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기존 3개의 특별검사 수사를 망라하는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합니다.
00:05내란 사건에 초점을 맞출 방침인데, 이른바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 문제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00:12이준혁 기자입니다.
00:16권창령 2차 종합특검팀이 모레 현판식을 열고 20일 동안의 준비기간을 끝마칩니다.
00:23이튿날부터는 정식 수사에 돌입할 전망인 만큼 특검은 막바지 인선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0:305명의 특검보는 대통령 임명 절차를 앞두고 있고, 최대 251명에 이르는 파견검사와 공무원 등 명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9권특검은 수사에 앞서 17가지에 이르는 수사 대상 가운데 내란 사건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00:47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내란과 관련해 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규모도 가장 반대합니다.
00:55아직 내란과 관련해 밝혀지지 않은 내막이 상당하다는 건데,
01:00당장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에서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이 흔들리며 특검으로서는 숙제를 안아들게 됐습니다.
01:09특검법상 수사 대상에도 명시된 수첩은 계엄의 기획, 준비의 핵심 물증인데다,
01:15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외환 수사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01:19따라서 특검은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수첩의 신뢰도를 보강하고 기존의 내란 공소장을 면밀히 살피는 작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8또 최근 정부의 헌법 존중 정부혁신TF에서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례들도 따져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8내란뿐만 아니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수사 무마 의혹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 등
01:45김건희 특검과 최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사람들도 선별해 수사에 나설 전망입니다.
01:51YTN 이준협입니다.
01:52예상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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