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다이어트 제품들, 겉모습만 보면 비만 치료제처럼 보입니다.
00:06특히 이렇게 조사 대상 대부분 88%의 제품이 정제 형태, 알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00:12의약품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이 제품 그냥 일반 식품입니다.
00:17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다이어트 표방식품은 16개,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을 연상시키는 이름이지만
00:23실제 조사 결과 비만 치료 성분인 GLP-1은 전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00:28이들 제품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 GLP-1 촉진, 마시는 위고비 등의 표현을 사용해
00:34의약품과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습니다.
00:37또 의사나 전문가 이미지를 활용해 신뢰들을 높이려 했습니다.
00:53일부 제품에는 포만감 유지와 관련된 식이섬유 성분이 포함돼 있었지만
00:58하루 섭취량이 0.9g에서 3.2g 수준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엔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01:04다만 조사 대상 제품에서 식품의 사용이 금지된 변비치료제, 우울증치료제 등 의약품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01:13한국소비자원은 식약처에 온라인 부담광고 점검을 요청하고
01:16다이어트 제품을 구입할 때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원료명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23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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