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억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무소속 강선호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00:09두 사람의 구속으로 경찰 수사가 힘을 받게 된 가운데 김병기 의원이 다시 소환될지도 관심인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봅니다.
00:17배민혁 기자.
00:20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입니다.
00:23강선호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 모두 구속이 됐군요.
00:30네, 그렇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호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00:40발부했습니다.
00:42이들은 앞으로 남은 구속기한 동안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00:49경찰은 우선 이번에 구속영장이 발부된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당사자 사이 주장이 엇갈려온 만큼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00:58특히 강 의원이 1억 원을 전세자금에 쓰지는 않았는지, 전 사무국장에게 실제로 금품을 반환하라고 지시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궁할 전망입니다.
01:10또 김 전 시의원이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위해 강 의원에게 쪼개기 후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가
01:20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3네, 김병규 의원 수사도 이어지고 있죠.
01:28네, 그렇습니다.
01:30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연속 김병규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01:37첫날은 주로 차남과 관련된 의혹들, 둘째 날엔 김 의원 본인과 아내 이모 씨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01:45김 의원은 정치헌금 수수 의혹, 차남 빗섬 채용 청탁, 송실대 편입 특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01:51김 의원에게 제기된 의혹만 13개에 달하는 만큼 경찰은 앞선 조사에서 김 의원이 한 진술 등을 분석하며 추가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02:00있습니다.
02:01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02:05김 의원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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