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사흘째 이어진 경남 함양 산불은 4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00:05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됐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300여개 규모의 살림이 훼손되며 막대한 피해를 낳았습니다.
00:13먼저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산등성이 마다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22진화일기 여러 대가 연심물을 쏟아 부으며 불길을 잡습니다.
00:26지난 21일 저녁 9시 10분쯤 발생한 경남 함양 산불 진화작업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00:34이번 산불은 건조특구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급격히 확산했습니다.
00:40산불 영향구역만 234헥타르, 축구장 300개 면적이 넘습니다.
00:46마을 보호를 위해 산불 지원제 3만 6천 리터가 살포됐고 주민 100여수녀명은 안전시설이나 친척집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00:56막 우울 연기가 나오고 뭐 있어? 우리 와 올 때는.
01:01그러니까 엄청 많이 탄 거죠, 전개로.
01:04놀라서 나 꼬무신 신고 와서 우리 집 개도 칸이도 풀어놓고.
01:09험한 산색까지 겹치면서 진화작업에 난항을 겹자 산불 확산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형이 동시에 발령됐습니다.
01:20진화 현장에는 헬기 115대와 장비 250대, 인원 1,6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01:26산림 당국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면서 44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됐습니다.
01:35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01:41산불 진화 이후에 야간 산불 관리 이후에도 산불 진화 헬기 10여대를 현장에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01:51산림 당국은 재발화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집중하고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02:01YTN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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