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후 3개월 아들에게 떡국을 먹이고 이를 SNS에 전시한 어머니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00:08지난 18일 SNS에는 얼굴이 창백해 보이고 입술이 메마른 상태에 아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00:16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상태가 위급해 보인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00:21특히 같은 날 낮 아기 어머니 A씨가 게시한 떡국 사진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00:27접시에 아기용 숟가락이 꽂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00:31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 영아는 모유나 분유 외 음식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00:38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과거에도 생후 100일 된 아이에게 입을 맞추거나 억지로 걷게 하는 영상을 게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0:48경찰은 아동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했습니다.
00:54A씨가 공개한 게시글에 따르면
00:56인천가정법원은 지난 21일 A씨에게 오는 4월 20일까지
01:01해당 아동이 머무는 보호시설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고
01:07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2개월간 상담 및 교육을 받도록 하는 임시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01:14사건을 넘겨받은 인천경찰청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18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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