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사를 압수수색하자 국민의힘은 독재정권의 야당 탄압이라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00:08법 왜곡제와 TK통합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 충돌까지 더해지면서 국회는 극한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강민경 기자입니다.
00:21검경 합수본 진입 소식이 전해지자 필리버스터에 집중하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의원들을 급히 당사로 소집했습니다.
00:28율사 출신 의원들과 변호인단이 압수수색 영장 정당성을 조목조목 따지며 다급하게 방어에 나섰습니다.
00:43압수수색은 사법화계 3법 강행을 물타기하기 위한 무리수라면서 제1야당 표적수사라고 여론전도 펼쳤습니다.
01:03자당 몫의 박미통위위원 추천안이 부결된 것과 법 왜곡제 등을 단독 처리한 걸 엮어 독재로 규정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01:13모습입니다.
01:15민주당은 내란으로 탄핵된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 무슨 독재를 말하느냐 억지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01:22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사과조차 할 수 없는 갈팡질팡한 당내의 사정, 멘붕이 온 것은 알겠는데 양심은 좀 갖고 삽시다.
01:34박미통위위원 추천안 부결을 놓고도 본인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놓고 남탓을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1:43암초에 부딪힌 대구경북통합법을 놓고도 국민의힘은 원포인트 법사위를 열어 처리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부터 취소하라고 응수한 상태입니다.
01:53현안마다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회의 마비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01:58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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