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자동차 기업들 얘기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가 뭔지 아십니까? 전기차? 아닙니다. 자율주행차? 아닙니다. 로봇이에요.
00:10로봇이에요. 최근 로봇의 움직임을 보면 단순히 잘 움직인다 이런 걸 넘어서 사람처럼 판단을 하고요. 그리고 또 넘어져도 스스로 이렇게 일어서는
00:23이런 단계까지 왔다고 여러 가지로 평가를 받고 있죠.
00:26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자동차 기업들이 로봇 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을까요?
00:31로봇 이야기할 때 국내 자동차 기업 H4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H4의 로봇 전문 계열사가 최근 아주 흥미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41휴머노이드 로봇이 빙판길을 걷습니다. 너무 잘 걸어. 그 다음에 잘 미끄러져. 기계체놈 선수처럼 연속 공중재비를 도는 모습.
00:51멋지지 않습니까? 사실 로봇이 한번 돌거나 걷는 거는 이전에도 가능했는데요.
00:58하지만 이번 영상의 핵심은 바로 연속성입니다. 도약부터 착지 그리고 충격 흡수도 하고요.
01:06그리고 바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수행하는 전신 제어 능력.
01:11이게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라는 걸 딱 보여주는 거죠.
01:16영상을 보면 로봇이 넘어지고 주저앉는 이런 실패 장면도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01:22저는 오히려 이 장면이 또 인상적이었어요.
01:24네 그렇습니다. 마치 한 편의 성장 드라마 이런 걸 보는 것 같다라는 얘기도 많았는데요.
01:31사실 그런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01:38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빙판길에서도 미끄러지고 이렇게 있었기 때문에.
01:44있었어.
01:46연습을 하는구나.
01:48웃으면 안 되는 건가요?
01:50연습을 해.
01:51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해.
01:52그러네.
01:53이런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다 완벽하게 균형을 잡는 고도의 제어 로직.
01:59맞아요.
01:59이런 것들이 완성될 수 있었다라는 거겠죠.
02:02이런 로봇들이 단순히 기술력을 뽐내기 위한 건 아닙니다.
02:05이제 H 사는 이제 이천 이십팔 년부터 미국 내 신규 자동차 생산 거점에 이 로봇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02:13처음에는 부품 분류 같은 단순 작업부터 시작해서 이천삼십 년에는 복잡한 조립 공정까지 맡기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02:21사람이 하기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로봇이 분담하는 구조로 가겠다는 그런 거죠.
02:27로봇을 이제는 기술이 아니고 노동력으로 보기 시작했다.
02:30이런 얘기인데 지금 말씀처럼 사람이 하기 힘든 부분 어려운 거 이런 걸 대신했잖아요.
02:36맞습니다.
02:37위험한 현장에 투입되는 거 하면 H 사의 사족보행 로봇.
02:42강아지처럼 생긴.
02:44이거를 빼놓을 수 없는데.
02:45최근 영국 핵시설 해체 현장에 투입돼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02:51방사능 오염 때문에 사람이 갈 수 없는 길이거든요.
02:55거기를 들어가서 시료를 채취를 하고 또 현장을 정밀하게 스캔하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3:02이 사족보행 로봇이 이미 국내 철강 기업이나 글로벌 에너지 기업 현장에서도 순찰과 설비 점검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03:10이 설비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는 등
03:14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값을 한다.
03:18이런 단계에 진입한 겁니다.
03:20그렇다면 로봇에 공들이는 또 다른 기업 어디가 있을까요?
03:24일본 자동차 기업 T사도 오래전부터 물류나 돌봄 로봇처럼 사람을 돕는 휴머로이드 로봇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왔습니다.
03:33사람을 대체한다기보다는 사람을 보조하고 부담을 줄이는 로봇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03:39네, 그리고 로봇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또 미국 자동차 기업 T사인데요.
03:45이 기업은 로봇을 무슨 보가 사업이나 실험용 이런 게 아니라 아예 미래의 핵심 제품으로 딱 못 박아놓고 성장하고 있는데
03:54이 개발 중인 휴머로이드 로봇은 이미 자사 공장에 시험 투입 중이고요.
04:00장기적으로는 이제 대량 생산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4:05차를 만드는 기술이 로봇으로 이어지고 이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이게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 더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04:13감사합니다.
04:13감사합니다.
04:13감사합니다.
04: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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