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프랑스 최고 분화예술 공로훈작을 받았습니다.
00:06조수미 씨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걸 뛰어넘는 명예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10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프랑스 정부 훈장 수여 씨.
00:19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최고 영예, 코망데르 훈장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0:30훈장은 한국계 프랑스인 플레르 펠르렝 전 문화부 장관이 전달했습니다.
00:41펠르렝 전 장관은 조수미 씨의 경력과 재능은 프랑스와 한국 사이의 아름다운 다리를 상징한다며
00:48국경을 넘어 아름다움을 전파한 예술적 공로를 설명했습니다.
00:54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은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00:57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합니다.
01:02슈발리에와 OPC에, 코망데르 3등급으로 이 가운데 코망데르가 최고 등급입니다.
01:09지난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씨도 이 훈장을 받았습니다.
01:14유럽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조수미 씨는
01:16지난해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제 콩쿠르를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열기도 했습니다.
01:22내년이면 데뷔 40주년인 조수미 씨.
01:25이번 훈장 수여는 영광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라며
01:29앞으로 더욱더 젊은 세대를 지원하고 영감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1:35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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