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 여파로 뉴욕시가 파격적인 시급을 내걸며 긴급제설 인력 모집에 나섰습니다.
00:08호수는 시간당 최대 45달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2외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뉴욕시 환경미화국은 최대 60cm 안팎의 폭설이 예보되자 긴급제설 인원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4뉴욕시의 유급제설 프로그램은 폭설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등록된 시민들에게 연락해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00:34이들은 인도와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소화전 공공시설의 안전과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설 작업을 담당합니다.
00:44조란 만다니 뉴욕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번 폭설은 규모를 고려해 시급을 30달러로 인상했다며
00:51오전 9시부터 가까운 뉴욕시 환경미화국 차고지를 방문하면 되고
00:55임금 지급을 위해 신분증 두 가지를 지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00기존 제설 요원의 기본 시급은 19.14달러였으며
01:04주 40시간을 초과할 경우 시간당 28.71달러가 지급됐습니다.
01:10그러나 폭설 규모가 커지면서 긴급 제설 인력의 기본 시급은 30달러, 약 4만 3백 원로, 초과 근무수당은 45달러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01:22한편 뉴욕을 비롯한 미국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공항과 육상교통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01:32이번에 내린 눈이 워낙 습기가 많아 나무가 부서질 정도로 무겁다 보니
01:38제설이 어려운 건 물론이고 전력선이 끊어져 정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