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최근 이란 공습 작전에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활용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악시오스 등 미 언론이 이를 보도했습니다.
00:0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연방기관에 클로드 개발사인 엔트로픽의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입니다.
00:18이는 이미 클로드 등 AI 도구가 군사 작전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00:25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6개월의 단계적 중단 기간을 두겠다고 한 이유로도 해석됩니다.
00:32월스트리트 저널은 미 중부 사령부를 포함해 전 세계 여러 사령부에서 엔트로픽의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음을 관계자들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00:43보도에 따르면 미 중부 사령부는 엔트로픽과 국방부 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정보평가, 목표물 식별, 전장 시뮬레이션 수행 등의 클로드를 사용하고
00:52있습니다.
00:53클로드는 현재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로,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도
01:03클로드를 활용했습니다.
01:05그러나 그 사용 방식을 두고 미 국방부와 엔트로픽은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01:11미 국방부는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할 것을 요구했으나, 엔트로픽은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형 살상 무기 개발에 자사 기술을
01:20사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고소했습니다.
01:22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 연방기관에 엔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01:28그는 지난달 27일 엔트로픽을 급진 좌파적인 워크 기업이라 부르며,
01:33그들의 이기심이 미국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군대와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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