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인 내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관련한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00:07사태의 장기화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0:12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3박 4일간의 싱가포르 필리핀 국빈 방문을 끝낸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00:24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입니다.
00:30유관부처 핵심 참모들이 총출동할 회의에선 이란을 비롯한 현지 상황에 대한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등의 보고가 우선 이뤄질 전망입니다.
00:39중동 지역 내 우리 교민과 파병부대 장병 등 국민 안전대책이 최우선으로 다뤄질 걸로 보입니다.
00:45이란의 호르무주 해업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국내 주가지수 폭락 등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걸로 예상됩니다.
00:55고유가로 인한 국내 물가 상승,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 중견 기업의 피해 그리고 에너지 수급과 해상 물류에 대한 걱정이
01:03커지는 만큼 관련 대책 또한 테이블에 오를 걸로 관측됩니다.
01:07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다음 날 예정됐던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내각에 각각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15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정부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주도로 매일 상황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01:24이 대통령도 순방기간 국가안보실 등을 통해 정부의 대응과 후속 조치를 보고받고 필요한 지시를 내린 걸로 알려졌습니다.
01:33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01:37영내 정세와 함께 최근 중동의 상황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중동의 안전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01:48청와대 내 경제사령탑인 김용범 정책실장은 임시 국무회의에 앞서 관계부처 당국자들과 별도로 만나 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02:00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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