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군사작전엔 목표물에 대한 정밀타격과 이란의 연공을 무력화하기 위한 첨단 자산들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00:08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는 방어망도 가동됐지만 완벽하진 못했고, 초등학교에 최악의 5폭이 발생하는 등 정밀타격도 흠집을 냈습니다.
00:17김문경 기자입니다.
00:22작전 개시 직후 미국은 먼저 이란의 감시장비와 대응능력 무력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00:27이란 인터넷망과 지휘센터, 군 통신 등을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이 펼쳐졌고, 하늘에선 이스라엘과 함께 동시다발적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00:37작전 개시 첫 24시간 동안 이란 전역에 천 개가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등 40여
00:46명의 지도부가 폭사했습니다.
00:59공습에는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스텔스 전투기와 F-35, F-15 등 첨단 전투기가 동원됐고, 미 본토에서 날아온
01:10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는 이란의 지하탄도미사일 기지를 공격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01:16또 이란 해군을 향해서는 오차 범위가 10m 안팎으로 알려진 토마하코 미사일을 쉴 새 없이 퍼부었습니다.
01:23이란은 한 대의 항공기도 격추하지 못할 정도로 대응 시스템이 무력화되다시피 했지만,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1공중폭격만으로 지하 깊숙이 있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의 무기 체계들을 완전히 괴멸시킨다는 것을 불가능해 보입니다.
01:42또 이란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미국의 패트리엇 등이 사용됐는데, 아랍 에미리티에 수출된 국산 요격미사일 천군프가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1:54다만 이란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진 못했고, 특히 이란 미나시브의 초등학교에 대한 최악의 5폭으로 160여 명이 숨지는 등 정밀 타격에 대한
02:05오점도 남겼습니다.
02:06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고 이란 지도부와 군사시설만 겨냥해 전자전과 공습, 미사일로 이어지는 미국의 이번 군사 작전은 전쟁의 또 다른 변화를 보여주고
02:17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2:20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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