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 사살 이후에 조직의 보복 테러와 교전으로 70여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 나타났습니다.
00:08특히 오는 6월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가 예정된 지역까지 폭력 사태가 번져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유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대형마트 주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고속도로가 불에 탄 차량들로 막혀 있습니다.
00:27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이 정부군과 교전에서 사살되자 조직원들이 멕시코 곳곳에서 보복 테러를 일으켰습니다.
00:36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알려진 유명 휴양지 푸에르코 바야르타까지 번지면서 위성사진을 보면 전쟁터처럼 보입니다.
00:53멕시코 정부는 군병력 1만여 명을 투입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교전은 일단락됐지만 광위군 23명을 포함해 70명 넘게 숨졌고
01:05주요 항공사들이 한때 80여 편 해당 지역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01:11무엇보다 당장 오는 6월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1:17카르텔 근거지 도시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과달라하라에선
01:21멕시코와 같은 주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이 1, 2차전을 치르고 베이스 캠프도 차려질 예정입니다.
01:29피파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01:31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한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01:49월드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01:51최임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회견에 나섰습니다.
01:55완전한 안전을 보장하겠다며
01:57방문객에게 아무런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02:13이번 사태로 멕시코 여성축구리그가 연기되는 등
02:174경기가 차질을 빚었고
02:18여자 테니스 경기 도중 총소리로 파행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02:22안전 문제가 이번 월드컵의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02:27YTN 정유신입니다.
02: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