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과 여야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할 정무수석에는 우상호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00:07대국민 소통과 언론 대응을 담당할 홍보수석도 정해지면서 수석 7명 가운데 5명의 인선이 완료됐습니다.
00:16이어서 이민준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은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정무수석으로 임명했습니다.
00:24우수석은 4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00:32대통령실은 우수석을 여야를 초월한 소통과 국민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00:48이재명 정부가 각종 입법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00:53중량급 중진 정치인을 야권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정무수석에 배치했다는 분석입니다.
01:01정치 선배인 우수석이 강훈식 비서실장보다 직급이 낮다는 점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01:07한 여권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때도 정치 선후배인 임종석 비서실장과
01:13전병헌 정무수석이 직급과 상관없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9홍보수석엔 이규현 전 JTBC 대표가 임명됐습니다.
01:241988년 언론사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수석은 대선 기간 민주당 선대위 공보특보를 맡았습니다.
01:32강 비서실장은 이 수석에 대해 언론인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의 개혁 의지와 국민 소통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습니다.
01:41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에 대해 보수와 진보가 아닌 국민 통합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이민준입니다.
01:53subscriptions
02:03감사합니다.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