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국가 마비 운동이 벌어지며 곳곳에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00:07일간 루피카로는 현지시간 10일 헌병대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프랑스 전역의 헌병 관할 구역에서 154건의 시위가 발생했으며 참여 인원은 4천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0:21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리모주 남쪽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20번 고속도로 양방향을 봉쇄했으며 푸아티의 인근 10번 고속도로 양방향도 봉쇄됐습니다.
00:32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의 강에서는 시위대가 고가 도로에서 물건을 불태우며 교통을 차단했고 남서부 툴루즈에서는 약 200명의 시위대가 타이어 등을 동원해 회전교차로를 1시간 동안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00:46리옹에서도 시위대가 회전교차로나 강변도로 등을 막아서 교통이 차단됐고 남부 마르세유에서는 시위대가 카스텔란 광장을 점거해 트렘노선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00:58파리 59의 명문고인 앙리 4세 고등학교와 29의 엘렌 부쉐 고등학교 앞에서도 학생들이 쓰레기통 등을 이용해 입구를 봉쇄했습니다.
01:07파리 시내 곳곳에서는 상점들이 폭력 시위 발생에 대비해 진열장에 자체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는데 당국은 이날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프랑스 전역에 8만 명의 경찰과 헌병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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