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정섭 앵커, 윤해리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설맞이 대국민 명절 인사를 했습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두 번째 옥중 명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관련 내용 집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먼저 영상 보고 오시죠.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처음으로 맞는 설 연휴입니다. 그런데 별도의 공개 일정은 없는 것 같고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SNS에 적극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최진]
이번 설 연휴는 밥상머리 1호 메뉴가 부동산이라고 봅니다. 어제, 그제 같은 경우 온 가족이 모여서 부동산 문제를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과연 될까, 이 어려운 문제. 역대 정부가 못했는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나서는 거 보면 이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뒤섞인 상태였는데 아시다시피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잘만 하면, 성공적으로 하면 민심, 여론에 대박을 칠 수도 있고 잘못하면 여론에 대한 쪽박을 칠 수 있는 아주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설 연휴 초입에서부터 강조를 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집권 상반기 그리고 설 민심 그리고 지방선거를 두루두루 감안을 해서 나름대로 정책적인 승부수를 던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부동산 이슈가 지속적으로 최대의 화두, 이슈, 아젠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대통령 연휴 구상에 계속해서 부동산 이슈에 기대감이라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과연 이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조청래]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수도권 아닙니까? 서울 경기 지역인데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렀거든요. 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시간상으로 엄청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SNS...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7104718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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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설맞이 대국민 명절 인사를 했습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두 번째 옥중 명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관련 내용 집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먼저 영상 보고 오시죠.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처음으로 맞는 설 연휴입니다. 그런데 별도의 공개 일정은 없는 것 같고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SNS에 적극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최진]
이번 설 연휴는 밥상머리 1호 메뉴가 부동산이라고 봅니다. 어제, 그제 같은 경우 온 가족이 모여서 부동산 문제를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과연 될까, 이 어려운 문제. 역대 정부가 못했는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나서는 거 보면 이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뒤섞인 상태였는데 아시다시피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잘만 하면, 성공적으로 하면 민심, 여론에 대박을 칠 수도 있고 잘못하면 여론에 대한 쪽박을 칠 수 있는 아주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설 연휴 초입에서부터 강조를 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집권 상반기 그리고 설 민심 그리고 지방선거를 두루두루 감안을 해서 나름대로 정책적인 승부수를 던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부동산 이슈가 지속적으로 최대의 화두, 이슈, 아젠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대통령 연휴 구상에 계속해서 부동산 이슈에 기대감이라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과연 이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조청래]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수도권 아닙니까? 서울 경기 지역인데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렀거든요. 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시간상으로 엄청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SNS...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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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설 맞이 대국민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00:05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두 번째 옥죽 명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00:10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소장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00:22먼저 영상 보고 오시죠.
00:28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0:30병원연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1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00:50올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0:58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1:06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처음으로 맞는 설 연휴입니다.
01:11그런데 별도의 공개 일정은 없는 것 같고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SNS에 적극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01:17어떤 의미일까요?
01:18이번 설 연휴는 밥상머리 메뉴 1호가 부동산이라고 봅니다.
01:24어제 제가 온 일가직 모여서도 부동산 문제를 많이 하더라고요.
01:28보면 과연 될까 이 어려운 문제 역대 정부가 못했는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01:34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나서는 걸 보면
01:40이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뒤섞인 상태였는데
01:44아시다시피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잘만 하면 성공적으로 하면 민심 여론에 대박을 칠 수도 있고
01:54잘못하면 또 여론에 적박을 칠 수 있는 아주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01:59그런데 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02:05그리고 설 연휴 초입에서도 이렇게 강조를 하는 거 보면
02:08나름대로 집권 상반기 그리고 설 민심 그리고 지방선거를 두루두루 감안을 해서
02:16나름대로 정책적인 승부수를 던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1앞으로도 부동산 이슈가 지속적으로 최대의 화두 이슈, 아젠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0참 이 대통령 연휴 구상에 계속해서 부동산을 말씀하시면서
02:35지금 기대감이라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과연 이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2:40이게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수도권 아닙니까?
02:45서울, 경기 지역인데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으로 해서 혹독한 대가를 치렀거든요.
02:51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시간상으로 엄청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02:57대통령이 SNS 정치를 저렇게 노골적으로 자주 하는 건 처음 보는데요.
03:03트럼프 대통령을 벤치마킹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03:07그런데 이렇습니다. 시장을 거슬러서 대통령이 강조한다고 해서 시장의 신뢰를 얻는 건 아닙니다.
03:13제가 볼 때 오히려 덜 쑤셔서 서울, 경기 지역의 유권자들의 부동산에 대한 걱정을 각성시키는 부작용을 낳는 측면이 있거든요.
03:26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해왔던 부동산 임대차 3법이라든가 등등의 금융규제라든가
03:32과도한 금융규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한두 달 강조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03:40제가 볼 때는 지방선거에 부동산이 악재로 작용하는 걸 막기 위해서
03:45한시적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49저 정도의 대책으로는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이렇게 봅니다.
03:54알겠습니다.
03:55한시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관련된 공격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는데요.
04:01어제도 SNS에 또 글을 올렸습니다.
04:04주택 6차례 가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는데요.
04:09장 대표가 다 합쳐도 8억 5천만 원인데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SNS에 또 글을 올렸죠.
04:16좀 투기 목적이 아니라는 걸 강조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여론전을 어떻게 보셨나요?
04:23그러니까 최근에 이재명 대화투명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다주택자, 과세 문제 이런 부분들이 집중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04:31공교롭게도 야당 대표인, 제1야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다주택자 아니겠습니까?
04:38그런데 아무리 지방이라고 하지만 2, 3채도 아니고 6채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라는 것은 솔직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04:49본인은 이게 다 합쳐야 8억 5천만 원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04:54이게 시세나 실제 가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지방은 5채, 10채, 20채를 가져도 괜찮다는 이야기인지
05:01저는 그런 점에서 장동혁 대표의 논리는 상당히 옹색하다는 부분이 듭니다.
05:08그래서 본인이 비록 6채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부동산 정책에 관한은 국민 전체로 한 정책이기 때문에
05:17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좀 나름대로 중립적인, 국민 중심적인 발언을 해야 되는 건데
05:24순전히 개인 방어하는 듯한 그런 수고,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 전반을 문제가 있는 것처럼
05:33이렇게 몰아붙이는 것은 저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저는 봅니다.
05:39그러니까 중립적인 발언이 필요한 이 상황에서 좀 개인적인 발언이었다.
05:42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효심을 방패 삼아서 다주택의 논점을 흐리고 있다.
05:46이렇게 좀 비판하고 있는데요.
05:48민주당 입장은 그렇겠죠.
05:50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6채가요.
05:54들여다보면 구로구의 아파트 한 채, 그 다음에 여의도의 오피스텔 한 채,
06:01그 다음에 이번에 설에 어머니 찾아뵙었다고 사진 나왔잖아요.
06:05그렇습니다.
06:06어머니 노모가 계신 시골집 한 채, 그 다음 나머지는 전부 지분을 가진 게 아니라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거고
06:14금액으로는 8억 5천이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06:17다 좋습니다.
06:18다 좋은데, 그러면 보수 정권 때, 역대 보수 정권 때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었을 때는
06:24다주택자들이 다주택이 아니어서 안정되었습니까?
06:27왜 이게 정부나 정책의 실패를 국민들에게 전가를 합니까?
06:36다주택 가진 게 무슨 범죄 행위입니까?
06:38그건 아니잖아요.
06:40그렇게 몰아가면 안 되고요.
06:42자꾸 그렇게 시장의 신뢰를 잃는 정책을 롤러코스터처럼 반복하니까
06:48진보정권이 들어갔으면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해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한다는 믿음이 생긴 거예요.
06:55그것부터 가라앉혀야죠.
06:58자꾸 수요 억제하고 징벌적 과시해가지고 국민들에게 부담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펴는
07:03의도가 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07:05아까 말씀드렸는데요.
07:06집을 내놓으려고 하면 임대차 산법 때문에 못 내놓습니다.
07:11가까스로 내놓고 나면 금융규제 때문에 살 사람이 없습니다.
07:16그러면 잘못된 부동산 시장 정책 자체를 바로잡고 완화시키고 여건을 만든 다음에
07:24다주택자들에게 아파트를 내놔라 아니면 다른 정책을 선다 보유세로 올린다 이렇게 가야죠.
07:325월 9일 날 되면 유예 안 한다.
07:35그러니까 그전에 팔아라.
07:38무리가 일어나니까 그때까지 계약한 것은 봐주겠다.
07:41이런 식으로 과도하게 시장 개입하고 국민들에게 협박하고 이건 잘못된 겁니다.
07:47부동산에 대해서 두 분의 의견을 들어봤는데 밥상머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해집니다.
07:53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국회와 협치도 좀 해야 될 텐데 오찬이 무산이 됐잖아요.
07:59앞서서 앞으로 국회와의 관계는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할까요?
08:03며칠 지난 얘기지만 장도영 대표가 오찬을 약속을 했다가 한 시간 전에 철회하지 않습니까?
08:14이거는 저는 대한민국 영수회담 역사상 세계 역사상 드문 일입니다.
08:21아무리 본인이 원치 않는 법안을 일방적으로 직전에 통과시켰다 하더라도
08:26대통령과의 약속은 국민 앞에 한 약속인데 그걸 한 순간에 한 시간 전에 뒤집었다 안 간다라고 하는 것은
08:33정말 장도영 대표가 영수회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 정치에서 얼마나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판단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거라고 보거든요.
08:44그런 점에서 참 장도영 대표가 협치의 의지가 있는지 새삼 의심스럽다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08:50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계속 영수회담 제안을 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08:57지속적으로 또 다른 모임, 이번에는 다음, 이번에도 역시 대통령이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에
09:03모든 부담이나 비판은 장도영 대표가 받지 않습니까?
09:07그렇듯이 이재명 대통령은 상대가 받든 받지 않든 간에
09:11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전화로도 연락도 할 수 있는 거고
09:15또 여러 사람이 모일 수도 있고, 단둘이 모일 수도 있고
09:18혹은 장도영 대표가 단둘이 단독 영수회담을 할 수 있는 거고
09:22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대화, 협상, 이런 자리를 제안하는 것이
09:26결국 대통령이나 국민을 위해서도 전말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32이재명 대통령이 끊임없이 영수회담 제안 계속해 주셔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09:38이제는 영수회담 명분이 약해진 것은 아닌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09:43영수회담 깨진 걸 자꾸 장동혁 대표를 나무라 하시는데요.
09:47그거는 저는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09:49우선 제가 볼 때 청와대하고 당 지도부부터 좀 갈등을 풀면 좋겠어요.
09:57아니면 무슨 역할 분담인지 아니면 쌍방간의 무슨 갈등인지 저는 그건 잘 모르겠는데요.
10:05대통령이 협치 대화하면 어김없이 민주당이 어거짱을 놓고 나옵니다.
10:11잘 아시는 것처럼 대통령 지금 임기 8개월 반 동안 그런 일이 계속 반복이 됐거든요.
10:17그러면 대통령께서 연야 대표하고 만나자 한날 그날 저녁에 강행 처리하고 나오잖아요.
10:29그러면 이건 어거짱이죠.
10:31협치도 아니고요.
10:33그러니까 야당 특히나 소수 야당의 대표를 존중한다면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10:38뒤로는 물리력을 형사하고 앞으로는 좋은 말하고 그게 국민들에게 할 짓입니까?
10:43지도자가.
10:44제가 볼 때는 제가 이 말씀 드릴게요.
10:48비공개적으로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하고 정청렬 대표하고
10:53단둘이서 밥 먹었다는 소식을 저는 뉴스로 본 적이 없습니다.
10:56당대표되고 난 뒤에.
10:58원래대로 하면 집권 여당의 대표하고 대통령은 원래 해동을 하든지
11:02주례 해동을 하든지 하는 사이에야 되는데
11:05자기 덕끼리도 앙앙불락하고요.
11:08서로를 인정 안 하고 있으면서 무슨 야당을 대표를 상대로 무슨 협치하겠다고 그럽니까?
11:13이게.
11:14해외는 그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11:16알겠습니다.
11:16청와대와 당 지도부 먼저 좀 소통을 잘해달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11:20자 그리고 지금 이 숙제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11:23지역 균형 발전의 의지 부분인데 지금 통합 계속 이야기 나오고 있잖아요.
11:27근데 와중에 좀 대전 충남도 그렇고 반발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11:31좀 어떻게 설득을 해야 될까요?
11:32그러니까 지방 행정 통합이 제일 먼저 물꼬를 튼 게요.
11:36대전 충남입니다.
11:36여기는 이제 그 지역의 다수를 차지했던 국민힘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해와서
11:46그러던 차에 대통령이 그렇다면 한번 해보자라고 공개적으로 국민들이 제안을 하면서
11:52금물산을 타기 시작했거든요.
11:55근데 지금 이제 와서 대전 충남에서 국민힘 쪽에서 상당히 좀 오히려 반대에 반발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경우는
12:03이거는 지금 민심이 있자면 상당히 좀 어리둥절할 겁니다.
12:08혼란스러웠고 만약 이런 상태에서 말하자면 행정 통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12:12근데 지방정화가 치러질 경우에는 아마 그 모든 부담, 비판의 여론이
12:18아마 국민힘에 쏠릴 수도 있다라는 점을 상당히 감수를 해야 될 겁니다.
12:23그런 점에서 과연 국민힘이 어떤 식으로 나머지 방향전환을 할지가 궁금이 되고
12:30조금 전에 한 말씀만 더 추가로 들면 개인 간의 약속도 사실 1시간 전에
12:36그걸 깨는 거는 정말 예의가 아니고 엄청난 비판을 감수합니다.
12:40근데 요야 최고 지도자들의 약속인데 그거를 이유 예사를 만나면 1시간 전에 깨닫는 문제가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12:47그리고 제가 장도영 대표거나 혹은 측근이라면 직접 청와대에 참석을 해서
12:52대통령 면접에서 후피판할 수 있지 않습니까?
12:55그러니까 우리 오늘 영수회담이 어떻게 그 전에 직전에 이렇게 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까?
13:01강의 처리할 수 있습니까? 라고 비판하는 것이 훨씬 더 전략적으로 효과가 있는 거지
13:07그냥 일방적으로 약속을 깬다라는 거는 저는 정치적으로 보다 듣고다 실의도 훨씬 많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립니다.
13:16알겠습니다. 오창무산의 책임 공방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13:19저희 이제 통합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 행정 통합에 대해서 좀 어떤 의견이십니까?
13:23이게요. 이렇습니다.
13:26지금 세 군데 대전, 충남, 광주, 전남, 대구, 경북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13:34잘 아시는 것처럼 대구, 경북, 광주, 전남은 여야가 합의를 한 구조고
13:38대전, 충남은 지금 자치단체장들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13:43특히 대전시장, 충남지사가 반대를 하고 있고요.
13:47이게 행정 통합을 하려면 주민 투표도 해야 되고 공청회도 해야 되고
13:51그다음에 지방의회도 동의를 해야 되고요.
13:54그 절차를 다 밟아서 가야 되는데
13:57지금 이 정부가 뭐가 급한지 이거 다 패스하고
14:01정치적으로 해결해서 밀어붙이고 있는 거거든요.
14:04게다가 통합특별법을 대구, 경북, 광주, 전남 따로 하고
14:10대전, 충남 따로 해가지고 그 내용도 또 다릅니다.
14:14그런데 4년 동안에 최대 20초 지원하겠다고 하는데요.
14:18제가 경남 창원시 시민입니다.
14:22경남 창원시가 2010년도에 마산 창원 진해가 행정 통합을 했는데요.
14:28사실은 갈등과 치유비용이 훨씬 더 들어갑니다.
14:31정부 지원과 뭐다.
14:32그래서 과정을 꼼꼼하게 따지고 주민들 의견 수렴해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야지
14:39정치적 목적으로 이렇게 급하게 서두르는 거는 안 된다.
14:43이 말씀 제가 드립니다.
14:44알겠습니다.
14:45그리고 이제 설이 지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14:50앞서서 윤 전 대통령의 선고가 있습니다.
14:53지금 부부 모두 옥죽 명절을 보내고 있는데
14:57지금 내란과 관련해서는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 사형이 구형된 상황입니다.
15:04어떻게 재판부의 판단을 예상하십니까?
15:07그러니까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감옥에서 설을 보낸다라는 거는
15:12참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 좋습니다.
15:14한국 정치 사상 그런 얘기가 없었지 않습니까?
15:18그리고 외신들이 볼 때도 이건 국제적인 상당히 좀 취스러운 일이죠.
15:23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일인데
15:25중요한 거는 저 감옥에서 설 명절을 나는 두 부부를 보는
15:33국민들의 시선 아니겠습니까?
15:35정말 안 됐다라고 생각을 할 건지
15:39아니면 전혀 지금도 방송하지 않고 저 감옥에 있는 게 정말 당연한 거다라고 생각할지
15:45이 민심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15:50함께 생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55이번 명절에는 따로 옥중설 메시지가 나오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16:01아마도 선거 공판을 바로 코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16:0319일 날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거 공판이 나오지 않습니까?
16:09아마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 같고요.
16:14온 국민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6:16조용하게 넘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6:20알겠습니다.
16:21어제 친윤계 윤상영 의원은 윤 전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를 했는데요.
16:28녹취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6:3312.3 비상계엄에 대한 형식적인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16:39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말씀드립니다.
16:42법적 판단은 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16:45국정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
16:49대국민 사과로 국민의 마음을 보담을 주어야 합니다.
16:55대국민 사과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
16:57사실 윤상영 의원의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17:00대표적인 친윤계입니다.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17:03그런데 왜 갑자기 1심 선거 직전에 사과를 요구를 했을까요?
17:08글쎄요. 참 뜬금없는 모습인데
17:10사실 12.3 불법개엄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봉장 중의 한 명이
17:17윤상영 전 의원 아니었습니까? 의원인 아니었습니까?
17:20거기다가 관저 또 호위무사로 맹화하려고 했고
17:23국회 본회의에서도 개엄은 당연한 통치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7:26그러니까 철저하게 윤석열의 모든 것을 옹호했던
17:32호위무사의 앞장섰던 사람 갑자기 서울연웅에 앞서서
17:36윤석열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인해서 이건 사과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17:41일종의 말이라면 탈윤 선언 아니겠습니까?
17:45앞으로 나는 윤석열 벗어나서 내 갈 길 가야겠다.
17:48어떻게 보면 반윤 행보를 하겠다라는 선언인데
17:51그 이유는 저는 하나밖에 없다고 봅니다.
17:54지역 민심 아니겠습니까?
17:55본인 지역구 의원인데 지금 다녀보면 아주 심상치 않겠죠.
18:00정원아 6월 지방선거 때 확실하게 본인이 먼저 탈윤 선언을 하지 않으면
18:06지방선거 자치다면 자치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역 지방선거들이 완패할 수도 있겠다라는
18:12위기의식 때문에 발빠르게 아주 눈치 빠르게 저는 탈윤을 선제적으로 선언을 했다고 보는 건데
18:22저런 윤석열 의원 같은 일방적인 절연 선언, 절윤 선언 이런 부분에 대해서
18:29진정성은 별로 저는 같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8:33그래서 국민적으로 별로 효과는 없다고 보는 거죠.
18:35알겠습니다.
18:36진정성은 낮다, 국민들에게 설득이 떨어질 거다 이렇게 말했는데
18:41장동혁 대표도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후에 어떤 식으로든 입장은 밝히겠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18:47어느 수준의 언급이 될까요?
18:50지금 국민의힘 구성원들 모두가 마음이 편치는 않은 건 사실입니다.
18:55그런데 자꾸 절륜절륜 하는데요.
18:58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한 지가 언제고 일부러 언급을 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
19:06그리고 보수 정당은 언제나 형사사법 체계에서 재판의 결과가 나오면 존중하고 수긍하고 했습니다.
19:15그래서 이게 지금 내란 혐의와 관련된 행사 재판이라는 게
19:21유죄가 되면 무기징역 혹은 무기건고 이상의 형이 떨어지는 형이기 때문에
19:26재판 자체가 유무죄를 다루는 재판의 특성상 형량을 다루는 게 아니라
19:32유무죄의 여부를 다투는 겁니다.
19:34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그걸 받아들이고 수긍하고요.
19:41할 거기 때문에 무슨 전륜을 하니 마니 이런 식의 별다른 언급은 저는 안 하실 거라고 봅니다.
19:48장동혁 대표가.
19:49할 이유도 없는 것 같고요.
19:51다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민심을 겸허히 받들어서요.
19:56그 내용을 포함한 혁신한 부축과 국민 설득에 나서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
20:03저는 이렇게 봅니다.
20:04알겠습니다.
20:05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내에서 당권파와 친환경 한동원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잖아요.
20:13그런데 이 심리적 분당 상태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과거 친박 친이계 갈등이랑 비교하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20:20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0:22보통은요.
20:23심리적 분당 상태가 현실적 분당으로 가려면 대통령 선거를 앞두든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계 개편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33주객관적인 상황은 지금 그 정도 상황은 아니고요.
20:38그리고 지금 2월 3일부터는 광역단체장 예비부 등록이 들어갔고
20:432월 20일부터는 지금 기초단체당 등록이 들어가잖아요.
20:48그리고 3월 1일경에 아마 새로 당명이 공개될 거고
20:53그러고 난 뒤에 당 차원의 쇄신책 혁신안들이 나오고
20:59그다음에 지역 투어 들어가고 선대위 체제로 넘어가면서
21:03이게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넘어갑니다.
21:07그러고 나면 지금까지 나왔던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나 갈등이나 이런 부분들이
21:14비중이 작아질 것이고 또 큰 선거에 다가갈수록 지지층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21:22지금 현재 보는 것보다는 갈등은 빠르게 수석 국면으로 저는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21:27네. 친한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지금 뺄샘의 정치가 행동으로 복원돼야 된다.
21:32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속 징계 취소하라고 하고 있는데
21:35국내 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21:37지금 국민의힘은요. 심리적 분당을 넘어서 사실상의 분당 상태로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21:46지금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김종혁이나 배현진 서울시장 위원장 하는 걸 한번 보세요.
21:53거의 훨씬 민주당 이상으로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고요.
21:57내부에서 이미 내홍이 아니라 내전이 벌어진 상태가 다름없이 치열하다.
22:02이런 상태에도 장동훈 대표는 사실 전혀 태도 변화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2:07강경 노선이라고 했는데 강경 우파 노선을 기동적으로 계속 저는 유지하고 있고
22:13오히려 점점 확대해 가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저는.
22:16오히려 최근 들어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이라든지 여러 가지 당의 인선이라든지
22:22당의 체제 정비를 하는 걸 보면 훨씬 전보다 더 강하게 강경 일변도로 가고 있다.
22:29그러면 보면 중도위원 확장을 할 생각이 있는지 지방선거에 이길 생각이 있는 건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22:39극우 일변도로 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22:42공문의 임대 강경 노선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22:45저희 오늘 여기까지 말씀 나누겠습니다.
22:48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그리고 조총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2:52고맙습니다.
22:52네.
22:53고맙습니다.
22: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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