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공격 개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개 석상은 공교롭게도 명예훈장 수여식이었습니다.
00:08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과 관련해 미군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해 쉽게 승리할 것이라면서도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상황에 따라서는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이란 내 하멘에이 측근 그룹들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00:47언론 인터뷰에서도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자신은 지상군에 대한 울렁증이 없다면서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00:56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 더 큰 것이 곧 다가온다며 추가적인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01:06그렇지만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이번 군사 작전이 이라크전처럼 길어지지 않을 거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와 수위를 달리했습니다.
01:16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했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의 성과를 포장하고 있지만 미 국내 여론은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미 CNN 뉴스 여론조사 결과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지 않고 현지 파병에
01:42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4워싱턴에서 YTN 심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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