이 바로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이며 여러분의 나라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줄 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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