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주요 가담자 7명에 대한 1심 선고 결과가 내일 나옵니다.
00:07재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에 나오는 사법적 판단입니다.
00:14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집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주변으로 경찰 버스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00:24법원 출입구는 굳게 다쳤고 아내는 방송사 취재 차량이 늘어섰습니다.
00:30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중앙지법 풍경입니다.
00:38선고는 공소사실 낭독, 유무죄 판단, 양형이유 설명, 주문 선고 순으로 이뤄집니다.
00:45공소사실 낭독의 경우 피고인 숫자가 많아 한 번에 진행하고 양형이유와 주문 정도를 피고인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5이번 선고는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에 나오는 정점에 대한 사법적 판단입니다.
01:03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과정을 거쳐 법정에선 윤 전 대통령에게 특검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1:24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경고성, 호소용 계엄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01:29또 폭동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국헌 문란의 목적에 쓰이는 폭동이어야 되는데 그런 폭동 자체가 없었습니다.
01:41이미 관련 재판에서 비상계엄은 내란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여럿 나온 가운데 재판부가 정점에 해당하는 이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1:52YTN 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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