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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설 연휴에도 SNS을 통해 잇단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말장난'이라 비판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에도 출연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부동산 불패를 이 정부에서 끝내는 게 기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언급한 여론조사가 있는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해 봤습니다. 여론조사 그래픽 함께 보시죠. 근거로 삼았던 건 이것입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부동산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리고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 수치가 높아지고 있고요. 다음을 보시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이유를 보더라도 역시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두 번째로 꼽을 만큼 반응이 좋다. 이렇게 이야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5000코스피 그리고 천스닥 얘기를 한 게 5%니까 주식시장보다 2배 높게 긍정평가 이유가 나왔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부동산 문제 가지고 여야가 설전을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63%가 나왔죠. 지난 갤럽 조사 대통령 지지도가 그렇게 봤는데. 거기에 긍정평가 이유가 민생과 부동산이더라고요. 부정평가는 20%대밖에 안 되던데 거기 부정평가 이유도 부동산과 민생이에요. 그만큼 부동산이나 민생이 모든 국민에게 중요하다는 거죠. 계층과 관계없이 그리고 보수, 진보 이념 성향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강훈식 실장도 불패를 끝내겠다. 이 얘기는 오래 전부터 나왔던 얘기죠. 부동산 불패도 부동산 불패입니다마는 강남 불패라는 말은 오래된 말이에요. 다주택자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도 있잖아요. 양도세 중과하는 거 유예기간 5월 9일까지 하고. 단지 계약자들에게 몇 개월 유예하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사업들의 대출 특혜를 없애겠다. 그게 정확히 맞다고 봅니다. 그러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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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설 연휴에도 SNS를 통해서 이딴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00:08하지만 국민의힘은 말장난이라 비판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00:12관련 쟁점들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김철현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명절에도 이렇게 또 출연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00:2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부동산 불폐를 이 정부에서 끝내는 게 기조다라고 밝혔습니다.
00:32그러면서 함께 언급한 여론조사가 있는데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00:37여론조사 그래픽 한번 함께 보시죠.
00:41근거로 삼았던 건 바로 이런 것입니다.
00:43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부동산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리고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 수치가 높아지고 있고요.
00:49또 다음을 보시게 되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이유를 보더라도 역시나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두 번째로 꼽을 만큼 반응이 좋다.
01:01이렇게 지금 이야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01:05지금 5천 코스피 그리고 천스닥 얘기를 한 게 5% 정도 되니까 주식시장보다도 한 두 배 높게 긍정평가 이유가 나왔거든요.
01:14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01:15부동산 문제여서 지금 여야가 굉장히 설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01:20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01:25지금 63%가 나왔죠.
01:28지난 갤럽 조사가 말이죠.
01:29대통령 지지도가 그렇게 봤는데
01:32거기에 긍정평가 이유가 민생과 부동산이더라고요.
01:36그것도 부정평가는 20% 때밖에 안 되는데
01:40거기도 부정평가 이유도 부동산하고 민생이에요.
01:43그만큼 부동산이나 민생이 모든 국민에게 중요하다는 거죠.
01:47계층과 관계없이 그리고 보수 진보, 인형 성향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01:52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지금 강훈실 실장도 불폐를 끝내겠다.
01:58이 얘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죠.
01:59사실.
02:00부동산 불폐도 부동산 불폐입니다만 강남 불폐라는 말은 오래된 말이에요.
02:05어쨌든 다주택자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잖아요.
02:08더 이상 양도세 중과하는 거 유예 기간 5월 9일까지 하고
02:14단지 계약자들에게 몇 개월 유예하겠다 이런 얘기들입니다.
02:19그리고 임대사업자를 등록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대출에 대한 특혜를 없애겠다.
02:23저는 그게 정확히 맞다고 봅니다.
02:25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계속 정부가 뭔가를 정책을 시행하면서도
02:30마지막 가면 시장에 굴복하는 모습들 이런 얘기들인데
02:34물론 시장에 굴복하는 시장에 시장을 이긴 정부 없다.
02:41정부 이긴 시장 없다.
02:42이런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02:43아무튼 부동산 정책이라는 게 여러 가지 정책이 있을 거예요.
02:47아마 그야말로 이 정부의 테이블에는 과거 정부부터 말이죠.
02:52진보 보수할 것 없이 수많은 정책이 있는데
02:54그게 잘 안 됐던 구조적인 이유가 있는 거죠.
02:57지금 다주택자 얘기만 주로 나오고 있는데
03:00부동산 불폐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03:02특정 지역의 부동산값
03:05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했잖아요.
03:07한평의 상황이 말이 되느냐
03:08한평을 살 돈 가지고 다른 지방을 한 동을 살 수 있다.
03:12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03:14그런 얘기를 비판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
03:16그게 우리나라 현실이거든요.
03:17그러니까 지금 그렇다고
03:19이 정책 몇 개를 가지고 그런 사항까지 없애기는 어려울 거예요.
03:23마용성이다. 강남.
03:24이런 얘기 다 하는 거 아니에요.
03:25다 아는 거 아닙니까 지금.
03:27비교 자체가 안 돼요.
03:28같은 수도권이라 하더라도.
03:29같은 서울이라 하더라도.
03:31그런데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만
03:32그리고 앞으로도 이게 무슨 단기에 그칠 문제는 전혀 아니에요.
03:37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부단하게 의지를 보인다는 건
03:40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03:41야당은 왜 이렇게 말을 계속 이렇게 해나가느냐라고 비판하는데
03:45저는 야당의 비판이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03:48물론 부동산 관련해가지고는 서로 논쟁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03:52대통령의 의지나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03:55그 자체를 가지고 십이 올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58강훈식 실장이 이번에 부동산 불폐 끝낼 수 있다라고
04:03자신을 하면서 이제 여론조사를 언급했고
04:05국민도 그만큼 호응한다라는 부분을 언급을 한 건데
04:08방금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04:11부정평가 역시도 부동산 얘기가 껴있어요.
04:14일단 저는 보면 아마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게 나오는 게 보니까
04:18나름 조금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보이거든요.
04:21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핵되고 실패한 정권이었기 때문에
04:25이재명 새 정부에 대한 기본적인 국민들의 기대감이 조금 상당히 높고요.
04:30아마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면 과거 도지사 시절에도 보면
04:33굉장히 사이다 정치를 해왔거든요. 사이다 행정.
04:36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에
04:38주식시장도 지금 5천 PC를 넘었거든요.
04:41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04:44실질적으로 어떤 경제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기보다는
04:47기본적인 어떤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04:50어떤 국민들의 기대를 하든가 신뢰가 좀 높다는 부분이 있고요.
04:53두 번째는 보면 야당이 지금 야당으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 있거든요.
04:58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새 정부에 출범할 때
05:00여러 가지 실험적인 정책을 많이 내놓을 때 보면
05:04야당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건전하게 비판하고
05:07어떤 대안을 제체를 해야 되는데
05:08지금 국민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집안싸움에 몰두해 있는
05:12그런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05:13오히려 어떤 야당의 어떤 역할을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05:17반사적 이익이 있다.
05:18다만 저는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05:21어느 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보이는 게
05:24지금 당장은 부동산 매물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05:27어떤 부동산 시장이 상당히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05:30매물만 늘어날 뿐이고 실질적인 매수라든가
05:33어떤 매매로 이어져서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가
05:36나타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05:38그래서 과거 원재인 정부 때도 보면
05:40처음에는 부동산 규제를 하게 되면
05:42집값이 좀 눌러 앉았다가
05:44그다음에는 어느 순간에 대한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05:47그런 효과가 있었거든요.
05:48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당장 어떤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05:52실질적인 성과를 이어졌다.
05:53이렇게 하기에는 조금 평가가 이럴 것 같고
05:55지금 현재 보면 부동산 시장이 나름대로 어떤 매물이 늘어나면서
05:59조금 자가시장이 조금 흔들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02저는 4월달 봄철 이사철 때 어떤 시장을 좀 지켜봐야 된다.
06:07왜냐하면 실질적인 매매나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06:10전세 시장하고 월세 시장, 실질적인 무주택자들에게
06:13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06:17저는 지금 당장 어떤 부동산 정책을 갖고는
06:20약간 일시적인 효과가 불구하고
06:22전반적으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06:26부동산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여부는
06:29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06:31저는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6:32이재명 대통령 SNS에 올라오는 부동산 글이 늘 주목을 받는데
06:37이번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도 마찬가지고요.
06:39그리고 연휴가 시작된 첫날이었죠.
06:41어제도 마찬가지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06:44어제 올라온 글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06:46보시죠.
06:47다주택을 팔라고 날 세운 적도 없고
06:49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06:53이런 취지의 글을 올린 건데
06:55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말장난이다.
06:58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이제 멈춰라.
07:01이런 취지로 말을 했거든요.
07:03대통령께서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내게 되면
07:05그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압박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07:08저는 아마 대통령이 처음 메시지에 냈던 것처럼
07:11이번 5월 9일이 되면
07:13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거든요.
07:18대통령께서 이제 더 이상의 유예는 없다고
07:20분명한 입장을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밝힌 걸로 끝나야 되는데
07:23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낸다는 건
07:25저는 오히려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이
07:28재산관리인도 아니고 세금관리인도 아닌데
07:30그 다주택자들이 5월 9일까지 팔지 않게 되면
07:34모든 불이익은 다주택자들에게 돌아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07:37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치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의
07:39다주택자들의 어떤 재산관리인인 것처럼
07:41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내는 부분이 좀 적절한가 하는 부분들이고
07:45저는 그 다음에도 보면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07:48지금 다주택자들에게 계속적으로 압박을 한다고 하지만
07:50다주택자들이 보면 투기 세력이냐 투자 세력이냐
07:54이런 부분들도 조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07:57저는 투자하고 투기를 대통령께서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08:00적어도 투기가 되려면 취득세라든가 등록세 또는 양도세를 탈로하려고 하는
08:05세금 탈로라고 하는 부분이 들어가면 부동산 투기가 되지만
08:09그렇지 않고 세금을 정상적으로 내고 있다면
08:12이런 부분들은 투자라고 볼 수 있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08:14그리고 대통령께서 지금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08:17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이상 압박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 나오는 것은 맞지 않다.
08:22대통령이 충분하게 메시지가 냈고
08:23이제는 다주택자들이 선택에 맡길 문제라고 보이거든요.
08:27그리고 다주택자들이 지금 메모를 쏟아내고 있다고 하지만
08:30실질적으로 매수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08:32저는 매수를 하려면 적어도 어떤 대출을 끼고 할 수 있다면
08:36대출에 대한 어느 부분을 풀어줄 필요도 있다고 보이거든요.
08:40그렇다면 다주택자들이 물건을 메모를 내놨을 때
08:43그걸 살 수 있는 사람은 1주택자
08:45그러니까 예를 들어 다른 지역에 있는데 좀 갈아타게 하려고 하는 수요
08:50또는 무주택자들이 처음으로 생애 처음으로 집을 구하려고 하는 사례
08:53그런 경우에는 저는 나름대로 그분 부분에 있어서 낙관한 대로
08:57핀셋으로 대출을 조금 풀어줄 필요가 있는데
09:00지금 일률적으로 대출을 묶어놨기 때문에
09:04실질적으로 매물이 나와도 그런 것들이 매수로 이어지지 않게 된다면
09:07부동산 거래 전반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09:11부동산 거래가 위축이 되면 지독세, 등록세 여러 가지 세금에 대한 영향도 미치기 때문에
09:15국가재정에도 마찬가지로 영향이 있어서
09:17저는 이제 다주택자들에 대해서 이제는 더 이상 유의가 없기 때문에
09:21팔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메시지가 충분히 나왔고
09:24이제부터는 부동산 시장에 이제는 나름대로 긍정적인 역할을 맡겨놓을 필요가 아닌가
09:29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09:31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얘기하는 건
09:33정책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09:35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소유 중인 주택을 팔고
09:38퇴임 후에 다시 사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하고 있고요.
09:41그러니까 민주당 측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주택 보유 수를 또 지적하기도 했어요.
09:45저는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계속 한다고 해서
09:49대통령 집 팔아라 이거야말로 정말로 되게 지연말단적인 얘기라고 생각해요.
09:55지금 대통령이 집에서 안 사는 이유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관저에 사는 거 아니에요.
10:00그런데 그거를 지금 공간이 생겼으니까 집을 팔아라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10:05너무 어깃장이라고 느껴지고
10:08분당의 집이 지금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10:11그걸 팔 이유가 없는 거죠.
10:13다주택자가 아니잖아요 지금.
10:14그럼 대통령이 지금 거주하는 공간이 그게 다주택 개념이 들어가나요?
10:19너무 억지 논리죠.
10:20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고
10:21그리고 부동산 문제는 여야가 따로 없는 거잖아요.
10:24그런데 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야당이 문제의 의식을 공유해야죠.
10:29공유하지 않고 자꾸 글을 올린다.
10:32계속 올리고 겁박한다.
10:33겁박한 적이 어디 있습니까?
10:35단지 이제 분명하게 의지를 밝히는 거죠.
10:38다주택자들이
10:39글쎄요 이건 대단히 철학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10:41인간이 자신의 어떤 자산을 불리려 하는 것.
10:45그건 이기적인 본능이죠.
10:46인간의 본능인 건데
10:47문제는 사회 공동체 해약을 끼치면서 자신이 과도하게 불리는 것.
10:53그건 별개 문제예요.
10:54그건 자유주의냐 공동체주의냐의 논리도 거기 연관할 수 있는 것이고.
10:59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보기에 따라서 과거 대통령들이 하지 않았던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1:05예를 들어서 한평의 3억이 말이 되느냐.
11:08그건 정확한 말 아닙니까?
11:10한평의 3억인데 지금 그런 지역이 있잖아요.
11:13지금 강남 3구도 그렇고 다 한평의 3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11:18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11:20그 얘기를 겉박으로 해석할 이유가 없는지
11:22물론 국민님이 그 얘기를 겉박으로 해석한 건 아니겠습니다만
11:24그만큼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는 거예요.
11:28그리고 여러 가지 세금 제도가 있고 그러는데
11:29거기에 대해서 내가 버틸 능력이 있으면 안 파는 것이고
11:32언제 팔라고 그랬나요?
11:34그게 정책 아닙니까?
11:35그게 정책이라는 게
11:36그 정책으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계층도 생겨요.
11:39불편한 계층도 있는 것이고
11:41그 정책으로 인해서 혜택을 보는 계층도 있고
11:44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절대 같이 갈 수가 없어요.
11:48그래서 여러 가지 논란이 생기는 거고
11:50특히 부동산 문제라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11:52자산 격차의 가장 큰 게 부동산 격차거든요.
11:54요즘 주식이 5천 P가 넘어가고
11:56엊그제 보니까 5,500까지 올라갔던데
11:58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산이 자꾸 이동해야 된다는
12:02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12:03어쨌든 현실적으로 부동산
12:05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산 격차의
12:08가장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게 부동산이에요.
12:11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요.
12:12아무리 열심히 사는 사람들
12:13한 10억 된 아파트 갖고 있는 사람들과
12:15그 지역에 그분들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12:18저는 그 지역에 살다 보니까
12:1950억이 돼 있더라.
12:20그건 비난할 수는 없죠.
12:21근데 그게 격차가 생겼다 이런 얘기예요.
12:23그걸 정책으로 또 해보겠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
12:25그럼 뭐 저기
12:26장동국 대비 6채인가 팔아라.
12:30사실 6채면 이게 공직자로서 안 되는 거죠.
12:32이것도 불법은 아니겠습니다만
12:34그런데 대통령에게 분당이 있는 집 한 채 팔아라.
12:37그런 다음에 퇴임하면 거기 다시 사라.
12:39그게 논리적으로 맞는 논리일까요.
12:41저는 그거는 합당한 비판의 논고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2:45그렇죠.
12:46장동국 대표 6채.
12:47이거는 조금 장동국 대표가 너무 억울해할 것 같아서
12:49국민들께서도 보면
12:50장동국 대표가 마치 6채를 가지고 있고
12:53굉장히 투기꾼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12:55이거는 조금 해명을 드리고 싶은 게
12:56장동국 대표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거는
12:59구로동의 한 채예요.
13:00한 채고
13:01지역구인 보령에 전세로 살지 않고
13:03한 채를 더 갖고 있기 때문에
13:04실질적인 두 채고
13:05나머지 서울에 있는 두 채 같은 경우에는
13:07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상속받은
13:09상속집이거든요.
13:11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아마 그 부분에 있어서는
13:13상속을 받은 부분이고
13:15또 국회 앞에 어떤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13:17오피스텔을 얻은 부분이 있어서
13:18세 채 있고
13:19나머지 두 채 같은 경우에는
13:21아마 배우자가
13:22어떤 장인어던이 돌아가시면서
13:25마찬가지로 상속 지분을
13:265분의 10분의 정도를 받았더라고요.
13:28왜냐하면 상속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13:30이것도 한 채로 해당하기 때문에
13:31그래서 저는 아마 국민들께서 볼 때는
13:33장동국 대표 6채나 가지고 있는
13:35다주택자이면서
13:36이런 얘기를 하면 되느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13:38장동국 대표와 전혀 사실과 무관한
13:41그냥 이런 것들은 민주당에서
13:42만들어낸 조금 나쁜 프레임으로 보이거든요.
13:45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이
13:453유 정치의 하나의 일면인데
13:47대통령이 지금 관저히 계시기 때문에
13:49분당에 있는 집을 한 채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13:52그 부분에 대한 어떤 정치적 공격도
13:54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13:55어떤 보수 야당의 대표가
13:566채를 마치 가지고 있는
13:58굉장히 부동산 두기권처럼
13:59몰아가는 부분도 굉장히 잘못됐다.
14:01이런 말씀을 좀 견뎌드립니다.
14:02알겠습니다.
14:03연휴 동안 또 이재명 대통령의 SNS에
14:06관련 글이 얼마나 올라올지
14:07그리고 어떤 내용으로 올라올지
14:09계속해서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14:11각 당 소식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4:14국민의힘 먼저 살펴보면
14:15최근에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데
14:18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대표와
14:21선을 그은 이후에 연일 또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24지방선거를 위해서 윤 전 대통령과의
14:27이른바 절윤을 빨리 해야 한다.
14:29이렇게 거듭 강조하기도 했거든요.
14:32선거에서 윤 어게인에 가까운 노선은
14:35굉장한 어려움을 줄 것이다.
14:36동의하십니까?
14:37그럼요. 당연하죠.
14:38아마 오선 시장 같은 경우에는
14:39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14:41절연이 되지 않으면
14:42이번 지방선거에서 상당히 어렵다는
14:44기본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거든요.
14:46아마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14:48지금 오선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14:49민주당의 우리 3선 구청장과
14:52동래 구청장에 비해서는
14:54무조건 객관적인 전력으로 볼 때는
14:56오세훈 시장이 무조건
14:57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기게 돼 있는데
14:59지금 최근에 여론조사를 보면
15:00오세훈 시장이 오히려 조금씩
15:02밀리는 것처럼 나타나고 있는 경향이 보면
15:04결국은 어떤 친정인 국민의힘에서
15:07제대로 지금 오세훈 시장을
15:08서포트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5: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오세훈 시장이
15:12지금 이런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부분은
15:13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해야
15:16이번 지방선거에 적어도
15:17내란 프레임을 극복하고
15:19시정의 성과로 본인이
15:20경쟁력 있게 나설 수 있다는
15:22얘기를 하는 부분도 있고요.
15:23두 번째로 만약에
15:24이번 지방선거에서 직이 된다면
15:26모든 것이 오롯이
15:28장동영 대표의 책임이다.
15:30정책의 책임이 있다는 부분들을
15:31좀 분명하게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거든요.
15:33특히 최근에 장동영 대표의 인터뷰를 보면
15:36뉴페이스 뉴스타트 해가지고
15:38지금 오세훈 시장이 마치
15:39본선의 경쟁이 없는 것처럼
15:41본선의 경쟁력도 계속적으로
15:43갉아먹는 그런 일을 하고 있거든요.
15:45그렇기 때문에 아마 오세훈 시장이
15:46지금 분명하게 이번 지방선거에서
15:48만약 잘못된 진흥 결과
15:50벌어지게 된다면
15:51장동영 대표에게 오롯이 모든
15:53정치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15:54분명히 하면서
15:55저는 아마 오세훈 시장이 지금 계속적으로
15:57불출마 카드의 가능성을
15:58열어놓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16:00계속적으로 국민이 이미
16:01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16:02정치적 절연을 하지 못하고
16:04계속적으로 또 본선의 경쟁력과
16:06각각의 행동을 하게 된다면
16:07아마 오세훈 시장이 볼 때는
16:09극단적인 처방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16:11특히 최근에도 보면 한동훈 전 대표의
16:13어떤 제명과 관련해서
16:14장동영 대표는
16:16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었다고
16:17분명히 얘기를 했는데
16:18아마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 볼 때는
16:21대표로서의 자격이 없는
16:22장동영 대표로부터
16:23본인이 본선 선거를 나가려면
16:25공전장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16:27그렇기 때문에
16:27아마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 볼 때는
16:29계속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16:31절연을 하지 못한다면
16:32어차피 본인이 선거에 나갈 이유도
16:34없게 되고
16:34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나름대로
16:36불출마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는 거 아닌가.
16:38그래서는 아마 이번 달 19일이 되면
16:40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6:421심 선고가 나오게 되는데
16:43그때 아마 장동영 대표가
16:45어떤 메시지를 낼 건가.
16:46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16:48과감한 절연이라는 메시지가 나오지 않게 되면
16:50아마 오세훈 시장의 어떤
16:51정치적 행보에 있어서도
16:53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16:55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6:56그러니까요.
16:56이렇게 오세훈 시장이 강하게
16:58발언을 내놓는 걸 보면서도
16:59결국 지방선거 공천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17:02좀 부담 아니겠느냐 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17:05지금 불출마 이야기까지 하셨거든요.
17:08어떻게 보십니까?
17:09불출마 할 것 같지는 않고요.
17:12그런데 뭐 지금 불출마 할 거냐 안 할 거냐가 본지는 아니고
17:14이 지금 사안의 핵심은 말이죠.
17:18장동영 대표와 장동영 대표 지도부
17:21이른바 당권파라고 우리가 얘기하는
17:23친윤파라고 얘기도 하고
17:24친윤이라는 단어가 지금 맞는지 모르겠는데
17:26이 시점에서 그 사람들 그분들의 태도가
17:30어떻게 바뀌냐가 핵심이에요.
17:32이 상태 속에서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이
17:35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17:36집안선거 만약에 출마하면
17:39국민의힘 공천 받아가지고 말이죠.
17:41선거 가능성 승리하는 것은 별로 없다고 보는 거예요.
17:44그게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있고
17:45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17:46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17:48저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죠.
17:49당연한 얘기예요.
17:51당연하게 현재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이고
17:53공천을 받든 안 받든
17:54그 이후 상황까지 가정을 했을 때
17:56이를 말씀하시는 거죠.
17:58일단 지방선거가 우선이죠.
17:59이후 상황은 그때 얘기고
18:00일단 출마를 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는
18:02선거에 승리하냐 패배하냐가 가장 결정적이에요.
18:05그다음은 그다음 얘기인 것이고
18:06그런데 장동영 대표나 당권파들은
18:10설령 지더라도
18:11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이런 데서
18:14한두 분이 이기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18:17이길지 않을지 제가 볼 땐 지금 상황 속에서
18:19이대로 간다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도 어렵지 않겠냐라고
18:23보기는 보는데
18:24지금 너무 이르니까 전망이 이르긴 합니다만
18:26아무튼 절윤 얘기도 나오고
18:29탈윤 얘기도 나오고 나오는데
18:30지금과 같이 지금 국민의힘의
18:32서울시장 위원장인 배현재 의원도
18:34지금 당원권 1년
18:36중재인 게 내렸잖아요.
18:38그리고 유튜버 강성 유튜버라고
18:40얘기도 하고 그 사람들 요즘 바로 하는 거 보세요.
18:44이게 뭔가 국민의힘이 기조가 바뀌기커녕
18:47더 강화되고 있다고요.
18:492월 19일 날 이제 이번 주인데
18:50이번 주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심판이
18:541심이 이제 선고가 있어요.
18:56거기서 사형 아닌 무기징역이 나올 가능성이 높죠.
18:59그것밖에 없으니까
19:00무기 근거는 안 나올 것 같고
19:02그렇게 된다면
19:04국민의힘이 바뀔까
19:0619일 앞으로 며칠 안 남았는데요.
19:07지난번에도 한덕수 전 총리 1심에서
19:1123년 나왔잖아요.
19:13그런데 뭐 바뀌었어요.
19:14당에서 했던 얘기가
19:15우리 당하고 관계가 없다.
19:17이런 말도 안 되는 원평이나 내고 있는 상황이니
19:19제가 봐도 제발 좀 바뀌어서
19:22최소한도 지금 내란 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19:26정말로 완전히 환골 탈퇴를 보여줘야 되는데
19:29지금으로 봐서는
19:30기대는 안 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9:33지금의 이런 내용 상황을 당 측면에서
19:37더 무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건
19:39아무래도 지지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9:42지지율 상황을 좀 보게 되면요.
19:45이제 지방선거까지 108일 남은 상황에서
19:47더불어민주당이 44%
19:49그리고 국민의힘이 22%
19:51단순 숫자만 놓고 보면
19:53이제 더블스코어가 나왔다라는 평가들이 나오잖아요.
19:56출구 전략, 앞으로 좀 개선할 방안
19:58어떻게 좀 짜고 있을까요?
19:59지금 보면 지금 계속적으로 강성 당원들이
20:02계속 집결하고 있는 모습이거든요.
20:04그러니까 국민의힘 내에서도 보면
20:05당원들의 성향이 보면
20:07강성이 있고 중도가 있고 온건이 있는데
20:09중도하고 온건 당원들도
20:11지금 어떤 장동영 대표 체제의
20:14어떤 여러 가지 당원형에 대해서
20:15지금 실망하고 있다고 하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20:18그렇기 때문에 저는 교수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20:20이번 달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0:22일침 선거 결과에 따라서
20:24당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20:25이것이 정말 중요하다.
20:26그날이 가장 중요한 D-Day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20:29저는 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0:31여러 가지 그동안 헌법재판소에서
20:33어떤 탄핵 심판 결정이 내기 전까지는
20:35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했던
20:38국민으로도 분명히 있고
20:39그러한 관성들이 있었던 것도 분명하지만
20:41일단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됐고
20:44지금 내란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20:46만약 1심에서 유죄가 나온다면
20:47당연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20:49정치적 결별가 필수적이거든요.
20:51이게 무조건 필수적이에요.
20:52그런데 또 만약에
20:54시궐유의 장동영 대표가
20:55계속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20:57비유한다거나 아니면 또 3심까지 가봐야 한다든가
21:00정치적 무죄를 주장한다거나 이렇게 되면
21:02저는 아마 이번 지방선거는 사실상
21:04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21:05저는 저도 장동영 대표가 지금
21:07지방선거 국면으로 전환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21:11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어게인 세력과는
21:13아주 정교하게 분리해야 된다고 보이거든요.
21:16윤어게인 세력은 보면
21:17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21:18어게인을 원하는 세력이긴 하지만
21:20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떤
21:22비상계획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했던
21:24메시지를 오히려 따라가려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1:27윤석열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대로
21:29요새 선거가 나면 분리를 하고
21:31윤어게인 세력들의 새로운 아마
21:33윤어게인을 좀 진화하는 그런 형태로
21:34좀 어떻게 분리하는 불본이 필요한데
21:37장동영 대표가 과연 그런 부분들을
21:39정교하게 해낼 수 있을까.
21:40만약에 이번 달 19일날 어떤 선거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21:43교수님께서 얘기하시는 것처럼 분리하지 못한다.
21:46그렇게 되면 사실은 저는 내란 프레임에 딱 갇히기 때문에
21:49지방선거는 사실 조금 결과가 좀 묘한다고 보이거든요.
21:53다만 장동영 대표가 조금 오판하고 있는 부분이
21:56과거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보면
21:59어떤 탄핵의 효과가 있는데
22:00그 잘못된 탄핵 효과를 탄핵 학습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22:04그때도 보면 박근혜 정부 끝나고 지방선거라든가
22:08총선에서는 아주 괴멸적 참패를 당했지만
22:10윤석열이라는 후보를 내세워서 대선에서 이기고
22:13정권 교체를 했기 때문에
22:14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는 지더라도
22:17또 다음 총선에서는 지더라도
22:19또 우리가 새로운 어떤 대선 후보를 내세워서
22:22또 정권을 찾아올 수 있는 거 아닌가.
22:24이렇게 하는 것들은 굉장히 잘못된 탄핵 학습 효과라고
22:27탄핵 학습이거든요.
22:2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아니고
22:30지금은 다른대로 우리가 국민의힘의 비상계엄이나
22:33탄핵에 대한 정치적 원죄가 있긴 하지만
22:35그러한 부분들을 국민의 높이에 맞게
22:38바꿔나가지 않는다면 사실 국민 같은 경우는
22:41이번에 상당히 정치적 위기 상황이 몰릴 수 있다.
22:43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22:45연휴가 끝나고 나올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서
22:48장동혁 대표의 입장도 주목이 됩니다만
22:51또 주목되는 인물이 한 명 더 있다면
22:5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아닐까 싶어요.
22:56이 결과 이후에, 결론 이후에
22:58한 전 대표의 입지가 달라질까요?
23:002호, 19일 날 이후에요?
23:03네.
23:04입지라는 게 지금 이미 제명됐잖아요.
23:06제명된 상태에서 달아질 수가 없죠.
23:09단, 현 단계에서는 말이죠.
23:11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23:15재보궐선거도 이제 치러진 데가 꽤 있을 거 아니겠어요?
23:18현재 4곳, 그리고 한 10곳까지도 얘기가 되겠습니다.
23:20꽤 많이 할 거라고도 그래요.
23:21민인 청소년급이 될 것 같습니다.
23:23제가 봐도 그렇고.
23:25그런데 과연 이제 살아 돌아오는 수밖에 없어요.
23:28정치에서는.
23:29결국 이겨서 자치단체장이 될 건
23:32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될 건
23:33아마 시도를 한다면 단체장보다는
23:36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확률이 높은데
23:39어느 하나는 넉넉한 데가 없죠.
23:42일단 무소속으로 나가야 될 거 아니겠어요?
23:44그런 상황이라면 여러 가지 상황을 보겠죠.
23:46승상한 상황을 보고 이럴 텐데
23:48그런데 지금은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23:51제가 볼 때는 그렇다고 출마를 안 하거나
23:54그렇게 되면 다시 돌아올 만한 그런 기회가
23:57적어도 지금으로 봐서는 쉽지 않다.
24:00물론 우리 정치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24:02또 과거에 봐도 탈당하거나 제명당한 다음에
24:05또 돌아온 경우도 많이 있어요.
24:07공천을 못 받거나 제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24:10그런 의원들 많이 있잖아요.
24:11그런 정치인들.
24:12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그랬고 말이죠.
24:14많아요. 꽤 많습니다 생각보다.
24:16그런 모델밖에 없는 것 같아요.
24:18만약에 지금 이제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면
24:21이번 선거에 나가지 못한단 말이죠.
24:25점점 장 외에서 콘서트 정치나
24:28이런 것들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24:30국민의힘의 지금 현재 모습이
24:34지방선거에서 만약에
24:35대단히 안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24:37이렇게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4:39소환설이 나올 수는 있다 하더라도
24:41어쨌든 간에 중앙에 입성하는 것과
24:44입성하지 않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24:46아마 그게 한동훈 전 대표가 치러야 될
24:48마지막 난관일 거예요.
24:50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가 이제
24:51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겁니다.
24:53한국 정치도 분수령이 될 수도 있고요.
24:54네. 한 전 대표가 이제 탄핵 찬성 입장에
24:56섰던 인물이다 보니까
24:57앞서서 사형 혹은 무기징역을 말씀하신 만큼
25:01비상계엄이 내란이었다는 최종 결론이 나오면
25:04뭔가 보수 쪽에서도 조금 더 입지가 달라
25:06지금보다 힘이, 세력이 강해지거나 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었거든요.
25:10그런데 지금 1심 선거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25:12내란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25:14그러려면 대법원까지 가야 돼요.
25:16그야만 무죄추천의 원칙이기 때문에.
25:19그런데 지금 대법원까지 가서
25:20그때에서 사형선거나 무기징역이 나와야
25:24내란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25:27지금 이미 그런 때 지났어요.
25:29너무나 알량한 사법적 논리인 것이고
25:31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
25:32지금 이제 2월 19일 날
25:36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심판
25:39내란 우드머리 혐의 심판이
25:41어떻게 나오든 간에
25:43나오는 건 거의 한두 개잖아요.
25:44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아닙니까.
25:46한동훈 전 대표가 그 문제로 완전히 달라지지 않을 거예요.
25:49이미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25:50그야말로 아까 말씀하셨던
25:52윤 어게인이라는 사람들
25:54또 부정선거를 지금도
25:57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 말이죠.
25:59그리고 개협령이 개목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26:03그분들의 생각은 어떻게 하겠어요.
26:04그건 어지간히 일이 아니기 때문에
26:06그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26:07아니 한동훈 전 대표의 위상이 달라지느냐
26:10이건 별개 문제인 것 같아요.
26:12같은 질문 짧게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6:13한동훈 전 대표는 보면
26:15정무적 감각이 조금 안일하게 보이거든요.
26:17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26:19지금 제명을 당했잖아요.
26:20자명을 당했는데
26:21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6:231심 선고가 유죄로 나오게 된다면
26:25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6:26국민적 평가는 달라질 걸로 보이는데
26:28문제는 보면 당내에 남아있는 당원들의
26:31어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6:32그 비토감이거든요.
26:33왜냐하면 탄핵에 대해서 찬성한 부분은 맞지만
26:37당원들은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6:40탄핵 과정에 있어서
26:41한동훈 전 대표가 여당의 대표로서
26:44제대로 정치적 책임을 다했냐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26:46퀘스전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26:48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6:50제명 처분에 있어서도
26:51국민적으로 볼 때는
26:53국민의힘에서 왜 저러나
26:54굉장히 비민주적인 결정을 했냐 하지만
26:56당원들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6:58제명 찬성률이 높았다는 부분들은
27:0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27:02굉장히 좀 아픈 부분이라고 보이거든요.
27:04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지방선거 이후에
27:06한동훈 전 대표가 보면
27:07지금 화려하게 조금 복당할 수 있지 않을까.
27:10예를 들어 지방선거에서
27:11국민의힘이 굉장히 참패를 하게 되면
27:13장동훈 전 대표의 체제가 물러나고
27:15그렇다면 보수 중도 당원들이
27:18중도 온건 당원들이 결국은
27:20장동훈 전 체제를 몰아내고
27:21새로운 당권 질서를 만들어내면
27:23본인이 화려하게 복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27:26저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거든요.
27:28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27:29더욱더 강성 세력이 들어서면서
27:30장동훈 전 대표가 물러나더라도
27:32더 센 지도부가 들어설 수 있다면
27:34적어도 한동훈 전 대표가
27:35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27:37국회의원 재보호선거에
27:38무소속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27:40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27:40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적 행보로 보면
27:43정치적 리스크가 제로인 것만 원하거든요.
27:46그렇기 때문에 저는
27:47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있을 거라고는
27:49얘기를 하지만
27:50실질적으로 지난 토크 콘서트 때 보니까
27:52무소속의 출마 가능성은 완전히 없고
27:54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27:56지방선거 끝나고
27:58당이 정상화가 될 때
27:59본인이 새로운 당권 질서하에서
28:01본인이 화려하게 복당하는 것만
28:03원하고 있기 때문에
28:04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28:06아마 제명을 당했지만
28:07아직도 더 매운 맛을 못 본 상태다.
28:09그렇기 때문에 저는
28:10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적 행보라든가
28:12정무적 판단에 대해서는
28:14장동혁 대표라든가
28:14윤호겐 세력들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28:18그렇기 때문에 저는
28:18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새로운 상상력을 보태서
28:21본인이 지금 국민을 위한 정치
28:23또는 한동훈이 좋은 정치가
28:24어떤 모습이라는 것들을
28:26조금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28:28구체화할 필요가 있고
28:28지금 단순히 수동적으로
28:30그냥 여러 가지 상황 질서에 맞게
28:32본인이 어떤 정치적 어떤
28:34미래가 만들어질까 이렇게는 보지 않거든요.
28:36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28:38전체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정치라는 것
28:41또는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보수를
28:43어떤 형태로 복원할 것인가에 대한
28:45좀 더 구체적인 청사전을 내어놓을 때만이
28:47한동훈의 어떤 정치가 시작될 수도 있고
28:50미래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8:52끝으로 법려권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28:55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중단된 이후에
28:58양당의 갈등도 불거지고 있는데
29:00조국 대표가 입장을 밝힌 게
29:02친문 친명계가 강하게 부딪혔던
29:05뮌파 그리고 손가혁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29:07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29:09손가혁 얘기를 지금 꺼내는 의도가 있을 것 같아요.
29:12손가혁이라는 말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29:16그런 그룹들이에요.
29:17손가락혁명군이라는 약자인데
29:19손가혁이라는 그러한 단체가 있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29:23상징적이겠죠.
29:25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그런 팬덤 모임
29:28강성 모임들을 우리가 손가혁이라고도 얘기해왔는데
29:31지금 최근에 합당이 무산되고
29:33합당이 중단된 거지 무산된 거지
29:35어쨌든 그거에 보기 나름이긴 합니다만
29:37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29:38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명
29:42그리고 친청 간의 갈등이 상당히 노골화된 게 사실이에요.
29:45민주당 내에서도 그렇고
29:48또 조국 대표는 친문으로 분류될 수 있는 세력이고
29:52친노나 친문으로
29:53친명이나 친노나 친모가 이른바 범여권이라고 합니다만
29:57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가면 세력이 완전히 갈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30:01그 부분을 이제 얘기한 것 같아서
30:02이런 얘기를 하는 걸로 봐서 당분간
30:05지방선거 전까지 합당해야 되는 건 당연한 것이고
30:08이미 이후로 가는 거고
30:09지방선거 이후에도 저는 합당은 당분간
30:12꽤 오랜 기간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30:16그 말이 그 얘기가 지금 이 조국 대표의 말로
30:20저는 실증되고
30:20하나의 선행 지표 같아요.
30:23저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30:24이미 차라리 조국 대표는 저렇게 해서 자신의 세력을 더 공고히 하려는 게 아닌가
30:28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30:30정청래 대표 얘기도 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데요.
30:341인 1표 재산을 넘으면서 연임 가능성에 대한 언급들이 꽤 있었는데
30:38합당 문제로 좀 당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30:43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30:44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30:45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지가 통과됐기 때문에
30:485부 능선은 넘었다고 보이거든요.
30:50다만 이번에 조국 혁신당하고의 합당을 통해서
30:53확고하게 조금 당대표 재산에 대한 부분을 확고하게 하고 싶었던 걸로 보이는데
30:59다만 지금 약간의 체면을 구긴 걸로 보이지만
31:02실질적으로 볼 때는 정청래 대표의 통 큰 양보가 있었기 때문에
31:06이것이 더 이상 분란으로 확대하지 않았거든요.
31:08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전당원 투표지를 몰아붙였으면
31:11조국 혁신당하고의 합당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고요.
31:14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분란이 벌어졌을 텐데
31:15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잠깐 중단했을 뿐이고
31:18저는 정청래 대표의 재산 연임의 결과는
31:22저는 결국 지방선거 성적표에 달려있다고 보이거든요.
31:25예를 들어 지방선거를 치렀는데 서울시장에서 졌다.
31:28또는 부산시장에서 졌다.
31:29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31:32그냥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31:33만약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31:35정청래 대표는 재산을 도전할 수 있는 명분이 전혀 없는 것이고
31:39만약에 서울시장을 이기고 부산시장도 이기고
31:42전체적으로 지방선거를 이겼다.
31:43그렇다면 당연히 대표가 총사령관으로서
31:46지방선거를 이끌었기 때문에
31:47당연히 조국 혁신당하고의 선거 연대 과정이 있었다면
31:50조국 혁신당하고의 합당 논의도 탄력을 받게 되는 거고요.
31:54그리고 또 합당 논의가 탄력을 받으면서
31:56정청래 대표가 재산의 연임, 재산의 도전 가능성
31:59또는 재산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봐야 되는 거죠.
32:02만약에 지방선거를 이겼는데도 불구하고
32:03김민석 전 총리가 총리직을 사퇴하면서까지
32:06당권에 도전하겠다. 이거는 사실 명분이 안 되는 거거든요.
32:09왜냐하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당대표를 무슨 수로
32:13김인석 총리가 총리직을 사퇴하면서
32:16당권을 하겠다고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32:19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국 대표가 지금
32:21이번에 손가락 혁명군이나 이런 얘기를 한 부분도 보면
32:25결국 이번에 합당이 무산된 거는
32:27친명계 최고위원들 또는 친명계 의원들의
32:30어떤 개파적 이익 때문에 무산됐을 뿐이다.
32:32이렇게 개파적 이익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과연 합당을 막을 수 있는
32:35정치적 명분이 되느냐 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묻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32:39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정책래 대표의 재산이 되고 안 되고 하는 부분들은
32:43대통령의 뜻도 아니고 당원들의 뜻도 아니고
32:45그리고 친명계가 막아서 된다는 것도 아니고
32:47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저는 정책래 대표가 재산할 수도 있고
32:51아니면 재산에 도전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32:54이렇게는 예상이 됩니다.
32:56네 알겠습니다.
32:57두 분 말씀은 여기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2:59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두 분 이야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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