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가 때 자주 머무는 마러라고 저택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00:06대통령 부부는 백악관에 머물고 있어 화를 피했는데 벌써 세 번째 암살 시도입니다.
00:12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저택에 침입자가 발생한 건 현지 시각 어제 오전 1시 반쯤.
00:22용의자는 21살 남성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200km를 차를 몰고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8도중에 산탄총을 사서 저택 북문 보안구역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34비밀경호국 요원 등 3명을 맞닥뜨리고선 산탄총과 가스총을 꺼내 보였지만 바로 사살됐습니다.
01:01하지만 남성의 가족이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인 데다 평소 총을 멀리했다는 증언이 나와 수사에 난항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01:142년 전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습니다.
01:18그해 본인 소유 골프장에 머물 때 총을 들고 골프장에 숨어있던 용의자가 붙잡힌 적도 있습니다.
01:25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경호 예산을 대폭 확대해 마로라고 저택을 요세화하는 한편
01:31암살 시도범은 즉각 사살하라는 지침을 내려 경호 매뉴얼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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