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낡고 유행 지난 명품 가방을 리폼해서 사용하는 분들 있으시죠?
00:05루이비통이 리폼 제품을 만들던 우리나라 수선업자에게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는데요.
00:12결과는 어땠을까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서 10년 넘게 리폼 업체를 운영하는 이 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00:26로고를 유지한 채 새 제품을 만들어내는 건 상표권 침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00:321심과 2심 법원은 이 씨의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며 루이비통에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00:40그럼 방송에 나와서 직접 리폼 제품을 선보이던 연예인들도 고소를 당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00:48그런데 최근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00:51리폼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도로는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최종적으로 수선업자 이 씨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01:00이번 사건은 리폼 업자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첫 판단인데요.
01:06미국과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산됩니다.
01:11미국과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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