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부터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란의 후계 구도가 향후 전황과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 사태로 인한 긴장감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될 거다 이런 외신 보도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조한범]
일단 이란의 정치 체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거든요. 대통령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맨 위에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어요. 대통령 임명권도 가지고 있고 군통수권, 사법부 수장 임명권, 그다음에 국영방송권, 사장까지 그런데 이게 어디서 출발하냐 하면 이란이 이슬람의 시아파, 이란인 90% 십인이만파예요. 이슬람의 종교지도자 이게 아니고 수니파하고 시아파는 갈리는데 십이이만파의 마지막 12번째 영적 지도자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9세기에 은거, 숨었다고 생각을 해요. 9세기면 천몇백 년 지났잖아요. 그게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말 시기가 되면 재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맘이 통치하는 국가가 이란이 생각하는 통치예요, 시아파가. 그런데 지금 이맘이 없잖아요. 이맘을 현세에서 대처하는 게 이란의 신정체제의 바로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지도자예요. 그런데 하메네이가 그 역할을 했거든요. 이맘의 현세의 대리인이거든요. 그 후계자를 지금 뽑는 겁니다. 권한이 거의 신적인, 종교적인, 영적인 지도자까지 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하메네이가 죽었으니까 두 번째, 그러니까 하메네이 후계는 전문가 회의라는 성직자들이죠. 90명 정도가 모여서 선출하거든요. 그 선출하는데 아직 확인은 안 됐는데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거고요. 그런데 지금 라리자니 안보회의 사무총장도 있고 여러 인물들이 있는데 확인된 건 아닌데 왜 모즈타바가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이란에는 혁명수비대 IRGC라는 게 있고 이건 호메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202647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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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부터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란의 후계 구도가 향후 전황과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 사태로 인한 긴장감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될 거다 이런 외신 보도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조한범]
일단 이란의 정치 체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거든요. 대통령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맨 위에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어요. 대통령 임명권도 가지고 있고 군통수권, 사법부 수장 임명권, 그다음에 국영방송권, 사장까지 그런데 이게 어디서 출발하냐 하면 이란이 이슬람의 시아파, 이란인 90% 십인이만파예요. 이슬람의 종교지도자 이게 아니고 수니파하고 시아파는 갈리는데 십이이만파의 마지막 12번째 영적 지도자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9세기에 은거, 숨었다고 생각을 해요. 9세기면 천몇백 년 지났잖아요. 그게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말 시기가 되면 재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맘이 통치하는 국가가 이란이 생각하는 통치예요, 시아파가. 그런데 지금 이맘이 없잖아요. 이맘을 현세에서 대처하는 게 이란의 신정체제의 바로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지도자예요. 그런데 하메네이가 그 역할을 했거든요. 이맘의 현세의 대리인이거든요. 그 후계자를 지금 뽑는 겁니다. 권한이 거의 신적인, 종교적인, 영적인 지도자까지 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하메네이가 죽었으니까 두 번째, 그러니까 하메네이 후계는 전문가 회의라는 성직자들이죠. 90명 정도가 모여서 선출하거든요. 그 선출하는데 아직 확인은 안 됐는데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거고요. 그런데 지금 라리자니 안보회의 사무총장도 있고 여러 인물들이 있는데 확인된 건 아닌데 왜 모즈타바가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이란에는 혁명수비대 IRGC라는 게 있고 이건 호메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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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부터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00:04이란의 후계 구도가 향후 전환과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번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1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6네, 중동 사태로 인한 긴장감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00:19일단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후계자로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이 될 거다, 이런 외신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0:27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0:28일단 이란의 정치체제를 좀 이해를 할 필요가 있거든요.
00:34대통령도 있고 다 있습니다.
00:36그런데 그 위에, 맨 위에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어요.
00:45대통령 임명권도 가지고 있고, 군 동수권, 사업부 수장도 임명권, 그다음에 국영방송권방사장까지.
00:53그런데 이게 어디서 출발하냐면, 이란이 이슬람의 시아파, 십이 임함파라는 데서 출발하거든요.
01:02이란인 90%가 십이 임함파예요.
01:05임함이면 그냥 이슬람의 종교 지도자, 이게 아니고 순위파하고 시아파는 또 갈리는데,
01:12십이 임함파의 마지막 12번째 임함, 영적 지도자라고 보시면 되고요.
01:16이 임함이 9세기의 은거, 숨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01:23지금 9세기면 지금 천 몇백년 지났잖아요.
01:27그런데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1:30그래서 종말 시기가 되면 재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01:35이 임함이 통치하는 국가가 이란이 생각하는 통치예요, 시아파가.
01:40그런데 지금 임함이 없잖아요.
01:42그러니까 임함을 현세에서 대체하는 게 지금 이란의 신정체제의 바로 라흐바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예요.
01:51그런데 하메네이가 그 역할을 했거든요.
01:55그러니까 임함이 현세의 대리인이거든요.
01:57그 후계자를 지금 뽑는 겁니다.
01:59권한이 거의 신적인, 종교적인, 영적인 지도자까지 가 있는 거거든요.
02:03그러니까 하메네이가 죽었으니까 두 번째, 하메네이 후계 라흐바르는 선거가 아니고 전문가 회의라고 하는 다 성직자들이죠, 보수 성직자들.
02:17한 90명 정도가 모여서 선출하거든요.
02:21그 선출하는데 아직 확인은 안 됐는데 하메네이 차는 안 붙잡아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라는 거고요.
02:27그런데 지금 라리자니 안보회의 사무총장도 있고 여러 인물들이 있는데 확인된 건 아닌데 왜 묻잡아가 얘기가 나오냐면
02:39이란에는 혁명수비대 IRGC라는 게 있고 이건 호메이니가 79년 이슬람 혁명에 성공했을 때
02:49그 당시만 해도 이슬람 혁명 세력이 아주 강하지 않았어요.
02:53그러니까 이 혁명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혁명, 오로지 체제 수호를 위해서 군대를 만드는 게 혁명수비대거든요.
03:01한 20만 됩니다.
03:03여기에 바시즈 민병대까지 합치면 모두 한 100만 가까이 무력이 있거든요.
03:07이 사람들이 사실은 신영 씨를 떠받치는 핵심 무력이거든요.
03:12그런데 이 묻잡아가 여기를 대부분 장악을 하고 있어요.
03:15그러니까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아직 공식 발표는 안 됐어요.
03:19그러니까 묻잡아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또 아무리 그래도 이게 세습이잖아요.
03:26이 세습에 대해서는 이란 시아파 내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있거든요.
03:31이게 좀 열어봐야 됩니다.
03:32그러나 어느 경우든 하메니의 후계자는 혁명수비대의 지지를 받는 강경파,
03:40즉 나리자니가 되든지 아니면 이베라임 라이시 전 대통령이라든지 강경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03:47그러니까 미국이 원하는 온건파, 그러니까 이 상황에서 새롭게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협상한다.
03:55제가 왜 길게 말씀을 드렸냐면 하메니의 위상을 말해주는 거예요.
03:59그런데 하메니가 죽고 나니까 지금 내일 장례식 시작되는데
04:02이 사람은 이 마음으로 표현했어요, 혁명수대가.
04:05이 마음이면 거의 신이거든요.
04:06그러니까 하메니를 제거를 했는데 다음에 오는 하메니를 승계하는 사람이
04:13미국과 협상하고 하메니의 죽음은 없던 일로 한다?
04:16이러기가 쉽지가 않은 거죠.
04:19그런데 이 모츠타바금 하메니가 강경 보수 성향에다가
04:22보니까 이제 이란 혁명수대대와 관계가 좀 긴밀하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04:27이렇게 되면 이란 혁명수비대 역할이 좀 더 커진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04:31이미 이란 혁명수비대를 아마 지휘하고 있을 거예요, 비공식적으로.
04:35혁명수비대, 왜냐하면 손해들이 많이 사라졌으니까
04:38비공식적으로 혁명수비대의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04:42지금 중요한 건 이 모츠타바가 같이 제거가 안 됐거든요.
04:48그 당시 제거할 때 같이 제거했어야 되는데 미국의 입장에서는.
04:52그렇게 본다고 그러면 이번에 48명을 동시에 지휘를 제거했다고 그러지만
04:57제가 보기에는 하메니도 포트폴리오를 했다고 봐야죠.
05:01위험 분산을.
05:02그러니까 지휘부를 제거했는데 지난해를 돌아가 보면
05:06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 그때는 하메니가 있었죠.
05:11그때는 이란이 반격하는데 최초 반격하는 20시간이 걸렸거든요.
05:16그런데 이번에 1시간밖에 안 걸렸어요.
05:18지휘부가 사라졌는데.
05:21그렇게 보면 지휘부가 제거될 상황을 대비해서
05:26이란이 모종의 지휘권의 포트폴리오 해놨다고 봐야 되는 거죠.
05:29그러니까 이미 혁명수비대가 더 역할을 하는 게 아니고
05:32이미 혁명수비대가 가동이 됐다.
05:35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이런 상황을 예상한 시나리오가 가동이 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05:41그래서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사망을 했는데도
05:44통제력을 잃지 않았던 게 이런 것들이 잘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인 건가요?
05:48그렇죠. 지금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이란 군부를 포함해서.
05:54왜냐하면 지금 전시거든요.
05:56전시니까 지금 이란의 민주화 세력들이나 안에 내부에서 이견을 내고
06:01그럴 수 있는 지금 상황이 아니에요.
06:03지도부가 완전히 제거됐고.
06:05어쨌든 국민적 지지가 있든 없든 종교 공동체, 종교 지도자가 제거된 거거든요.
06:11그러니까 지금은 사실상 내부가 혁명수비대나 군부나 어쨌든 전쟁이니까
06:17현재까지는 단일 대우라고 봐야 되는 거고
06:20그 중심에 IRGC가 있다고 봐야죠. 혁명수비대가.
06:23그럼 앞으로 이제 만약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이 되면
06:27어떤 결정을 해나갈지도 좀 관심이 될 것 같은데
06:30협상에 들어갈 거냐 아니면 결사항전에 이어갈 거냐
06:33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06:35협상 가능성은 유감스럽게 거의 희박하죠.
06:38왜냐하면 아버지 하메네이를 이어받은 사람이고
06:41하메네이 강경정책을 그래서 모즈타바를 그림자 권력이라고 했어요.
06:47쉐도우 파워.
06:48그러니까 하메네이 뒤에서 실제로 강경책
06:51지난번 이란 국민들 시위 때, 민주화 시위 때 학살하고 했던
06:55장본인이 모즈타바라고 보면 되거든요.
06:58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자기 아버지를 제거했는데
07:00종교 지도자를 제거했는데 그 후계자가 미국과 협상에 났습니다.
07:05지금 명분이 안 생기잖아요.
07:07그러니까 하지도 않을 인물이지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거죠.
07:10지금으로서는.
07:1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이란 정권교체를 언급을 해왔었고
07:16미국이 그런데 차기 지도부로 염두에 둔 사람이 죽었다 이렇게 언급을 했거든요.
07:20결국 미국 입장에서는 본인들한테 좀 유화적인 인물이 돼야 되는 건데
07:24이렇게 되면 미국의 좀 구상이 어그러졌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07:28지금 트럼프 본인이 말했잖아요.
07:31차기 지도자로 점 찍어준 사람이 죽었다면서요.
07:34그럼 그 사람을 왜 죽여요?
07:35같이 죽인 거거든요.
07:37트럼프 대통령 말 들어보면 말이 막 섞여 있어요.
07:41그러면 차기 지도자가 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살려두고
07:44나머지 강경파를 제거했어야 될 거 아니에요.
07:47그런데 같이 제거했다는 거 아니에요.
07:48그럼 없는 거 아니에요.
07:49지금 그리고 뭐 지금 세 군데 이란 내와 접촉을 하고 있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07:55지금 이란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야권과 민주적 성향을 가지면서
08:02친미, 운건파 협상을 가질 수 있는 대표권이 있는 인물이 지금 눈에 띄질 않아요.
08:07존재하지 않아요.
08:08그런데 뭐 염두에 뒀던 인물은 제거됐다.
08:11그럼 염두에 뒀던 인물이 제거됐으면 지금 하메네의 측근이었다는 얘기인데
08:14그러니까 지금 베네수엘라의 추억이 사로잡힌 것 같아요.
08:20마두로를 잡아가고 마두로의 측근이었던 로드리게스 부통령과 협력을 하고 있거든요.
08:26그런데 이라는 상황이 전혀 다르거든요.
08:29이라는 말씀드렸지만 신정체제고 길게는 79년 호메인이 이슬람 혁명이고
08:34짧게는 하메네의 89년부터 36년 7년간, 46년 7년간 이 체제가 유지되어 왔거든요.
08:41이란 국민들이 아무리 민주주의적 열망이 있다고 하더라도
08:44이쪽은 체계화되거나 저축화되지 않았고
08:47또 하메네의 정권은 아주 폭압적이기 때문에
08:51야권에 아주 씨를 말렸다고 보면 돼요.
08:54그러니까 2024년 기준으로 비공식적으로 처형 건수가 2000건에 달합니다.
09:00비공식 통계로.
09:02그 대부분이 정치범들이거든요.
09:05그러니까 아주 폭압적인 정권이에요.
09:06그러니까 도덕성은 정말로 제로인 정권이라고 볼 수 있는데
09:10그 장기간의 통치체제를 유지해 놨거든요, 시스템을.
09:15그런데 이 시스템에서 하메네에만 제거했다고 해서 무너진다?
09:18그렇게 될 수가 없죠.
09:20그러니까 이란 폭격하고 나서 중동을 관리하는 게 슨트콤, 중부사령관이거든요, 미국의.
09:27뱀의 머리를 제거했다.
09:29이게 지금 미국의 생각이에요.
09:31뱀의 머리를 자르면 뱀의 몽통이 아무리 커도 못 움직이잖아요.
09:34지금 움직이고 있잖아요.
09:36왜냐하면 뱀의 머리가 하나가 아닌 거거든요.
09:39메두사 같은 거거든요.
09:40여러 개 있거든요, 지금.
09:41그러니까 모터자바가 또 제거돼도 또다시 나올 거예요, 당분간은.
09:45그런데 끝없이 제거하는 악순환으로 간다?
09:47그러면 이란 내에서 민주주의를 희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나 이 체제를 지지하는 세력도 또 있거든요.
09:55그건 어느 사연에 갔거든요.
09:57그러니까 이쪽은 더 결집하죠.
09:59그러니까 일부 하메네의 제거 때문에 환호하고 민주주의를 희망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지만
10:05거꾸로 이 신정체를 지지하는 시아파들.
10:09이런 사람들이 일부는 또 전쟁하겠다고 고구로 돌아가요, 미국과 싸우겠다고.
10:14예를 들어서 파키스탄 같은 경우도 시아파가 많거든요.
10:17한 4천만 대거든요.
10:18그 시아파들이 지금 동요하거든요.
10:21그래서 파키스탄의 미국 영상 안에 들어간 게 바로 그 시아파들이거든요.
10:25그러니까 한쪽은 결집하는 거, 오히려 결집하는 거죠.
10:28자꾸 미국 생각은 이란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희고하니까 이쪽이 움직인다고 그러지만
10:35오히려 전시가 돼버리니까 전시는 오히려 더 위험하니까
10:39이쪽 이란 국민들이 음신을 보기에도 줄어드는 거죠, 오히려.
10:43이쪽은 더 강경파들은 더 결집을 하고.
10:45그러니까 상황이 지금 꼬이는 거죠.
10:47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대로 안 돌아가는 거죠, 지금.
10:50그럼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대로 안 돌아가면
10:53미국이 원하는 지도부가 잡지 않는다면
10:56계속해서 이런 제거 작전을 펼칠 수도 있을까요?
10:59끝없는 제거를 해야 되는데
11:01지금 문제는 공중전이거든요.
11:05지금 지상군 투입한다고 그러는데
11:06지상군 투입할 준비가 안 돼 있어요.
11:09지금 중부사령관에 즉각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해병원전군은
11:12일개 여단도 안 돼요.
11:133천 명도 안 돼요.
11:14우리가 1990년 걸프전, 이라크가 쿠웨이틸 침공했을 때 돌아가 보면
11:2190년 8월에 호세인이 쿠웨이틸 침공했거든요.
11:25미국이 전쟁 준비하는데 거의 6개월 걸렸어요.
11:28다음에 1월이 돼서야 공중전을 통해서 이라크 방공망을 무력화시켰고
11:332월이 돼서야 지상전이 시작됐거든요.
11:37그때는 34개국이 연합국으로 90만 명 이상의 병력을 집중시켰고
11:43지상군 병력만 50만 명이 넘었거든요.
11:45그런데 지금 미국 혼자 싸우고 있거든요.
11:48이스라엘은 못 와요.
11:49중간에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르가 있기 때문에
11:52지금 테라비비하고 테헤란 사이가 1500km거든요.
11:55그다음에 미국도 공중전만 하고 있거든요.
11:58공중전을 어떻게 완벽하게 혁명 수비되나
12:01주요 거점은 제거할 수 있겠지만
12:03뿌리는 못 뽑죠.
12:04지상군이 들어가야 되는데.
12:06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들어간다 그러면
12:07지상군이 들어가서 장악하면 그때는 주요 강경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겠죠.
12:13그러나 지금 만일에 미국 단독으로 들어갈 수도 없을 뿐더러
12:18지상전을 준비한다면 적어도 몇 달이 걸릴 거예요.
12:21지상전을 준비하면.
12:22그러니까 처음에 초기에 뱀의 머리를 잘랐다.
12:27중부사령관 거기에 말이 딱 들어있는 거예요.
12:29머리 자르면 끝날 줄 알았던 거죠.
12:31단순한 얘기죠.
12:33그러니까 지리안 소모전, 그다음에 지상군 투입을 해도
12:37막대한 희생이 불가피하고
12:38이란은 또 이라크전에 비해서 이라크 행군의 두 배입니다.
12:43그다음에 이라크에 비해서 산악 지형이 또 많기 때문에
12:46장기적인 게릴라전으로 갈 수도 있어요.
12:49그러니까 아주 복잡한 상황으로 가는 거죠.
12:50그러네요. 일단은 지상군 투입 준비가 돼 있지는 않은데
12:53만약에 한다 하더라도 희생이 클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이신 건데
12:58일단은 베네수엘라 이야기도 안 그래도 앞서 해주셨는데
13:01트럼프 대통령도 언급을 했더라고요.
13:03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 압송 이후에
13:05미국의 지금 협조적인 정책으로 변하긴 했는데
13:09이것도 결국은 그러면 강경파 득세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라고 보면 되겠죠?
13:14베네수엘라도 지금 마드로의 폭정이잖아요.
13:20로드리게스는 그 폭정의 협력자예요.
13:23마드로만 잡아간 거지
13:25베네수엘라의 독재 시스템과 기득권 세력들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13:30민주주의 진전이라는 건 거의 없는 상황이에요.
13:32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말까지 하냐면 지금
13:35이란 내에 쿠르드족이 있거든요.
13:39한 천만 됩니다.
13:40인구 9천만 중 한 10% 되거든요.
13:42그런데 쿠르드족에게 무기를 제공해서 싸우게 하겠다는 얘기까지 하는데
13:46이것도 왜 위험하냐면
13:50쿠르드족이 전체 시리아, 이라크, 이란, 트리케
13:55여기 한 4천만 있거든요.
13:57트리케 2천만 있어요.
14:00트리케에는 전전긍긍하는 게
14:02가장 많은 쿠르드족이 트리케에 있기 때문에
14:06이쪽을 제어하는 데 아주 신경이 곤두서 있거든요.
14:10그런데 쿠르드족의 무기를 지원하면
14:11이쪽 트리케에 있는 쿠르드족을 자극할 수 있거든요.
14:15그럼 트리케가 반발하겠죠.
14:17나토가 또 균열하겠죠.
14:19그러니까 준비되지 않은 발언들이 막 나오는 거죠, 지금.
14:22그렇게 보면 이번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공습은 완벽한 처음에
14:30한 번에 화면이 제거했으니까 성공적인 작전 같지만 그렇지 않다.
14:35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전격적이지만
14:37장기화될 수 있는 많은 시나리오를 준비하지 않은 것 같다.
14:41또 하나 우리가 복귀를 보면
14:42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시작됐을 때 그런 말을 했거든요.
14:46미군 희생이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다.
14:4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말을 전혀 한 적이 없거든요.
14:50그 얘기는 아마 미군 지휘부에서
14:53이 작전의 복합성을 얘기를 했었을 거예요, 군사적으로 봤을 때.
14:59그런 면에서 본다고 하면
15: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초기에
15:022, 3일, 그다음에 친미
15:04이런 건 처음부터 가능하지 않았던 전쟁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15:0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5:11지금 이란의 선제 공격설이라든지
15:13암살 위협 이런 것들을 내세우고 있거든요.
15:16그런데 미국 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15:18미국이 선제적으로 공격했다는 취지로 지금 발언을 했단 말이죠.
15:22어떻게 보면 두 사람이 대치되는 건데
15:24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15:27지금 이란을 왜 공격했냐는 거죠.
15:29그러면 이란의 농축, 우라늄 농축이거든요.
15:33그럼 이란의 핵 문제인데
15:35이란은 첫 번째 핵무기가 없습니다.
15:37핵실험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15:40미국이 위협을 한다.
15:41ICBM 시험한 적도 없습니다.
15:42미국 갈 수 있는.
15:44그다음에 핵물질이 두 가지거든요.
15:46하나는 고농축, 우라늄 하나는 플루토넘
15:49북한은 이게 다 있거든요, 지금.
15:52그런데 이란은 이 중에서
15:53농축, 우라늄만 고농축, 우라늄만
15:56고농축, 우라늄도
15:57순도가 90%가 돼야만
15:59히로시마에 떨어졌던 리틀 보이
16:02원자폭탄이 되거든요, 우리가 알고 있는.
16:04그런데 이란은 순도 60%밖에 없었거든요.
16:08그런데 이거를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
16:10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16:136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쟁이 있었죠.
16:16그런데 22일 날, 6월 22일 날
16:18미국이 비트 스피릿을 폭격하거든요.
16:21나탄 스포로드 이스라엘 세 군데.
16:2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그렇게 말했거든요.
16:25끝났다.
16:26모든 거 다 끝났다, 파괴됐다.
16:29그 뒤로 이란의 핵 문제가 더 악화된
16:32증오가 없거든요.
16:34그런데 때렸거든요.
16:35그러니까 뭐라고 말하냐면 하는 말이
16:37가만히 있었으면 이란이 우리를 공격했을 거다.
16:41암살할 거다.
16:42말이 안 되죠.
16:43이란이 지금 제정신이라면
16:45미국을 왜 먼저 공격합니까?
16:47이런 상황이 오는데.
16:48명분을 찾아내는 거죠.
16:5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16:53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16:55북한,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세 가지를 해결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17:01러우 전쟁에 대해서는
17:0324시간 안에 끝낸다.
17:06이건 뭐냐면
17:06누가 얘기든 관계없다.
17:09빨리만 끝낸다.
17:10이게 러우 전쟁 철학입니다.
17:11그렇게 하고 있어요, 실제로.
17:12그 다음에 북한에 대해서는
17:15말씀드렸지만 북한은
17:16북한 핵 문제가 100이면
17:18이란 핵 문제는 10도 안 돼요.
17:20심하게 말하면 1도 안 됩니다.
17:22왜? 핵무기도 있어요.
17:23탄도 50에서 100개 있어요.
17:25ICBM, 화성 15, 17, 18, 19, 20까지 있어요.
17:28다 미국까지 갑니다.
17:31그 다음에 핵실험도 6번 했어요.
17:33핵물질도 있어요.
17:34계속 생산해내고 있어요.
17:35그런데도 북한에 대해서는
17:37러브레타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17:39김정은과 러브레타 주고받았다.
17:41그건 뭐냐. 협성하겠다는 겁니다.
17:43북한 간 대화.
17:45그런데 이란에 대해서는
17:46항구적인 평화협법을 찾겠다고 그랬거든요.
17:49중동에 대해서는.
17:50그 얘기는 중동의 질서를
17:52완전히 친미, 친이사엘을 바꾸겠다.
17:55그러려면 친미, 친이사엘로 바꾸려면
17:57여기에 저항하는 축이 있는데
17:59그게 이란을 중심으로는 시아파 벨트거든요.
18:02이란, 시아파.
18:04그 다음에 이미 무너졌지만
18:05시리아의 아사드, 시아파.
18:07레바란의 해즈볼라, 시아파.
18:09이라크 민병대, 시아파.
18:10예멘의 후티시아파.
18:12그 다음에 가자지구에
18:15하마스는 순입하지만
18:17전략적으로.
18:18이걸 무너뜨리겠다고 했던 거거든요.
18:21그런데 지금 마지막 남은 게
18:22이란이거든요.
18:24그러니까 핵은 핑계였던 거고
18:25지금 정권교체 하겠다는 거잖아요.
18:27이란 국민들 보고 일어서라는 거잖아요.
18:30그러니까 정권교체가 목표인데
18:32하메네를 제거하면
18:34노드레게스처럼
18:35베네수엘아가 좀 그 착각에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
18:38쉽게 바뀔 거다.
18:40그런데 모두의 말씀 드렸던
18:42이란의 신정체제.
18:44거의 50여 년간 지속되었던
18:46그 견고한 시스템.
18:47이거는 간과하고
18:49이란 국민들이
18:50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
18:52이쪽을 너무 쉽게 생각한 거죠.
18:54네, 알겠습니다.
18:55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8:58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18:59석조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9:0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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