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디오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00:03다시 한번 기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다음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00:08우리나라 원유 운반선 7척이 중동사태 여파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업에 묶여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4관련한 정치권 움직임도 살펴보겠습니다.
00:17김다현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국회 간담회에서 나온 얘기죠.
00:25네, 그렇습니다.
00:26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며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을 두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이 오늘 아침 경제기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0:35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 등 석유화학, 정유업계의 상황을 보고받은 민주당은 한국 원유 운반선 총 7척이 호르무즈 해업에 묶여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5원유선 한 척에는 우리나라 전체 하루 원유 소비량에 해당하는 약 200만 배럴이 실려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4한 대가 묶여있으면 대한민국 하루가 석유 전체 소비가 문제가 되는 상황인데
01:02그게 총 많게는 7척까지가 묶여있는 상황이라서 대책이 좀 필요하다.
01:13문제는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건데요.
01:16김영배 의원은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가 건설될 예정이었다면서
01:21차질이 생기면 반도체 수급, 수요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6또 반도체 생산 핵심 소재 가운데 헬륨 등은 90%가 중동에서 조달되고 있는 만큼
01:32반도체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35오늘 간담회 자리에선 에너지 분야에서 정교한 수급 시나리오를 작성해달라는 업계의 요청도 나왔습니다.
01:42민주당은 업계 의견을 토대로 정부와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인데요.
01:47일단 민주당은 정부가 100조 원대 시장 안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서
01:50시장 안정 조치를 준비하고 있고
01:52중소, 중년 기업에도 수출입 은행을 통해 금융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9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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