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면 3월인데 이맘때 남부지방에선 만나기 힘든 눈 소식에 팔공산 국립공원 주변은 눈세상으로 변했습니다.
00:08교통통제도 잇따랐지만 날이 개고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겨울 풍경은 금세 자취를 감췄습니다.
00:15이윤재 기자입니다.
00:19하얀 눈이 내려앉은 팔공산 국립공원 주변 마을입니다.
00:23낮게 깔린 구름 넘어 지붕마다 눈이 소복이 쌓여 절경을 이뤘습니다.
00:28홀로 집을 지키는 할머니는 마당에 쌓인 눈을 조금씩 쓸어냅니다.
00:45호수공원은 어느새 눈이 녹기 시작합니다.
00:49산책에 나선 사람은 남부지방 더군다나 2월 하순에는 만나기 힘든 마지막 설경을 즐겼습니다.
01:10대설특보 속에 쌓인 눈 탓에 대구 경북 지역의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1:15하지만 밤사이 눈이 그치고 날이 밝은 뒤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얼었던 눈은 녹아내렸고 막혔던 도로도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01:25늦겨울 스치듯 찾아온 겨울 풍경은 금세 찾아온 봄기운에 눈과 함께 녹아내렸습니다.
01:32YTN 이윤재입니다.
01:34날씨였습니다.
01:35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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