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는 2900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메달과 관계없이 잊기 힘든 순간을 만든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김동민 기자입니다.
00:13AFP통신은 이번 올림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6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00:19스위스 프라뇨 폰알멘은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자 대회 첫 3관왕에 오르며 이름을 남겼습니다.
00:294년간 목수 경습 과정을 밟은 뒤 여름에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선수 생활을 해온 사연이 알려져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00:401984년생 미국의 스키어제 린지본은 철강 경기 도중 다리 골절상을 입고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00:49알파인스키 사상 최고령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꿨지만 이제 두 번째 은퇴의 기로에 섰습니다.
00:57노르웨이의 클레버는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쓸며 공개올림픽 통산 금메달 11개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01:07단일올림픽 금메달 6개도 공개올림픽에서 처음 나온 기록입니다.
01:13남자 피겨 프리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메달권 바깥으로 밀려난 말린이
01:2024년 만에 미국 여자 피겨의 금메달을 안긴 알리사 리우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01:28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는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고 기업된 선수로 남았습니다.
01:37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숨진 선수들의 이미지를 헬멧에 새기고 출전하려 했지만
01:43IOC의 반대로 실격 처리됐습니다.
01:47이후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에게 자유 훈장을 수회했고
01:50한 사업가는 2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01:54YTN 김동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