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낡고 유행 지난 명품 가방을 리폼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루이비통이 리폼 제품을 만들던 우리나라 수선업자에게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서 10년 넘게 '리폼 업체'를 운영하는 이 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로고를 유지한 채 새 제품을 만들어내는 건 상표권 침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1심과 2심 법원은 이 씨의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며 루이비통에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그럼 '방송에 나와 직접 리폼 제품을 선보이던 연예인들도 고소를 당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그런데 최근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리폼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도로는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최종적으로 수선업자 이 씨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이번 사건은 리폼업자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첫 판단인데요,

미국,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723300295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낡고 유행 지난 명품 가방을 리폼해서 사용하는 분들 있으시죠?
00:05루이비통이 리폼 제품을 만들던 우리나라 수선업자에게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는데요.
00:12결과는 어땠을까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서 10년 넘게 리폼 업체를 운영하는 이 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00:26로고를 유지한 채 새 제품을 만들어내는 건 상표권 침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00:321심과 2심 법원은 이 씨의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며 루이비통에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00:40그럼 방송에 나와서 직접 리폼 제품을 선보이던 연예인들도 고소를 당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00:48그런데 최근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00:51리폼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도로는 상표권 침해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최종적으로 수선업자 이 씨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01:00이번 사건은 리폼 업자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첫 판단인데요.
01:06미국과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산됩니다.
01:11미국과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산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