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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다음은 서울 광화문으로 가보겠습니다.

디데이 18일입니다.

BTS 복귀까지 남은 시일인데요.

이번 복귀 무대는 서울 광화문 광장이죠.

벌써부터 세종문화회관 계단에는 대문짝만한 홍보물도 설치됐습니다.

팬들은 설레는 하루하루일텐데, 서울시와 경찰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BTS의 컴백 무대마다 등장한 '텐트촌' 때문입니다.

뉴욕 시티필드 공연 때를 잠깐 돌이켜 볼까요?

일주일 전부터 텐트 치고 노숙하는 팬들도 있었고요.

공연 시작 3시간 전엔 공연장을 빙 둘러서 줄이 800m에 이르렀습니다.

[티아나 파스터 / 미국 플로리다 주(2018년)]
"표가 빨리 팔려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뒤 센트럴파크 공연 때도 비슷한 노숙 행렬이 이어졌죠.

결국 뉴욕 경찰들이 텐트촌을 지켰는데요.

현행법상 공연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차도를 막지 않고 노숙을 하면요.

불법 집회가 아니어서 경찰이 해산할 수가 없습니다.

벌써부터 팬카페에선 광화문 광장에 텐트 칠 공간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경찰과 서울시는 과도한 집단 노숙에 대해선, 행정지도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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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벌써부터 걱정인 얘기입니다.
00:02걱정이 되는 얘기, 마지막 얘기.
00:04광화문의 거대 노숙촌, 바로 서울 광화문 얘기해보겠습니다.
00:09D-Day가 정확히 18일입니다.
00:12방탄소년단 BTS 복귀까지 남은 시일인데요.
00:16이번 복귀 무대, 이미 많이 보도가 된 것처럼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00:20저렇게 벌써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대문짝만한 홍보물도 설치가 됐습니다.
00:26팬들은 설레는 하루하루일 텐데 문제는 서울시와 치안당국 경체를 고민이 깊어지는 데 있을 겁니다.
00:34바로 BTS의 컴백 무대 때마다 등장하는 텐트촌 때문입니다.
00:40몇 년 전 뉴욕 시티필드 공연대를 한번 잠깐 돌이켜볼까요?
00:44일주일 전부터 텐트를 치고 노숙하는 팬들도 있었고요.
00:48공연 시작 3시간 전에는 공연장을 저렇게 삥 둘러서 줄이 800m에 이르렀습니다.
01:03그리고 1년 뒤, 마찬가지로 뉴욕 센트럴파크 공연 때도 비슷한 노숙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1:10결국 뉴욕 경찰들이 저렇게 텐트촌을 지켰는데요.
01:14우리 현행법상 공연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차도를 막지 않고 노숙을 하면요.
01:19불법 집회가 아니어서 경찰이 해산할 수가 없습니다.
01:22벌써부터 몇몇 팬카페에서는 광화문 광장의 텐트실 공간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정보도 들려옵니다.
01:31경찰과 서울시는 과도한 집단 노숙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를 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1:38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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