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24 시작합니다.
00:03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00:05마지막 날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에는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0:10귀경객들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고향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00:17오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고속도로 휴게소가 사람들로 발기딜 틈 없이 붐빕니다.
00:26핫도그와 핫바를 파는 가게 앞에는 줄이 늘어섰고 아이들과 함께 의자에 앉아 간식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00:35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았다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귀경객들입니다.
00:49기차역 대기실도 귀경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00:52부모님과 함께 손아트를 그리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기차에 올라타 손자와 입맞춤을 나누는 노부부도 있습니다.
01:01기차가 떠나기 전 손자에게 세뱃돈을 나눠주고 아쉬운 마음에 손을 흔들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01:08많이 아쉽죠. 가까이 살았으면 좋았을 건데 그래도 잘 만났으니까 남은 기간 또 열심히 일해서 명절 때 내려갈 수 있도록 해야죠.
01:24남는 표를 구하는 승객들이 버스터미널 매표소 앞에 줄을 섰습니다.
01:29연휴 마지막 날 서울로 향하는 버스표는 금세 매진됐습니다.
01:34귀경객들은 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랜 뒤 부모님이 싸주신 음식구러미를 손에 들고 버스로 향합니다.
01:42오랜만에 가족들 다 같이 모인 거라서 반갑기도 하고 또 재미있는 시간 보냈는데 연휴가 또 길었던 만큼 가려고 하니까 조금 아쉬운
01:51마음도 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01:52주말을 포함해 닷새 동안 이어진 2026년 새해 첫 명절.
01:58귀경객들은 가족으로부터 전해진 고향의 따스한 정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또다시 일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02:06YTN 오승훈입니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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