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엿셋째 전투, 미사일과 드론 공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00:05일부 지역에서는 지상군을 활용한 작전이 진행되거나 시작할 조짐을 보이면서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00:12첨단 무기를 총동원한 소모전에 양측의 재고 소진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17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과 중동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3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지금 백악관에서는 부인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크루드 반군이 이란으로 진격했다 이런 외신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00:32지상전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34물론 지금 미 정부는 부인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지상전 개시라고 봐야 됩니다.
00:40왜냐하면 크루드 반군 같은 경우에는 사실 미국이 지원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0:45그리고 이전에도 시리아라든가 이라크에서 IS와의 전투하는 과정에서도 미군이 직접 개입보다는 크루드족의 군사적 지원, 재정적 지원을 통해서 IS 제거에 나선 적이
01:01있었거든요.
01:02그래서 추정키로는 크루드 반군이 움직일 때 아무래도 미군의 특수부대들도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01:12왜냐하면 과거 아프간전이나 이라크전 때도 전쟁 개시와 함께 그런 식으로 현지에 있는 미국의 옹호 세력들과 같이 작전했던 경험이 많거든요.
01:24그래서 이번도 사실은 그렇게 봐야 되지 않나 좀 이렇게 보여집니다.
01:27크루드족이 이렇게 나서는 배경을 좀 보면 이란 안에 있는 중동 내 미군 어떤 시설들의 지금 자폭드론 등을 이용한 반격에 영향을
01:37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01:38자폭드론이 정확히 어떤 무기입니까?
01:41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1:43그러니까 지금 드론에다가 폭탄을 넣어서 무언가를 공격하는 일종의 유두무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01:50그래서 사실 상대적으로 진짜 미사일보다는 가격이 싸죠.
01:56왜냐하면 제작이나 이런 게 일반적인 미사일보다는 좀 저가의 그런 부품들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02:03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거를 오래전부터 준비를 했고
02:08심지어 이란이 만든 샤예드 136 자폭드론 같은 게 러시아에 제공돼서 우크라이전에서도 지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02:17그 정도로 이란은 오래전부터 이런 자폭드론을 준비를 많이 해왔죠.
02:22이거를 직접 조정을 합니까? 아니면 알아서 날아가서 유도탄처럼 이렇게?
02:26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02:27보통 그 안에는 GPS를 많이 사용을 해요.
02:31그래서 좌표만 입력해주면 알아서 날아가는 방식.
02:36미국과 이스라엘도 공습 초기부터 최첨단 무기들을 총동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2:41어떤 전략 자산들이 공원이 됐나요?
02:44이전에 중동에서 일어났던 전쟁들하고 비교를 해보면
02:48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02:5091년에 일어났던 걸프전 같은 경우에는 한 1,000대 이상의 각종 군사 항공기들이 동원이 됐어요.
02:58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 200대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03:03그러니까 이전보다 투입되는 전투기라든가 이런 수는 줄었지만
03:08지금 스테이스 전투기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03:12F-20이나 F-35 같은 전투기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03:15한 번 나갈 때 사실 타격할 수 있는 양이 늘어나고 있어요.
03:20또 한 가지로는 사이버전, 전자전 등이 이번에 본격적으로 적용이 됐습니다.
03:27그런 걸 통해서 지금 이란의 지휘라든가 이런 통신시설을 다 마비를 시켜온 상황입니다.
03:33그러니까 이란이 대응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03:36또 한 가지로는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탄도미사일, 자폭드론 많이 쏘잖아요.
03:42그런데 어제부터 숫자가 많이 줄기 시작했어요.
03:46그만큼 이스라엘과 미국의 각종 첨단 전투기들이 사실상 이란의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03:53지금 미사일이나 자폭드론에 의한 피해는 향후 좀 줄어들 것 같다.
03:58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04:00앞서 가성비 전투라는 얘기도 나왔는데
04:02그러니까 이란 쪽에서는 드론이 상대적으로 좀 싼데
04:05이걸 격추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고 그래요?
04:08맞습니다.
04:10지금 예를 들어서 이런 샤이드 136은 이게 하나가 한 3천만 원 정도 하나로
04:16그 정도 되는데 이걸 요격하는데 이제 패트로트 미사일을 쏘게 되면
04:20패트로트 미사일은 발단 가격이 거의 60억이에요.
04:25그럼 이게 가성비가 안 맞기 시작하죠.
04:27그런데 가성비가 안 맞는다고 해서 요격을 안 할 수는 없어요.
04:30왜냐하면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으니까
04:32좀 그런 딜레마가 있습니다.
04:34거기에 더해서 지금 이제 전쟁 초반에 이제 자막으로 나왔지만
04:38토마하쿠 순항세이나 이런 것들도 사실 발단 가격이 수십억이에요.
04:43다만 이제 어느 정도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제공권과 재해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04:50이제는 이런 좀 비싼 유도무기보다는
04:54저가의 유도무기 위주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할 걸로 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04:59네.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 이란 공격을 방어하는데
05:02국산 무기인 천궁투가 투입됐다고 하더라고요.
05:05활약상이 대단했다는데 어떤 무기인가요?
05:08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22년도에 UAE와 천궁투 수출 계약을 맺었거든요.
05:14당시로 봤을 때도 한 4조 원 규모였습니다.
05:17그러니까 그해 가장 큰 방위산업 수출 계약이었는데
05:20사실 23년도부터 천궁포대 한 개가 수출돼서 지금 화면 나오고 있지만
05:25저게 이제 아부다비 근처에 UAE 공군기지에 배치된 천궁포대입니다.
05:32그래서 천궁포대는 기본적으로 레이다, 발사대 4기, 지휘 통제, 발전 이런 수는 이용이 되는데
05:39이번에 이게 이상한데 이란이 과거 같으면
05:44이스라엘의 많은 수의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발산했습니다.
05:48그런데 이번에는 약간 물귀신 작전을 사용한 것 같아요.
05:52그래서 잘 보시면 지금 UAE라든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가
05:55미국의 주요 중동 동맹국들 그리고 미군의 기지가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때렸는데
06:02특히 UAE 피해가 컸습니다.
06:04그래서 이번에 아부다비에 배치된 우리 천궁투 미사일이 거의 90% 정도의 요격 성과를 낸 걸로 전해지고 있고요.
06:12또 한 가지로는 지금 UAE 같은 경우에는 더 천궁투를 보내줄 수 없냐라고 할 정도로
06:18지금 이번에 실전에서 검증이 됐기 때문에
06:21중동 여러 나라들이 추후에 또 천궁투를 구매하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06:26천궁투에 대한 활약상이 좀 대단한 것 같은데
06:28지금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어뢰로 침몰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6:34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면서 의미를 좀 크게 부여하기도 했어요.
06:39맞습니다.
06:40사실 이제 공식적으로 미 전쟁부하고 합창의장이 몇 시간 전에 브리핑을 진행했고
06:47거기서 영상을 공개했는데
06:50최근에는 사실 오신트라고 해서 공개 정보를 활용한 분석들이 많아요.
06:55그래서 사실 공격하고 난 다음에 바로 SNS를 통해서 공개가 됐습니다.
07:00그런데 이제 앞서 설명했지만
07:01아마 이제 미 해군 역사상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어뢰로 적항을 침몰시킨 첫 번째 사례고요.
07:10또 한 가지로는 이제 어뢰 같은 경우에는 배를 침몰시킨 다른 수단들에 비해서 무서운 점이 한 가지가 있어요.
07:17이제 배 같은 경우에는 용골이라고 해서 사람에 비유하자면 척추 같은 게 있습니다.
07:23이제 어뢰로 공격하면 거기가 박살이 나요.
07:27그러니까 한 번에 침몰을 하죠.
07:28그러니까 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어뢰 한 발에 배 한 척이 바로 침몰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07:35그러니까 이번 전쟁의 특징 중에 하나가 육해공, 우주, 사이버 공간
07:40이 모든 다섯 개의 영역을 다 전쟁터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07:44네. 또 중동 이외 지역에서도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군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07:49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07:51지금 잘 보시면 중동에 이란을 지지하고 이란이 후원했던 세력들이 있습니다.
07:58그래서 지금 헤즈볼라, 하마스, 그다음에 후티방군이 있는데
08:02사실은 몇 년 전부터 이스라엘이 이런 이란의 옹호 세력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왔고
08:09사실 지금은 힘을 잘 못 쓰고 있어요.
08:12하지만 헤즈볼라가 갑자기 최근에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군사 공격을 했는데
08:17지금 이거를 레바논 정부가 강력하게 막고 있습니다.
08:21왜냐하면 확전이 레바논까지 될 수 있기 때문에
08:24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과거보다 힘이 많이 빠져 있는 상황이에요.
08:28그래서 상대적으로 지금 오히려 미국 이스라엘 입장에서 봤을 때는
08:32이란과 전쟁을 수행하는 데는 환경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고 정리를 드리고 싶습니다.
08:38이란이 아직 최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 하면서 강력 항전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08:44이란이 가지고 있거나 지금 아니면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최첨단 무기라고 부를 수 있는 건 뭐가 있나요?
08:50사실 이란이 그동안 미국이 군사 작전을 좀 멀리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08:57지금 화면으로 나오고 있지만
08:58저렇게 많은 자폭 드론이라든가 무인기, 그 다음에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었어요.
09:05그런데 아시다시피 24년도부터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습을 꾸준히 해왔고
09:10작년에 아시다시피 이란의 핵시설 공습에 미국도 개입을 했었잖아요.
09:14이전보다 이란의 여러 가지 무기들의 수가 많이 줄은 상황이에요.
09:20그리고 며칠 전에 B2 스트레스 폭격기나 B1B 폭격기가
09:23저런 무기 저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09:28그래서 지금 잘 보시면 이란이 쏘는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의 수가 줄고 있는데
09:32사실 이란은 지금 그렇게 대내위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09:36실제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09:38왜냐하면 제공권이 지금 넘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09:41실제 이런 드론이나 미사일 쏘는 것은 제약이 많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9:46트럼프 대통령은 영원히 전쟁할 수도 있다.
09:49이렇게 뭔가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09:51지금 미국 내 여론은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56이번 전쟁 언제까지 좀 이어질지 언제쯤 끝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10:01일단 지금 보통 군사적으로 봤을 때
10:04100시간이 지난 뒤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듭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0:09그런데 지금 100시간이 흘렀죠.
10:10그런데 지금 보면 이란이 상대적으로 좀 많이 군사적으로 파괴가 되는 상황입니다.
10:17그래서 사실 저는 이번 주를 굉장히 분수령으로 보고 있는데
10:21이번 주에 만약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상당한 군사적 성과를 거두면
10:26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페르시아만이라든가 호르모즈 헤어 봉쇄 같은 것도
10:31다음 주 정도면 거기에 걸맞춰서 미국이 좀 움직일 수가 있어요.
10:36하지만 만약에 좀 잘 안 흘러간다.
10:39그러면 전쟁이 좀 장기화될 수도 있고
10:41그렇게 되면 3월 내내 전쟁 상황이 지속될 수도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10:47지금 상황에서 북한에 있는 김정은 국무부 위원장이 이틀 연속 신형 구축함이죠.
10:52최현호를 찾아서 해상 핵 무력을 과실을 했습니다.
10:56이란 공습 이후의 첫 번째 군사적인 어떤 행본데
10:58지금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이 상황을 좀 어떻게 바라볼까요?
11:02좀 각오와는 다릅니다.
11:04그러니까 이제 아버지 김정일 때 같은 경우에는
11:07그때도 이라크전이 있었고 했을 때
11:09사실은 지하에 숨어들어서 나오질 않았었어요.
11:13그런데 이번에는 김정은 같은 경우에는
11:17보시다시피 저렇게 북한이 만든 5천 톤구 구축함에서
11:20순항 미사에 쏘는 모습을 보여주고
11:22그럼 저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 우리가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27그러니까 이란과 북한이 다른 점이 있어요.
11:28이란은 핵 개발을 시도할 때마다
11:31이스라엘이 공습을 통해서 저지를 해왔고
11:34반면에 북한은 우리가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지만
11:37어찌 됐든 핵 보유국입니다.
11:39그러니까 그런 핵 보유국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11:43일종의 대내외의 메시지를 지금 전달하고 있는 거죠.
11:46네, 무기를 중심으로 한 전황을 좀 짚어주셨는데
11:49이런 가운데 이란이 물밑에서 미국 측과 비밀리에 접촉하고 있다
11:53이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1:54앞으로 좀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11:56저는 지금 봤을 때 약간 베네수엘라 같은 모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12:01이렇게 보여지는데 사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바라는 건 그거예요.
12:04그런데 이제 겉으로는 이란의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12:09새로운 민주 정권 세우고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12:12미국도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12:142003년 이라크전 그렇게 했는데
12:15거의 수년간을 이라크가 엉망이 됐었죠.
12:19그것보다는 차라리 지금 이란의 집권 세력이 미국과 좀 사이를 개선하고
12:26그다음에 이제 이란이 많이 가지고 있는 석유 관련된 걸
12:29미국의 통제 하에 넣는 게 가장 큰 목적이 아닌가 이렇게 좀 보여집니다.
12:34앞으로 며칠간이 정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해주셨는데
12:38좀 지켜보겠습니다.
12:39지금까지 김대영 한국국방안보보로 명구위원과 말씀 나눠봤습니다.
12:43고맙습니다.
12:44고맙습니다.
12:44고맙습니다.
12:44고맙습니다.
12:45고맙습니다.
12: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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