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이 준비기간을 마치고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00:06최대 150일 동안 3대 특검 수사 내용을 아우르는 17개 의혹을 수사하게 되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00:14임예진 기자, 종합특검이 오늘 출범했다고요?
00:17네, 2차 종합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선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5권창영 특별검사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법률과 증거에 따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00:36그러면서 특별검사대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4종합특검은 오늘부터 최대 15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는데요.
00:48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보에는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일종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00:54특검법에 따라 종합특검은 5명의 특검부를 임명해야 하는데 나머지 1명은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서 추후 요청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01:05네,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도 정리해 주시죠.
01:09네, 2차 종합특검은 앞서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01:15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모두 17개인데요.
01:17매란 특검에서 수사했던 12.3 비상기엄 관련 외환 의혹, 조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이 대표적이고,
01:24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포함한 김건희 씨 관련 의혹들도 수사합니다.
01:32앞서 권창영 특검은 비상기엄의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01:40이 밖에도 종합특검은 3대 특검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유포 의혹,
01:47계엄사령부 구성을 위한 계엄버스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01:52종합특검은 조만간 3대 특검을 만나 구체적인 수사 범위와 수사팀 인력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5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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