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동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정부가 오늘 오전 당정 간담회를 열고 이란 현지 교민의 안전과 국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관련한 정치권 소식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점점 중동 상황이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 오늘 아침에 당정이 간담회를 열고 교민 안전에 최우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항공편도 끊긴 상황이고 현지 치안도 좋지 않은 상황인데 어떤 식으로 우리 교민들을 보호할 것인지 이 방안도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김상일]
지금 상황으로는 영사 업무하는 분들이 비상연락망 같은 것을 구축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지금 현재 주변국들과의 연락을 긴밀하게 함으로써 주변국으로 빠지게 한다거나 위기 시에는.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수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군용기가 되겠죠. 군용기를 통해서 인접국으로 빼서 데려오거나 이런 방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중요한 것은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우리 국민의 생명은 지킨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국민에게 안도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의 제일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이란이라는 국가는 문화도 우리랑 굉장히 다르고 인권 의식 수준도 우리하고 비교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외교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최선의 서비스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교민의 안전과 더불어서 그 이후에 걱정되는 부분은 또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일단 저희가 보도해 드린 대로 에너지 관련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200일치의 원유가 확보됐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충분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충분하겠습니까? 중동으로부터 90% 이상의 에너지를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30557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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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동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정부가 오늘 오전 당정 간담회를 열고 이란 현지 교민의 안전과 국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관련한 정치권 소식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점점 중동 상황이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 오늘 아침에 당정이 간담회를 열고 교민 안전에 최우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항공편도 끊긴 상황이고 현지 치안도 좋지 않은 상황인데 어떤 식으로 우리 교민들을 보호할 것인지 이 방안도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김상일]
지금 상황으로는 영사 업무하는 분들이 비상연락망 같은 것을 구축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지금 현재 주변국들과의 연락을 긴밀하게 함으로써 주변국으로 빠지게 한다거나 위기 시에는.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수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군용기가 되겠죠. 군용기를 통해서 인접국으로 빼서 데려오거나 이런 방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중요한 것은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우리 국민의 생명은 지킨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국민에게 안도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의 제일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이란이라는 국가는 문화도 우리랑 굉장히 다르고 인권 의식 수준도 우리하고 비교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외교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최선의 서비스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교민의 안전과 더불어서 그 이후에 걱정되는 부분은 또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일단 저희가 보도해 드린 대로 에너지 관련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200일치의 원유가 확보됐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충분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충분하겠습니까? 중동으로부터 90% 이상의 에너지를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30557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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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중동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정부가 오늘 당정 간담회를 열고 이란 현지 교민의 안전과 국내 에너지 수급
00:09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0:11관련한 정치권 소식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십니까.
00:18지금 뭐 점점 중동 상황이 심각해지는 그런 분위기인데 오늘 아침에 당정의 간담회를 열고 교민 안전에 최우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8일단은 뭐 지금 항공편도 끊긴 상황이고 현지 치한도 좋지 않은 상황인데 어떤 식으로 우리 교민들을 좀 보호할 것인지 이 방안도
00:38좀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00:39글쎄요.
00:40지금 상황으로서는 영사 업무하는 분들이 비산연락망 같은 것을 구축해가지고 상황을 파악하고
00:50지금 현재 주변국들과의 어떤 연락을 긴밀하게 함으로써 주변국으로 빠지게 한다거나 위기 시에는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01:02가장 중요하게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수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군용기가 되겠죠.
01:12군용기를 통해가지고 이렇게 인접국으로 빼서 데려오거나 이런 방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01:20중요한 것은 어쨌든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로도 우리 국민의 생명은 지킨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01:31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국민에게 그런 안도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8국가의 제1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01:43특히나 이란이라는 국가는 문화도 우리랑 굉장히 많이 다르고
01:50인권의 의식 수준도 우리하고 비교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01:56문화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01:57그래서 현재 외교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서 비산연락망을 유지하고 최선의 서비스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겠다.
02:09이런 생각이 듭니다.
02:09교민의 안전과 더불어서 그 이후에 이제 걱정되는 부분은 또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02:16일단은 저희가 보도해드린 대로 지금 에너지 관련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02:22지금 한정의 정책위장 따르면 200일치의 원유가스를 확보했다라고 하긴 하는데
02:28이게 충분할지 어떻게 좀 보십니까?
02:32충분하겠습니까?
02:33사실 에너지 거의 중동으로부터 90% 이상의 에너지를 지금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2:40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봉쇄 이런 부분이 있을 경우에
02:44이런 부분이 장기화될 경우 대한민국의 어떤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2:50지금 한정의 정책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200일치 원유와 가스를 확보했다라고 하는데
02:5530일로 나눠보면 길어봤자 6개월 내지 7개월입니다.
03:00물론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3:04짧게는 2주 길어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따르면 한 4주 정도라고 하니까
03:10어쨌든 그 비상의 어떤 대책을 함에 있어서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만
03:15만에 하나 이 전쟁이 길어질 경우에 그 대책이 무엇인지
03:1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미국과의 어떤 협의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03:24나아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조금 전에 말씀하신 이재명 대통령이
03:28지금 해외 순방을 가면서 자국민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해야 된다는
03:33그 메시지는 아주 적절했다고 봅니다.
03:35하지만 그것뿐만 아니고 대내적 외의 대외적으로서의 어떤 외교적 메시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03:41실제 유럽 같은 경우에는 현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이제 이스라엘과 미국의 입장을 지지하면서도
03:48확전을 경계하는 정도의 어떤 신중한 입장.
03:52나아가 일본 같은 경우에도 미국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도
03:55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이란이 어떤 핵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절대 반대한다는
04:01그런 외교적 입장이 분명히 나오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아직까지도 저는
04:06이런 부분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는 것을 들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04:09내부적으로 어떤 부분을 단단히 다지는 것은 분명히 중요하고
04:13나아가 한미동맹이라든가 어떤 자유우파 진영에서의 어떤 그런 메시지
04:18이재명 정부가 지금쯤이면 내놔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21지금 최변호 사나님께서 말씀하신 대외적 메시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04:25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4:27그것은 저희가 함부로 얘기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4:31왜냐하면 정보가 우리가 상대적으로 비대칭적으로 적은 상황이잖아요.
04:37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모두 다 확보한 쪽에
04:41좀 약간 지금 신뢰를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보고요.
04:46야당 입장에서는 그런 정보를 제한적으로 아마 공유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04:54그런 속에서 어떤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04:59그렇지 않으면 조그만 오판이 거대한 손실로 다가올 수도 있는 것이 외교입니다.
05:06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 것을 확답하기보다는
05:10문제가 있을 수 있을 만한 부분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는 정도까지
05:15저는 적절한 수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0일단은 이제 두 분 말씀해 주신 대로
05:22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부의 대책이 계속해서
05:26좀 세워줘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05:28이번에는 국내 정치권 소식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5:32지금 사법개혁 3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면서
05:36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장외투쟁을 예고했습니다.
05:41관련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05:51한 사람의 방탄을 위해서 사법시스템을 난도질하는 악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05:59형법 1구 개정 법률안 대안에 대한 수정안은
06:02헌법재판소법 1구 개정 법률안 대안은
06:05법원조직법 1구 개정 법률안 대안은
06:08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6:14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06:18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06:24사법 파괴의 악법 철폐를 위한
06:26대국민호소 도보 행진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06:39일단 사법개혁 3법이 모두 통과가 됐고요.
06:43국민의힘에서는 오늘부터 장외투쟁에 나선다.
06:46그런데 청와대 앞을 도보 행진을 한다고 하는데
06:49지금 대통령이 부재 중이잖아요.
06:54청와대 도보 행진을 선택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06:57백약이 무효하다. 사실 민주주의 같은 경우에는
07:00다수결이 최후의 수단인 것이죠.
07:03결국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07:07그것을 개혁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지금 걸어왔던
07:11그런 길 역사 아니겠습니까?
07:13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07:15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은 이것을 사법개혁 3법이다라고
07:19얘기를 하고 있었지만 지금 법조인들
07:22그리고 특히 민주당을 외곽에서 지원했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07:26각종 외곽사회 단체들 같은 경우에도
07:30특히 법 왜곡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34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07:35우리가 법조인들이 얘기할 때
07:37감빵 구속된 사람들 중에 돈 있고 빽 있는 사람을 범털이라고 하고
07:42보통 서민들을 개털이라고 합니다.
07:45그래서 저희는 이 얘기를 범털천국, 개털지옥법이다라고
07:50지금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건 아니겠습니까?
07:51실제 개혁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07:54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이익을 보는 방향이어야 되는 것이죠.
07:58그런데 이 법을 통과시켜서 사심이 되고
08:01또 법 왜곡제가 되면 국민들에게는 혜택이 1도 없는 반면에
08:06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삼리스크를 방탄하고
08:09나아가 현재에 있는 권력자들이 어떤 재판이 걸리고
08:13수사가 걸렸을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힘 있는 자들을 위한 수단이 되는데
08:17그게 어떻게 개혁입니까?
08:20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원내에서의 어떤 수단을 쓴다 하더라도
08:24이것을 막을 수 없다라고 하면
08:25그러면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 투쟁은 원외투쟁인 것이고
08:30오늘 3월이 시작되는 이런 상황이고
08:333월이 영어로 마취라고 하듯이
08:35현재 지금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08:38비록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 가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08:41여전히 국내에는 어떻게 보면 비서실장도 나아가
08:46지금 국무총리도 다 있는 상태에서
08:48야당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길에서 얘기하는 것은
08:53단순히 어떤 정략적 이익이 아니고
08:55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한 마지막 외침이다
08:5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9:00국내임은 지금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09:04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9:08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09:11글쎄요 저는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09:15왜냐하면 두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고
09:20두 쪽의 주장이 나름의 일리가 있는 상황이라면
09:23우리 진영의 주장을 배척하는 방식으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09:29그래서 이 법 후에 보완 요구나 이런 거
09:33보완 논의를 통해서 보완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지 않을까
09:37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9:38좀 전에 제가 우리 최진영 변호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09:42저 개인적으로 국민들이 정말 안타까울 것 같다라고
09:46드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09:47하나가 뭐냐
09:49투쟁을 하면 뭐합니까?
09:52투쟁의 주체가 문제가 있는데
09:53투쟁의 방식이나 메시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09:57투쟁 주체를 인정하지 않고
09:59그 사람들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10:03메시지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10:04투쟁 방식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라는
10:08것을 돌아보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
10:12견제와 균형의 한 축이 무너져 있는 상태인 겁니다
10:16그러면 견제와 균형의 한 축을 바로 세우는 일을
10:20먼저 좀 제발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0:21국민들은요 그 한 축이 무너져 있기 때문에
10:24그 한 축에서 일어나는 일이 관심도 없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10:29그것을 자각하지 않는 한 어떠한 방식 논의도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34그 부분 짧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0:36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같은 경우에는
10:40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를 식사하자고 불러가기까지 했습니다
10:44그러면 뻔히 살아있는 국민의힘의 당대표 그리고 국민의힘의 지지자들이
10:50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당대표에 무슨 하자가 있죠?
10:55헌법상 원리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1심 판결이 선고됐지만
10:59헌법상 무죄 추정이 원칙이 되니까
11:01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원도 아니고 거기는 거기대로 가는 것이고
11:05국민의힘으로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지금 민주당의 이와 같은
11:09입법 폭주에 대해서 견제하겠다고 얘기하는데
11:12이제는 나아가서 장동혁 당대표조차 인정할 수 없다라는
11:18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하면
11:18그러면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11:21대한민국에 살아서는 안 되는 겁니까?
11:24기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11:26야당으로서의 당대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11:29저는 있을 수 없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11:31저는 부정한 적은 없고요
11:33국민들의 시각이 그렇다는 걸 자각해달라는 말씀을 드린 거고
11:38그런 자격을 회복하려면 불법 개헌과 내란 청산을 먼저 하는 것에 나서셔야 한다
11:47그래야 자격이 생긴다
11:48왜냐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면서
11:51다른 잘못에서 얘기한다면
11:53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세력으로
11:58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2:00지금 이제 투쟁의 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12:04사실은 국민들이 내부 갈등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2:10최근 한동훈 전 대표 행보를 두고 다시 한번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12:15오늘 아침 인터뷰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12:19저는 대선까지 출마했던 사람이잖아요
12:22그러니까 국민들과 함께 제 정치의 끝에 뭐가 있는지 한번 같이 볼 겁니다 끝까지
12:27부산 북구갑 전지수원 지역구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12:30굳이 마달 생각은 없는 거 아니라고 봐도 되나요?
12:34나는 여긴 절대 아니야 그건 당연히 아닙니다만
12:36이것 아니면 안 된다고 목맬 이유는 없는 거죠
12:39저는 그것보다는 지금은 보수재건이란 정말 이 절실한 목표에 집중할 때다라고 생각해요
12:45저는 영남권에 보궐선거는 없다라고 봅니다
12:49그러면 재보궐을 표명한다라고 한다면 수도권 나가겠다는 얘기인데
12:53수도권에 나가신다라고 한다면 우리가 반대할 이유가 없죠
12:58물론 나오면 국민의힘 표를 잠식하죠
13:01그건 기증사실 아닙니까?
13:03다만 한 대표가 지난번 제명당한 후에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게 되면
13:11다시 당으로 컴백한다고 했어요
13:12그러려고 한다면 국민의힘에 그렇게 불이익이 되는 일들을 했을 때
13:18당심을 얻을 수 있을까요?
13:22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주체인 국민의힘에서는
13:27지방선거 때 한 전 대표의 행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3:30지금 일단은 지도부에서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
13:34해당 행위다라는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13:36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13:38그 자체를 해당 행위라고 하는 당에 이롭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13:42실질적으로 정당의 같은 경우에는 선거에 이기기 위한 조직이라고
13:47쉽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13:49그렇다고 하면 어쨌든 당 내에서는 당의 어떤 적법 절차를 거쳐서
13:54제명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현역 의원들이 그와 동행을 한다는 것은
13:59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14:01정말 그렇다라고 한다고 하면 이준석 전 대표처럼 당을 나가서
14:07당을 만들어서 본인들끼리 당을 만들면 되는 것이죠
14:10그런데 실제 그러지 않고 지금 당을 나가는 한동훈 대표와 같이
14:15어떤 공개 행보를 하는 것은 당인으로서의 기본은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14:19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징계를 해야 되냐에 대한 것은
14:24저는 생각이 좀 다르긴 합니다
14:25당이라는 것은 굉장히 다른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생각들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14:30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당의 기율은 스스로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36지금 사실 만약에 6월 지방선거가 지방선거가 아니고
14:40국회의원 선거라고 하면 저럴 수 있겠습니까?
14:43그렇기 때문에 저는 본인이 어떤 정치를 하기에 앞서서
14:46당이 지난번에 공천을 하고 그리고 당 내에서 본인이 기득권을 얻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14:52조금 더 깊이 생각해 줌 하는 생각인 것이고요
14:5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56지금 장동혁 대표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4:59한동훈 대표는 세 가지 길이 있겠죠
15:02무소속 출마하는 홍준표의 길
15:04그리고 친당창당하는 이준석의 길
15:07나아가 그것이 아니고 이른바 배기정근을 하는 이순신의 길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5:12본인은 죽이라든 밥이라든 나간다고 얘기를 하지만 어디 나가죠?
15:17결국 그런 식으로 선언을 했다가
15:19나가지로서 출마도 못한다고 한다고 하면
15:22결국 죽도 밥도 안 되는 것이고
15:24나아가 또 철수했냐라는
15:26제2의 안철수 논란도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겁니다
15:28그렇다고 하면 젊으신 분이고 조금 더 긴 남목으로 정치를 보셔야 된다라고 저는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15:34지난주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금 20%를 하회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15:40지금 국민의힘 상황을 좀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15:43그러니까요
15:43이제 사실 보수를 우리가 몇 퍼센트냐라고 얘기하면
15:47대부분 우리는 한 40% 정도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15:51그런데 보수 한 40%의 절반 이상이 이제 국민의힘을 지지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15:58그건 뭐냐
15:59본인들을 대표하는 세력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의사표현이거든요
16:05그분들이 보수가 아니게 된 것은 아니잖아요
16:08그렇기 때문에 지도 내지는 대표하는 분들이 바뀌셔야 되는 거예요
16:14그런데 자꾸 본인들이 옳다라고 얘기하면 그분들이 돌아오시겠습니까?
16:20이런 겁니다
16:20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16:22그런데 듣고 싶은 얘기는 안 해주면서 내 얘기를 들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16:27그러면 그분들이 그걸 듣고 있겠습니까? 아니면 그 자리를 떠나겠습니까?
16:33그 자리를 떠나죠
16:34그래서 일단은 자리로 돌아오게 하고 말씀을 하셔야
16:40듣고 싶은 얘기를 하셔야 들어주기 시작할 것이다
16:43저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16:45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왜 보수 진영에서 저렇게 박수를 받느냐
16:52그거는 한동훈 대표가 잘났거나 잘해서가 아닙니다
16:57지금 상황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고
17:01그 변화의 중심으로 누군가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17:03그 선택지로 한동훈을 저는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7:08알겠습니다
17:09마지막으로 아주 짧게 지금 평론가님께 민주당 얘기를 좀 여쭙자면
17:15지금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내일 구청장직을 사퇴하기도 했고
17:21지금 일부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고 불리는 의원들이 또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17:28지금 민주당 지방선거 전 상황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17:32이재명 대통령의 픽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죠
17:35왜냐하면 대통령께서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고 정치적 중립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17:43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지 않게 하는 노력을 청와대와
17:47청와대와 그리고 후보자들도 같이 다 함께 노력해줘야 된다
18:07이런 생각이 듭니다
18:08네 알겠습니다
18:09오늘 두 분 말씀 많이 듣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요
18:11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18:13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8:16고맙습니다
18: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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