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에 6,000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들어 44. 4% 오르는 등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오름세가 굉장해요. 올해 44. 4%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도 많이 커졌어요.
[이정환]
올해 초 전망만 해도 5000을 3월까지 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코스피 지수 5000을 1월에 달성하고 2월달에 6000을 달성함으로써 전인미답의 시대가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 시총이 늘어나다 보니까 전 세계 주가지수 랭킹에 의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얘기하죠. 독일도 넘고 프랑스를 넘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올해 수익률이 44. 4%,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두 달 만에 40% 넘게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주가 상승의 기세가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지수 항상 한국 시장을 이긴다는 S&P 500이라든지 중국 지수, 미국, 일본 지수 그리고 우리랑 비슷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타이완 지수에 비해서도 그래픽에 나오고 있지만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언제까지 갈 것이냐가 굉장히 관심인데 투자 유입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시장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든지 예측이 약간 혼조세에 있는 것 같다, 이런 말씀 역시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업종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봐야 할 텐데 보니까 반도체, 건설, 증권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는데 특징이 뭡니까?
[이정환]
반도체하고 정보기술이 30% 이상 올랐는데 반도체는 AI의 수혜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죠. AI 수혜주는 반도체와 에너지 주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과학 쪽에 하시는 분들은 미래경제성장이라는 것이 AI를 얼마나 연상할 수 있느냐. AI 연상할 수 있는 전력을 얼마나 댈 수 있느냐에 대해서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정보기술, 반도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260703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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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에 6,000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들어 44. 4% 오르는 등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오름세가 굉장해요. 올해 44. 4%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도 많이 커졌어요.
[이정환]
올해 초 전망만 해도 5000을 3월까지 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코스피 지수 5000을 1월에 달성하고 2월달에 6000을 달성함으로써 전인미답의 시대가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 시총이 늘어나다 보니까 전 세계 주가지수 랭킹에 의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얘기하죠. 독일도 넘고 프랑스를 넘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올해 수익률이 44. 4%,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두 달 만에 40% 넘게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주가 상승의 기세가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지수 항상 한국 시장을 이긴다는 S&P 500이라든지 중국 지수, 미국, 일본 지수 그리고 우리랑 비슷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타이완 지수에 비해서도 그래픽에 나오고 있지만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언제까지 갈 것이냐가 굉장히 관심인데 투자 유입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시장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든지 예측이 약간 혼조세에 있는 것 같다, 이런 말씀 역시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업종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봐야 할 텐데 보니까 반도체, 건설, 증권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는데 특징이 뭡니까?
[이정환]
반도체하고 정보기술이 30% 이상 올랐는데 반도체는 AI의 수혜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죠. AI 수혜주는 반도체와 에너지 주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과학 쪽에 하시는 분들은 미래경제성장이라는 것이 AI를 얼마나 연상할 수 있느냐. AI 연상할 수 있는 전력을 얼마나 댈 수 있느냐에 대해서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정보기술, 반도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260703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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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스피가 5천을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에 6천을 돌파했습니다.
00:04올해 들어 44.4% 오르는 등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00:12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6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00:17코스피 지수, 오름세가 굉장해요.
00:20올해 44.4%가 올랐습니다.
00:23지금 시가총액도 많이 커졌어요?
00:26일단은 사실 올해 초에 전망만 해도 5천을 3월까지 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0:35코스피 지수 5천을 1월 달에 달성하고 지금 2월 달에 6천을 달성함으로써 전입 미답의 시대가 왔다고는 아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00:45같습니다.
00:46코스피 지수 시총이 늘어나다 보니까 전 세계 주가 지수 랭킹에 의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얘기하죠.
00:54프랑스를 넘어서 독일도 넘고 프랑스를 넘어서 9위까지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1:00지금 올해 수익률이 44.4%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01:04사실 이게 두 달 만에 40%가 넘게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주가 산승의 기세가 굉장히 무섭다.
01:10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지수들 S&P500 항상 한국 시장을 이긴다는 S&P500이라든지
01:16중국 지수 미국 일본 지수 그리고 우리랑 비슷한 어떤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01:22반도체의 좀 우존도가 높은 타이안 지수에 비해서도 지금 그래픽에 나오고 있지만
01:26굉장히 높은 수준 많이 올라갔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9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언제까지도 갈 것이냐고 굉장히 관심이긴 한데
01:34투자 유입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시장의 전망에 대한 어떤 불확실성이라든지
01:38예측 같은 것들이 약간 혼조세에 있는 것 같긴 하다.
01:42이런 말씀 역시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01:43네. 그 안에서 어떤 업종이 또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살펴봐야 할 텐데요.
01:48보니까 반도체, 건설 증권 이것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는데 특징이 뭡니까?
01:54일단 반도체하고 정보기술이 한 30% 이상 올랐는데 반도체는 결국 AI의 수혜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죠.
02:01AI 전환의 수혜주는 결국은 반도체하고 에너지 주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02:05이제 조금 어떻게 보면 과학 쪽에 하시는 분들은 미래의 성장력, 미래의 경제 성장이라는 것이
02:12AI를 얼마나 연산할 수 있느냐, 그 AI 연산할 수 있는 전력을 얼마나 될 수 있으냐에 대해서
02:18결정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정보기술, 반도체.
02:22그리고 반도체는 정보기술, 그리고 에너지까지가, 전력만까지가
02:26사실 AI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이기 때문에 이들 쪽에 많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말씀 드리시겠고요.
02:32보험이랑 증권사 같은 경우에는 금융주입니다.
02:34금융주가 최근에 각광을 받는 것은 아무래도 흔히 말해서 주주에 대한 환원 정책이 좀 바뀔 것이 아니냐라는 기대감들이 있고
02:42삼성생명 같은 경우에는 또 삼성전자 주식을 워낙 많이 가지고 있어가지고
02:46이에 따른 배당 혜택 같은 것들을 보지 않을까라는 그런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면서
02:51이 AI 쪽에 관한 어떤 사람들의 어떤 방안들,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3월달이 주통 시즌이다 보니까
02:58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개혁 같은 것들 이런 게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03:01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까지 곁들이면서 결국은 정보기술, 반도체, 보험이나 증권 이런 쪽들이 많이 올라갔다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1지금 현대차도 올라가고 있는데 현대차는 아무래도 피지컬 AI 쪽에서 아무래도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03:17이런 것들이 올라가고 있다는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19알겠습니다. 반도체 같은 경우는 워낙 실적 개선세가 눈에 띄고 있기 때문에
03:24이쪽에 주가가 오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의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03:29그런데 문제는 지금 뚜렷한 펀더멘탈, 그러니까 실적 개선세는 전망되지 않는데
03:33주가는 오르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03:36당장 대표적으로는 2차전지 종목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03:39ESS, 여기 에너지 저장 장치에 대한 기대감까지는 그럭저럭 이해를 하겠는데
03:44로봇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르는 건 정말 이해 못하겠거든요.
03:47이런 종목들, 괜찮은 겁니까?
03:49사실 아까 에너지 전화에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태양광이라든지 해상풍력을 하게 되면
03:55아니면 전력망에 잘 공급하기 위해서 에너지 저장 장치에 필요합니다.
04:00예전에 2차전지주들이 많이 오른 것은 자동차에 대해서 2차전지를 공급함으로써
04:05일종의 연료전지를 공급함으로써 이쪽으로 미래에 어떤 자동차 산업을 이끌 거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됐는데
04:11최근 이슈는 전기가 부족하다고 전기가 부족한 것을 아무래도 태양광이라든지
04:18해양풍력발전 같은, 혹은 지상풍력발전 같은 이러한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야 된다는 입장이 있고
04:25재생에너지들은 아무래도 흔히 말해서 날씨라든지 기후조건에 따라서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04:32그런 것을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장치가 반드시 필수적이다.
04:35그렇기 때문에 2차전지주가 올라간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4:38로봇주는 특히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피지컬 AI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04:46결국은 사람들이 굉장히 각광을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4:50아직까지 한국이 로봇기술이 굉장히 발전되거나 매출액이 어마어마하게 유의한 기업들
04:55물론 일반적인 서비스 로봇 같은 것들은 조금 상화되고 있는데
05:01그러지 않고 산업용으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범용 로봇 같은 것들은 아직 잘 개발되지 않고 있고
05:08매출이 나오고 있지는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좀 기대감만 있는 것 같다.
05:12물론 이제 이게 시제품이라는 게 나오게 되고 시제품에 대한 연구들이 계속 있는데
05:17이것이 상용화가 되려고 하면 공장이 세워져야 되고 가격 맞춰져야 되기 때문에
05:21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5알겠습니다.
05:25제가 말씀을 드렸던 것은 2차전지 로봇에 사용된다는 기대감으로 2차전지 종목들이 이 부분에서도 또 오르고 있다라는 말씀도 드린 건데
05:34로봇까지 설명해 주셨는데요.
05:35확실한 실적 개선이 없이 지금 분위기만으로 오르는 종목들은 약간 주의할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5:41지금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라든지 매수사이드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는데요.
05:49이런 것들의 의미는 뭐로 봐야 됩니까?
05:51시작이 유동성이 많이 풀렸다고 이야기하는데 아까 로봇 출신 역시 유동성이 굉장히 많이 풀렸기 때문에
05:57기대감이 형성이 되면 수요가 늘어가게 되고
05:59펀더멘탈이 실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06:02이 수요에 따라서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들이 많이 발생한다.
06:06그런데 다시 말해서 기대감이 꺼지면 유동성이 급작스럽게 나가게 되고
06:10유동성이 급작스럽게 나가게 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6:13가격이 급락할 수 있는 이런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6:18사이드카라는 게 결국은 가격의 급변동, 선물 가격의 급변동에 따라서 이렇게 발생을 하는데
06:23매수, 매도 양방향이 잘 지금 나오고 있다.
06:27사실 기수 자체의 움직임 폭이 예전에는 1%, 2% 움직이면 많이 움직였다고 하는데
06:33요새는 3%, 코스닥 같은 경우는 5% 이상 움직이는 이런 경우들이 많이 생김에 따라서
06:38시장의 어떤 변동성이 굉장히 커졌다.
06:41지금 사이드카가 내렸다는 것은 아무리 변동성이 커진 게 어떤 시장의 흐름,
06:46주가 올라간다는 기대감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업이 같은 것들이 좋아지고
06:50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면서 주가 올라간다는 기대감도 있지만
06:54이게 사실 약간의 거품 같은 것들, 조정이 올 것이 아니냐라는 기대감도 있기 때문에
07:00이런 것들이 기대감과 유동성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들
07:05이렇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08변동성이 이렇게 큰 상황에서 그래도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거든요.
07:14그 근거를 좀 따져봐야 될 것 같거든요.
07:17이미 6천을 넘었는데도 7천, 8천 이런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07:20근거는 뭐라고 보십니까?
07:22아무래도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흔히 말해서 마이크론 주식하고 많이 비교하는데
07:28원하면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다 보니까
07:36이쪽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올해 삼성전자라는 하이닉스 영업이익에 비해서
07:41어떻게 보면 주가가 조금 저평가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07:45그런 것들 때문에 그렇다라고 이야기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07:48주가 저평가의 기준은 아무래도 마이크론과 같은 유사 미국 주식이다.
07:54이렇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늘어나는데
07:56비슷한 마이크론과 비교해서 주가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 같은 것들이
08:02좀 맞지 않는 것 같다.
08:03조금 더 낮게 평가된 것 같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08:06특히나 상법 개정이라든지 주주환원 정책들이 본격화되면
08:10또 탄력을 받아서 주가가 조금 더 오를 수 있는 역량들이 있지 않느냐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되면서
08:15결국은 주가 지수를 지금 7,500, 조금 심한 8,000까지 보는 이런 전망들도
08:21물론 상단이기 때문에 굉장히 유의해야 되지만
08:23이렇게 보는 기대감들도 좀 형성이 되어 있다.
08:26그리고 이런 숫자의 어떤 계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8:28영업이익과 주가의 관계 그리고 해외 기업과의 비교의 관계 이런 것들 때문에
08:33이렇게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6알겠습니다. 지금 주가 지수에 대한 전망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08:39일단은 반도체 중심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8:42투자는 조금 신중하게 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08:45또 지금 과열됐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기 때문에
08:47이 부분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8:49코스피이 지금까지 살펴봤고요.
08:51이제는 코스닥 시장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08:53정부에서는 코스닥, 3천 코스닥을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요.
08:58상대적으로 코스피에 비해서 코스닥은 조금 재미가 없는 모습들이 연출이 되고 있어요.
09:02쉽지 않다. 이렇게 흐름이 썩 좋지 않은 배경은 뭘로 봐야 됩니까?
09:07일단은 코스닥 전체 시총하고 SK하이닉스 시총이 비슷합니다.
09:12그 규모라는 게 사실은 규모가 비슷한다는 얘기는
09:18영업이익 같은 것들이 사실 비슷해줘야
09:20미래 주가 상승이라든지 이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는 말도 연결될 수가 있거든요.
09:25그러니까 시가총액이 비슷한데 영업이익이 SK하이닉스가 많다고 하면
09:29SK하이닉스의 전망이 좋다고 하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굉장히 많이 오르겠지만
09:33코스닥은 좀 덜 어울릴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인데
09:36하이닉스 규모에 비해서 사실은 코스닥의 영업이익 같은 것들이 조금 좋지 않다.
09:41영업이익이 좋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기술주라든지 2차전지 중심이다 보니까
09:46현재의 어떤 것들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들이 있기 때문에 좀 좋지 않은데
09:50결국은 영업이익을 받쳐주고 이런 것들이 흔히 말하는 기업의 가치에
09:55잘 반영이 되기 시작해야 주가가 좀 빠르게 오를 수 있다는 일단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10:01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도와주고자 지금 흔히 말해서
10:03연기금들이 어떻게 보자 하면 벤치마크 같은 것을 바꿔가지고
10:07원래는 코스피만 투자하는데 코스닥에 좀 투자를 한다든지
10:10국민성장펀드에서 좀 투자를 하면서 결국은 벤처시장까지 육성하려는
10:14이런 전반적인 정부의 정책들은 있다.
10:16그렇기 때문에 삼첩비 같은 어떤 기대감 같은 것들이 나오고는
10:20있다라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22요지는 이렇게 주가가 좀 덜 어울릴 것이라고 기대하는 요지는
10:25아무래도 우리가 간단하게 비슷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닉스 같은 데와 비교하면
10:30영업이익이 전망이 좋지 않다.
10:32그러니까 전망이 그만큼 안 된다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리시겠고요.
10:35다만 정부에서 어떤 정책적으로 벤처산업을 육성하고
10:39벤처산업들이 코스닥 시장으로 가고 이것들이 주시장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10:44이런 구조를 많이 만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10:46연기금들의 투자라든지 어떤 시장의 투자에 대한 기대감들이 있다.
10:51그래서 3천스닥 흔히 말해서 코스닥이 3천까지 가는
10:55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58코스피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서 또 정부는 지금 제도 변화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11:03자사주소각 의무화가 담긴 3차 상법 개정안이 결국 통과가 됐습니다.
11:08이것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하겠다 해소하겠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11:11일단 제도 정비는 끝났다고 봐야 됩니까?
11:13사실 사회이사 제도라든지 감사 제도라든지 이런 거 다 M&A 관련 제도라든지
11:18자사주소각까지 오면 흔히 말해서 기본적인 상법 개정들은 다 끝났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11:26결국은 경영권에 대한 경영자들이 주주의 이익을 훼손해 가면서
11:31어떠한 사익 추구하는 여러 가지 수단들을 많이 제어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36결국은 주주환환정책 지금 자사주소각 역시 마찬가지인데
11:40자사주소각하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이것을 가지고 물론 직접적으로
11:44어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우호 지분을 만들 수 있다든지
11:48경영진들의 우호 지분을 만들 수 있다든지 이런 것들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11:51소각을 하는 방식으로 간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11:55특히나 또 자사주소각하면 밖에 있는 주식들, 개인들이 가진 주식들의
11:59어떤 수익들이 올라가기 때문에 없어진 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올라가기 때문에
12:03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07그래서 이런 제도 같은 것들이 상당 부분 완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12:10사실 오히려 거꾸로 펀더멘탈을 더 좋게 할 수 있는 이런 제도들
12:14혹은 정부의 노력들이 나와야 된다라는 입장도 좀 있는 것 같고요.
12:17결국은 일부 경영진의 인센티브를 위축시켰기 때문에
12:21그것에 반하는 어떤 규제 완화라든지 투자를 유치하는 정책
12:25그리고 AI 발전을 위한 정책,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정책까지
12:28적극적으로 나와야 된다는 의견들도 많다.
12:31이런 말씀 역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3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1차에서 3차까지 상법 규정이 있었고요.
12:381차는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2차는 분리선출 그리고 집중수표제,
12:433차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인데
12:44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두고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12:48첫 번째로는 지금까지 자사주의 마법 같은 걸 이용해서
12:52대주주들이 너무 소액주들을 좀 불리하게 만들었다라는
12:57그렇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라고 보는 시선이 하나 있고요.
12:59또 한쪽에서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재계가 경영권을 방어할 수단을 전부 다 뺏어버렸다.
13:05특히 삼성물산과 엘리엇의 분쟁 때 자사주가 없으면 삼성이 졌을 거 아니냐.
13:10이런 시선도 있거든요.
13:11여기에 대해서 교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3:13사실 일단 우리나라의 경영권 방어 체계는 사실 조금 다른 나라보다 미약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13:20그렇기 때문에 자사주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13:22우회적으로 경영권을 방어한 이런 경향들이 있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26그런데 이것을 잘 쓰면 흔히 말해서 장기적인 투자를 위한 경영권 방어인데
13:31이것이 흔히 말해서 개인 주주의 어떤 이해를 희생하면서 하는 경우도 또 있었거든요.
13:37말씀 주신 것처럼 후보 지분 확보라든지 경영권을 독점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13:42이런 것들이 어떤 인센티브를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13:44상호 갈등 간이 어떤 어느 것이 좋다 어느 것이 나쁘다라고 꼭 말할 수 없는
13:49이런 상황들이 됐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52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경영권을 강화하거나 하는 정책들 역시
13:55조금은 뒷받침을 해줘야 된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3:59지금 세 단계의 어떤 상법 개정 자체가 일반적으로 경영자들의 경영권을 조금 약화시키는
14:06이런 것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보완하는 것들도 조금 있어야 되지 않냐라는 것이 학계의 논의다.
14:11왜냐하면 한국의 경영권 방어할 수 있는 법적인 툴들이
14:15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14:18지금 완화된 걸 좀 보장해야 된다.
14:20그래서 해치펀드라든지 이런 것들의 공격에 혹은 행동지휘펀드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
14:25좀 막아야 된다는 의견 역시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14:28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4:35이정환 한양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14: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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