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말 기준으로 일본인 112명이 호적에 독도를 자신의 본적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3일 전했습니다.
00:09이런 수치는 정부 발표 기준으로 20년 전인 2005년 26명의 4.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00:16일본 내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한 본적 옮기기 운동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0:22신문에 따르면 시만의 현 오키노시마초 집계 결과 독도를 본적이라고 신고한 일본인은 2021년 말 124명, 2022년 말 121명, 2023년 말 119명,
00:362024년 말 122명이었습니다.
00:38지난해 말에는 112명으로 다소 줄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120명대 안팎을 유지해 온 것입니다.
00:45일본인이 독도를 호적으로 둘 수 있는 이유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데다 일본 호적법상 자국민은 일본 내 어디로든 본적지를
00:55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58본적지를 독도로 이전할 경우 주소는 시만의 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초, 다케시마 관유무번지가 됩니다.
01:07관유무번지는 일본 국유지로 번지수는 따로 없다는 의미입니다.
01:122004년 3월, 독도로 본적을 옮겼던 하마구치 가즈의사 다쿠쇼쿠대 특임교수는 수년 전에 도쿄로 본적을 다시 옮겼습니다.
01:22독도로 본적을 이전할 당시 그는 다케시마나 영토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01:29도쿄로 제2전시에는 나의 사례를 보고 본적을 옮긴 사람도 있었다, 내 역할을 충분히 했다는 주장을 늘어놓았었습니다.
01:37그는 전날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차관급이 아닌 정무관급 인사를 파견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스럽다며
01:45더욱 강력한 대외 메시지를 요구해 일본 내의 보수 우경화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
01:50감사합니다.
0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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