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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경고가 국민의힘 내에서 거듭 제기됐습니다.

원외 강경 당권파인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전 대표를 따라 세몰이를 하며 시시덕거리는 모습은 당원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신이자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은 압수수색을 당하고 동료들은 밤을 새워 필리버스터 사투를 벌이는데 제명된 인사를 따라 정치적 궤를 같이하는 건 징계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는 윤리위원회 규정상 '타 후보 지원·당명 불복'으로 볼 수 있다며 대구 서문시장에 동행한 의원과 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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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친 한동훈계 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경고가 국민의힘 내에서 거듭 제기됐습니다.
00:06원외 강경 당권파인 이상규 서울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한동훈 전 대표를 따라 세몰이를 하며
00:15시시덕거리는 모습은 당원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신이자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00:22그러면서 당은 압수수색을 당하고 동료들은 밤을 새워 필리버스터 사투를 벌이는데
00:27제명된 인사를 따라 정치적 괴를 같이하는 건 징계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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