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중국산 방공망을 도입했음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중국산 무기 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3.1 타이완 뉴토크 신문 등에 따르면 이란은 러시아제 방공망 외에도 중국의 이동형 레이더와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를 도입해 테헤란 등
00:20주요 지역에 배치했습니다.
00:21중국은 해당 레이더가 미국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를 250km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고 신형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HQ-9B는
00:32전자전 공격을 피해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00:37중국은 공식적으로 부인하지만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12일 전쟁 이후 H-9B 등 중국산 방공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6그러나 실제 공습 과정에서 중국산 방공 시스템은 이스라엘 전투기와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 순항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지 못했고 항공기를 한 대도 격추하지
00:58못했습니다.
00:59미국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이란이 영공 방어에 실패하면서 잠재적 구매국들이 중국산 무기의 성능에
01:10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01:12타이완 FTV와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도 중국산 방공 시스템이 핵시설과 주요 거점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2중국산 레이더의 신뢰성 논란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01:27강력한 스텔스 표적 탐지 능력을 갖췄다는 중국산 레이더가 설치돼 있었지만 미국이 니콜라스 마드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을 위해 투입한 군용기를
01:37탐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01:38전자전 공격에 무력화됐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01:42조지타운드의 데니스 와일더 교수는 미국과 이스라엘군은 전자전과 사이버전 정보수집 6회 공우주자산을 통합한 합동 작전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01:53중국은 이러한 첨단 합동 작전 능력에서 미국보다 약 10년 뒤쳐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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