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월 4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4먼저 볼 기사는 이란 공습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AI 판도 요동친다는 내용입니다.
00:10클로드는 몸값이 삐고 채치피티는 추락 중이라는데 왜 그런 건지 서울신문이 분석했습니다.
00:17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군사 작전에 AI 모델을 활용한 사실이 알려졌죠.
00:21그러면서 사용자들이 AI 윤리를 AI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00:27미 국방부의 AI 사용 원칙에 각을 세운 클로드는 뜨고 트럼프와 손잡은 채치피티는 위축되는 분위기입니다.
00:35클로드의 개발사 엔트로픽은 자국민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무기에는 AI를 쓰면 안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00:43이런 가운데 엔트로픽이 거부한 국방부와의 계약을 오픈웨이가 체결하면서 사용자의 반발이 커진 겁니다.
00:49미국 현지에선 채치피티를 쓰지 말자는 퀵 지피티 운동이 퍼졌다고 하고요.
00:54지난달 28일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순위에서 클로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01:00이 틈을 타서 구글의 재미나이는 점유율을 높이며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01:05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국방 AI의 윤리규범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12다음 기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국가에 지원한 대출과 보험 잔액이 31조 원이나 된다는 내용입니다.
01:19확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촉각을 군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동아일보가 짚었습니다.
01:27수출입은행의 국가별 대출과 보증지원 현황을 보면 중동이 31조 827억 원, 전체 잔액의 22% 수준이고요.
01:36아시아와 유럽 다음으로 큽니다.
01:38수은 측은 당장 중동국가들의 원리금 상환이 지연되는 등 돈을 떼일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01:44다만 전쟁 양상이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상황은 좀 달라질 수가 있겠죠.
01:50한랄푸드와 K-뷰티 등 국내 기업들의 중동 사업 확장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01:56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수은은 어제부터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했는데요.
02:03전쟁 장기화를 대비한 손실 시나리오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2:07끝으로 중앙일보는 작두 대신에 알고리즘을 타고 돗자리 대신에 빅데이터를 까는 AI 점쟁이를 소개했습니다.
02:16서울의 한 카페에 가면 보시는 사진처럼 AI 로봇 무당이 반겨줍니다.
02:21삶에 근심이 보인다면서 사주풀이를 해주고요.
02:24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부적을 그려줍니다.
02:27또 눈썹과 이마 등 관상도 자세히 분석해준다고 하네요.
02:31최근 무속신앙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가운데 무속과 AI를 결합한 로봇도 등장한 겁니다.
02:39성명하게 기반해서 사람의 이름을 지어주는 AI 서비스도 나왔고요.
02:44불교 경전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는 고민상담 챗봇도 등장했습니다.
02:50고객층이 제한적이었던 무속신앙에 접근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한 AI가 접목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란 분석입니다.
02:583월 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00지금까지 스타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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