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 속에서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기술주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00:05다만 트럼프 관사의 불확실성 우려에 따른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00:10보도에 뉴욕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5인공지능, AI 칩 시장의 절대 강자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미국 반도체 기업 AMD,
00:22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 회사인 메타에
00:25앞으로 5년간 수백만 개의 AI 칩을 공급하는 86조 7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00:33메타가 구글과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00:38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생성형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0:45이에 기술주가 반등했고 미국 소비자 심리도 호전되면서
00:49투자 심리가 개선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습니다.
00:55실제로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01:00컨퍼런스 보드의 2월 소비자 신뢰 지수는
01:0491.2로 전월보다 2.2포인트 개선됐습니다.
01:09하지만 이는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의 상황은 반영하지 않았고
01:15기대 지수는 13개월 연속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80선 이하를 유지했습니다.
01:21여기에 전 세계를 상대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01:28증시 상승세를 제한했습니다.
01:44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함께
01:52미국 주택 가격 상승률을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뜨렸습니다.
01:57지난해 12월 미국의 전국기준 코얼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는
02:031년 전보다 1.3%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02:08이는 지난해 물가 상승률이 미국 주택가격 상승률을 앞질러
02:13주택의 실질 가치를 끌어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02:18YTN 이승윤입니다.
02:1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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