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중앙 4선 이상 중진 14명, 장에 면담 요청 행정통합 갈등, 원내대표 사의 표명
서울 주호영 "지도부 책임" 송언석 "사의" TK 통합 무산에 국힘 내부서도 충돌
동아 野 내부 "대구경북 통합 누가 반대했나" 송언석 "명예훼손" 사의 표명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사의 표명 논란까지 불거졌어요.
00:04장동혁 대표는 중진 의원들 그리고 당내의 소장파 의원들도 연이어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국면이고요.
00:11송원석 원내대표는 사퇴를 언급했습니다.
00:14무슨 일일까요?
00:18지방선거 100일도 안 남았는데 중진 의원 다수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00:22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한 당 지지율을 보면 이대로 지방선거 치르기 어렵다.
00:28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중진 의원들이 들고 나선 겁니다.
00:34게다가 송원석 원내대표는 어제 법사위에서 무산된 대구 경북 통합 논란으로 비판을 받자
00:42당내에 특히 TK 의원들의 항의를 받자
00:46확김에 그만두겠다라고 사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54특히나 주호영 의원 등이 누가 통합에 반대했느냐 대구 경북 통합에 책임 엄중하다 그러자 송원석 원내대표 억울한 송원석 원내대표예요.
01:06지역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넣어달라 했을 뿐 나 반대 안 했다.
01:10날 지목해서 이러는 거냐.
01:13사의 표명 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01:16하지만 취재를 해보니 확김에 저런 발언을 하는 것으로 분위기는 전해지고 있습니다.
01:25흔들리는 당대표 원내대표 투톱이다 이런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01:30일단은 본질적인 것은 결국은 당의 노선 특히 절연과 관련된 소장파 의원들과 당 밖에 요구사항이 당 지도부 특히나 장동혁 대표로 향해
01:43있다라는 지점일 겁니다.
01:45곽규태 의원님 오늘 중진 의원들도 면담을 요구했다라는 기사도 있고 소장파 의원들도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고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파 의원들도 있고 온도
01:55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당의 노선과 관련된 토론을 좀 해보자.
02:01더 쉽게 말하면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침대 축하지 말라 그런 비판인 것 같아요.
02:07분위기가 어떻습니까?
02:08제가 일단 원내부대표니까 어제 송원석 원내대표와 관련된 것부터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02:13송원석 원내대표의 사퇴설의 진실.
02:15어제 법사위와 의원총회가 동시에 열렸거든요.
02:20법사위에서는 광주, 전남 통합 그리고 대구, 경북 통합 법안이 통과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동시에 의총이 열리고 있었어요.
02:30그런데 대구, 경북 통합법은 결국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대구, 경북 통합법이 왜 법사위를 문턱을 넘지 못했느냐
02:44하는 대구, 경북 의원님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죠.
02:48그 과정에서 송원석 원내대표가 법사위의 의견을 낸 것은 주민 투표 과정 같은 걸 거치지 않았다.
02:58그러니까 그런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를 넣어서 통과를 시키자 하는 주장을 했을 뿐인데 법사위원장이 대구, 경북 법안은 통과시키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03:12지도부에서 반대가 있어서 통과를 시키지 않았다.
03:15이런 식으로 언급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가지고 법사위에 안 들어갔던 일부 대구, 경북 의원님들이 당내 지도부에서 반대한 게
03:25누구냐고 문제 제기를 한 거예요.
03:27그러니까 확김에 그만두겠다 이런 거군요.
03:29송원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반대한 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그렇게 못 믿겠으면 나는 사퇴하겠습니다 하고 의총장을 나가신 거거든요.
03:38서운하신 거죠.
03:39그 과정에서 일부 언론에서 사위 표명이 있었다고 했는데 정상적인 사위 표명이라기보다는 그런 의사소통이 조금 잘못되는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으로 보이고요.
03:52이제 장동영 당대표의 발언을 둘러싸고 당내 지금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03:59원래 이제 부잣집보다 가난한 집이 늘 싸움이 많고요.
04:04없는 집에 싸움이 많다.
04:05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지 많은 나무에 정말 바람잘날 없는 것 같아요.
04:10지금 당대표 입장에서는 지방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서 전륜 이런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당내 분란을 자꾸만 재생하는 것이다.
04:22그러니까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는 입장을 밝힌 것인데 이에 대해서 지금 당에 대한 지지도가 오르지 않고 하니까
04:31이제 그 문제를 당대표의 그런 태도 문제 때문이 아니냐 하는 것으로 해서 당내 소장파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고
04:41아마 오늘부터 중진 의원들께서 당대표와의 면담을 거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당대표의 어떤 노선 문제라든지 당의 지지도 상승 문제 이런 것을
04:56조금 이야기를 해놔 것 같습니다.
04:58네. 중진 의원들도 당대표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5:03들어보시죠.
05:05지금 상황으로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치르기가 매우 어렵다 하는데 공감을 같이 했습니다.
05:14그래서 이런 얘기들을 중진 의원들이 당대표와 기탄 없이 좀 얘기하는 게 좋겠다 하는 그런 의견이 모아져서 당대표에게 중진 의원과의 면담을
05:29요청할 계획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