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업특검이 오늘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00:05최대 150일 동안 3대 특검 수사 내용을 아우르는 17개 의혹을 수사하게 되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4유서연 기자, 잠시 뒤에 현판식이 열린다고요?
00:17네, 2차 종업특검이 20일의 준비기간을 끝내고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00:23조금 뒤인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00:28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00:31기본 수사기간은 오늘부터 90일이지만 30일씩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서
00:36최대 15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00:40권창영 특검과 함께 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보에는
00:44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일종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00:50특검법에 따라 종합특검은 5명의 특검부를 임명해야 하는데
00:54나머지 1명은 추후 추천과 임명 절차를 거칠 거로 보입니다.
01:00종합특검의 수사 내용도 정리해 주시죠.
01:04네, 2차 종합특검은 앞서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01:10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모두 17개인데요.
01:13내란특검에서 수사했던 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
01:18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이 대표적이고,
01:22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포함한
01:27김건희 씨 관련 의혹도 수사합니다.
01:30앞서 권창영 특검은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01:34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39이 밖에도 종합특검은 3대 특검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01:44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유포 의혹,
01:47계엄사령부 구성을 위한 계엄버스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01:5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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