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행태에 이례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07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ETF를 대거 사들이는 움직임이 포착된 겁니다.
00:14한국 예타 결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어제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8,586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27억 원 매수한 종목이 있었는데요.
00:24바로 디렉션 데일리 MSCI, 사우스 코리아 불 3X 셰어즈 ETF였고요.
00:31또 다른 한국 대표 ETF인 i셰어즈 MSCI 한국 ETF는 총 5,133만 달러, 즉 우리 돈으로 약 734억 원이 몰렸습니다.
00:43이 3배 레버리지 ETF는 MSCI 코리아 지수를 하루 순율 기준 3배로 추종하는데요.
00:49삼성전자와 SK하닉스 등 국내 대형 주 흐름에 베팅하는 구조입니다.
00:54최근 한 달간 코스피가 27% 넘게 올랐는데 해당 3배 ETF는 99% 넘게 급등했습니다.
01:03높은 수익을 노린 개인 자금이 미국 상장 레버리지 상품으로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9국내에서는 3배 레버리지 ETF가 허용되지 않는 만큼 미국 시장을 우회로로 택한 셈입니다.
01:15실제로 미국 주식 결제대금은 지난해 10월 870억 달러에서 이달 465억 달러로 47% 감소한 반면,
01:25국내 증시 개인 거래대금은 48% 넘게 늘었습니다.
01:31전문가들은 이미 오른 시장을 확인한 뒤 자금이 유입되는 추경 매수 성향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합니다.
01:38국내 증시 화랑 속 개인 투자자들의 글로벌 우회 투자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01:45다만 높은 수익률 뒤에는 그만큼 큰 변동성도 따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투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01:53국내 증시 화랑 속 개인 투자자들의 글로벌 우회 투자자들의 글로벌 우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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