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정채훈 앵커, 조혜민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명절 밥상 머리 민심 화두로 '부동산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SNS를 통해 거듭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고 다주택자를 겨냥해서 집을 팔라는 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졌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다주택자들 중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분들, 정말 돈 많은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다주택을 유지해도 된다는 겁니다. 청와대 대통령실이 얘기하고 있는 거는 무리하게 빚을 내서까지 투기 목적으로 다주택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기대고 있는 것은 부동산은 불패야, 부동산 가격은 오를 거야. 이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버티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이제 버틸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 명절 연휴 첫날에 그런 메시지를 또 올렸다는 것은 의지를 보여주시는 거거든요. 부동산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예민하고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안 건드리는 게 좋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특히나 명절 밥상머리 때 이번에 부동산 정책 나온 거 어떻게 생각해? 친척들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거에 대해서 대통령의 의지를 계속해서 피력하는 겁니다. 밥상머리에 올라갔을 때 이번에 진짜 대통령이 작정하고 한 것 같은데? 대통령이 어떻게든 잡으려고 하는 것 같던데. 이번에는 부동산 불패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시장에도 시그널을 주고 그리고 국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올리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국민들을 향해서 겁박을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를 통해서 장 대표의 메시지에 반박했더라고요. 관저는 개인 소유가 아니다. 나는 1주택자입니다라며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손수조]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밥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이 결국 부동산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겠죠. 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508062855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어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3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09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어제 명절 밥상머리 민심화도로 다시 한번 부동산 문제를 언급을 했습니다.
00:17SNS를 통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를 했고
00:21다주택자를 겨냥해서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졌거든요.
00:26어떻게 보셨어요?
00:27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00:29다주택자들 중에서도 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 분들, 정말 돈 많은 분들 있잖아요.
00:33그런 분들은 다주택자를 유지해도 된다는 겁니다.
00:36지금 청와대 대송영식이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는
00:39무리하게 빚을 내서까지 투기 목적으로 다주택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00:43그 사람들이 기대고 있는 것은 부동산은 어차피 불폐야, 부동산 가격은 오를 거야
00:49이거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어떻게든 버티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거든요.
00:53그런 분들에게 그런 분들 너 이제 버틸 수 없어 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00:56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명절 연휴 첫날에 그런 메시지를 또 올렸다는 것은 의지를 또 보여주시는 것이거든요.
01:02사실 부동산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참 예민하고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안 건드린 게 좋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01:08특히나 명절 밥상머리 때 이번에 부동산 정책 나온 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친척들이 모여서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인데
01:15그거에 대해서 대통령의 의지를 계속해서 피력하는 겁니다.
01:18밥상머리 올라갔을 때 이번에는 진짜 대통령이 작정하고 하는 것 같던데
01:22대통령이 어떻게든 잡으려고 하는 것 같던데
01:24이번에는 부동산 불폐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 라는 메시지를 시장에도 시그널을 주고
01:29그리고 국민들에게도 알려주기 위해서 대통령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계속 올리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01:33네. 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좀 국민들을 향해서 겁박을 멈추라고 좀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1:4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다시 한번 SNS를 통해서 장 대표의 메시지에 반박을 했더라고요.
01:46관전은 개인 소유가 아니고 나는 1주택자입니다. 이에 대한 비판은 좀 삼가주세요. 라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01:52어떻게 들으셨어요?
01:53네. 그러니까 이제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이제 밥상에 둘러앉은 이제 가족들이 결국은 부동산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겠죠.
02:00이제 다가오는 5월 9일 되면 이제 양도소득세 중과 이것도 요예가 이제 정지되면서 다시 재개가 되고요.
02:07결국은 다주택자들을 보고 막이라고까지 했으니까요.
02:11집을 가지신 분들 빨리 팔고 그 다음에 집을 사야 되는 분들은 또 이제 사야 되는데 또 대출은 또 안 되고
02:18아무튼 이렇게 우리 이제 일반 서민분들은 결국 이제 다가오는 이 이사철이나 이런 거에 맞춰서 부동산 문제가 얘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02:26이번 명절 때 이제 급해진 거죠. 대통령께서 아무래도 여론이 너무나 국민 여론이 부동산에 대해서 안 좋다 보니까
02:33이거에 대해서 잡기는 잡아야 되겠고 마음은 급하고 또 시장은 시장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02:39계속해서 sns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거예요.
02:42말이 지금 계속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02:44다주택자 보고 막이라고 했다가 뭐 보유하는 것을 버티지 마라 라고 했다가
02:49이제는 그게 안 되니까 아니야 무조건 팔라놓고 하는 건 아니야 뭐 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02:54그러니까 지금 말이 계속 바뀌는 거고 그만큼 시장의 혼선은 있습니다.
02:58대통령께서 팔라고 한다고 팔고 아니 안 팔아도 돼 한다고 안 팔고 부동산 시장이 그렇게 움직이는 건 아니거든요.
03:05사실상 이 부동산 시장이라는 것은 결국은 그간 이 정권에서 그 전전 정권에서 해왔던
03:11그런 이제 정책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 효과를 가진 국민들은
03:16이 부동산 시장을 그냥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03:21그리고 이제 이 1주택 관련된 부분도 결국은 실거주하지 않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을 했거든요.
03:28그런데 대통령 지금 관저의 지금 5년간 임기가 5년이지 않습니까?
03:32그럼 5년 동안 분당집은 안 사는 거예요.
03:35실거주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03:36그런데 본인은 그런 사정이 있고 국민들은 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03:41그 국민들의 사정을 지금 모른 채 하고 그러니까 이것도 좀 이제 맞지가 않는 것이죠.
03:46그래서 지금 SNS를 통해서 대통령께서 부동산에 대해서 이렇게 연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03:50시장에서 서민들이 느끼는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03:54이렇게 저는 보여집니다.
03:55네.
03:56어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정치권에서도 날선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04:01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집이 6채고 살지 않은 5채는 좀 내놓으시라라면서
04:06양당에서 좀 수위 높게 설전이 펼쳐졌거든요.
04:09SNS를 통해서 계속 좀 이렇게 강하게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04:13어떻게 보십니까?
04:14저는 당동혁 대표가 다주택자이면서 세금을 감당할 수 있으시면 정리 안 하실 수도 있는 거죠.
04:19본인의 선택입니다.
04:20지금 청와대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4:22사실 문재인 정부 때는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었다라고 고백을 하신 것처럼
04:28그때는 무조건 1주택을 만들어라라고 명령을 내렸었죠.
04:31그렇기 때문에 1주택을 하기 싫은 사람이 정말 그냥 청와대 직을 내려놓고 나가기도 했었잖아요.
04:36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선택을 준 겁니다.
04:38무조건 1주택을 만들라가 아니라
04:39자, 다주택자로서 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 정말 부자라면 괜찮다. 유지하라.
04:44대신에 정말 뭔가 부동산이 오를 거라 대한 기대감 때문에
04:48무리하고 있는 사람들은 파는 게 좋을 거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던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04:52장동혁 대표에게도 똑같은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04:55당정혁 대표 다주택자이신데 버틸 수 있으시겠어요?
04:58버틸 수 있으면 정리하셔도 정리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05:01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거기 때문에
05:03글쎄요. 지금 SNS를 통해서 뭔가 지금 대통령, 지금 관저에 살고 계시니 팔아라.
05:08이런 식으로 하는 것보다는 본인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하던가
05:11아니면 정책의 좀 미비한 부분들을 지적을 하던가
05:14저는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게 건설적인 토론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05:18글쎄요. 이 SNS 정치에 대한 비판을 계속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05:22국민의힘에서는. 그러면서도 좀 SNS로도 계속 반박을 하고 계시잖아요.
05:25본인들도 아는 겁니다. SNS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05:28SNS의 어떻게 보면 단점은 필터링이나 이런 것들, 숙의, 숙고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만
05:33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05:36지금 야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이런 거를 두고
05:39이런 내용으로 토론을 하고 있구나라고 보실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05:42저는 분명히 긍정적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4저도 트위터 X나 페이스북을 하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05:49그런데 SNS를 통한 공방 2뿐만이 아니고 부동산 메시지가 나오기 그 전에는
05:53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직격을 했습니다.
05:57정여각 녹취록이라고 불리는 걸 조작을 했다면서
05:59좀 직격, 비판을 했는데 이건 어떻게 들으셨어요?
06:02그러니까 SNS에 정당이 올리는 것과 대통령이 올리는 것은 다르죠.
06:07정당은 여러 가지 국민적인 의견을 듣기도 하고
06:11또 이야기를, 메시지를 내면서 그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수도 있지만
06:15대통령이 SNS를 하는 것은요.
06:18이거는 그 무게감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06:20SNS를 통해서 대통령이 오락가락하면 시장 자체가 오락가락합니다.
06:25국민도 같이 오락가락합니다.
06:27이러한 불필요한 사회적인 낭비를 왜 하는지 저는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6:32이번에 지금 나오는 사법부에 관련한 이런 대통령의 SNS 메시지도
06:37굉장히 이건 저는 우려가 돼요.
06:39왜냐하면 대통령이 직접 본인과 연관된 재판이지 않습니까?
06:44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12개의 혐의, 5개 재판이 멈춰져 있는 본인이지 않습니까?
06:50그런데 이거 관련된 메시지를 SNS에 내면
06:53이거 사법부에 대한 외압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요.
06:56가이드를 주는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어요.
06:58그 정여각 녹취록 관련해서도 이게 조작이 됐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07:02법원에서는 이게 정여각 녹취록이 위법하다고, 증거능력이 없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07:09증거능력이 있다고 판단이 된 것이거든요.
07:11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이 하나하나 그렇게 본인과 관련된
07:16사법재판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SNS에 올리시는 것은 대단히 저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7:21그래서 부동산 같은 것들도 지금 보면 결국은 대통령께서 집을 부동산 투기를 막자고 하는 거잖아요.
07:29그래서 진짜 안 사는 집은 팔아라, 여러 개 있는 사람 팔아라, 이런 메시지를 내는데
07:34정작 본인은 안 살면서 안 팔고 있고, 정작 본인의 집은 3억에 사서 27억이 됐어요, 지금.
07:41그런 시세 차익을 누리고 있고.
07:43지금 장동영 대표 집 6채라고 그것도 얘기하시는데
07:46물론 지금에 와서는 세금을 감당할 수 있으면 안 팔아도 된다 얘기하시지만
07:50사실 처음부터 다주택자라고 공격을 했잖아요.
07:53근데 그 집 6채, 결국은 노모가 살고 있는 시골 집이고
07:57다 합쳐도 지금 8억밖에 안 되는 집이에요.
08:00근데 그런 걸 가지고 이제 또 다주택자라고 공격을 하셨으니까
08:02이것도 보십시오. 메시지가 지금 오락가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08:06그래서 저는 사법부에 관련된 SNS 메시지든 부동산에 대한 SNS든
08:11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사사롭게 다 하는 것은
08:15굉장히 좋지 않은 결과를 낸다 생각합니다.
08:19네. 저는 뭐 이런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08:22사법부 외압이라고 비춰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08:24이에 대해서 반박하시겠습니까?
08:26지금 국민의힘도 사법부에 대한 외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9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거의 러브레터를 보내셨던데요.
08:32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라.
08:34근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권한도 아닙니다.
08:37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중지시킨 것은
08:39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한 것은
08:41각계 법원이 각계의 개별적 판단에 의해서 중지를 시킨 겁니다.
08:46조희대 대법원장이 중지시킵시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08:48판사 한 명 각각이 다 그런 고유의 권한을 갖고
08:52고유의 결정을 내린 것인데
08:54그거에 대해서 조희대 대법원장 이거 바로잡으십시오.
08:56제기하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08:58권한을 넘나드는 매우 부적절한 SNS 메시지라고 보고요.
09:03SNS와 관련돼서는 글쎄요.
09:04국민들께서 판단하실 부분이라고 봅니다.
09:06국민들 주권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를 확대시키고
09:10더 많이 자주 소통하는 것이 전 낭비라고 보진 않습니다.
09:14국민들께서 일부는 이렇게 좀 메시지가 너무 가벼운 것 아니야?
09:17너무 자주 나오는 것 아니냐?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죠.
09:20하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과거 왕조시대를 거쳐
09:23정말 권위주의 정권시대를 거쳐
09:25그런 다음에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09:28대체 저 청와대에 숨어서 뭘 하는 거지?
09:30이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09:32그런데 기술의 발달, 누구나 SNS를 쉽게 올릴 수 있고
09:35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맞기 때문에
09:37그렇게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가원순위 대통령이
09:41국민들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것은
09:42저는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45거기에서 오는 작은 실수들은
09:47어떻게 보면 그걸 보고 또 국민들께서
09:48실수가 좀 있으시네라고 그렇게
09:50또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09:53그건 역시나 모든 것은 다 주권자의 판단이고
09:56주권자의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59장동학 대표가 앞서 잠깐 언급이 나왔습니다만
10:02조의대 대법원장을 향해서
10:03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지되어 있는
10:055개 재판을 재개하라라고 요구를 했어요.
10:08의도 어떻게 해석하세요?
10:09그러니까요.
10:10야당이 지금 SNS나 이런 툴을 통해가지고
10:14이렇게 조금 멈춰져 있는
10:16제대로 된 재판을 재개하셔야 된다고 얘기하는 것은
10:19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죠.
10:21이게 왜 외압입니까?
10:23이것을 압력으로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저는 싶고요.
10:27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재판에 대해서
10:29이야기하는 것은 외압이죠.
10:31대통령이 그렇게 본인의 재판에 대해서
10:33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10:35이건 대단한 압력이지만
10:37지금 야당의 입장에서 멈춰져 있는 대통령의 재판
10:41이거 재개해야 되는 것 아니냐
10:42이렇게 의견을 내는 것은 충분히 저는
10:44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48지금 민주당에서는 이러한 이재명 대통령의
10:50SNS나 이런 것을 소통이라고 이야기하지만
10:52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호통입니다.
10:55호통 치시는 거예요.
10:56국민들 빨리 팔아라.
10:58그다음에 재판 이렇게 해야 된다.
11:00이거 조작이다.
11:01이렇게 자꾸 호통 치시는 거예요.
11:03전혀 소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11:05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1:06지금 민주당에서는 계속 조의대 대법관에 대해서
11:11뭔가 정치적인 검찰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데요.
11:15그렇게 조의대 대법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11:19어떤 커넥션을 증명하고 싶어서
11:21녹취록도 내놓고 했었지만
11:24그 녹취록이 뭐였습니까?
11:25AI로 조작된 거였잖아요.
11:27그러니까 본인들의 그러한 무리한 조작설에 대해서
11:30사과할 것이지 그 사과는 하지는 않고
11:33자꾸만 조의대 대법관을 정치적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11:36저는 대단히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1:40지금 민주당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사심제라든지
11:42법 왜곡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재명 대통령의
11:46무죄를 위한 방탄 입법들이요.
11:49지금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11:50이럴 거면 차라리 이재명 무죄법을 만드십시오.
11:55그렇게 되면 차라리 솔직하다.
11:58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11:59그래서 이 모든 민주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12:01일련의 사건들이 대단히 이재명 대통령의
12:05방탄에만 골몰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12:07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 관련돼서
12:10지금 공소 취소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15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가 지금 그렇게 급한가요?
12:18제가 생각할 때는 관사협상이라든지 환율 방어라든지
12:22너무나 시급한 문제들은 많은데
12:24그거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할 생각은 안 하고
12:26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그러니까 모든 재판을
12:30지금 없애자는 거거든요.
12:31그것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무려 절반 정도 되는
12:3687명이 모여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조금 잘못된 방향으로
12:42가고 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12:43방금 말씀 나온 김에 그 모임 이야기를 해보면
12:46정청래 대표와 약간 거리를 두고 있는
12:49친명계로 분류되는 의원 87명
12:51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절반 이상 정도 되는 의원이 모여서
12:5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 검찰 공소 취소를
12:58요구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12:59이에 대해서 취지는 검찰권 남용을 막자라는 취지인데
13:03삼권분립을 침해한다 이런 비판이 보수 야권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13:07어떻게 보십니까?
13:08말씀하신 것처럼 모임의 이름이 공소 취소 요구입니다.
13:11공소 취소를 할 수 있는 권한은 그분들에게 없습니다.
13:14정치 검찰 그리고 조작 검찰에 대한 지적들 이런 것들을 좀
13:18선두적으로 하자는 분들이 모여 있는 것이거든요.
13:21아까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의 그런 조작 증거
13:24증거 능력으로 다 인정된 부분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13:27그 자체 녹취 자체는 증거 능력으로 인정이 됐죠.
13:30하지만 거기에서 조작되어 있는 부분
13:32위례 신도시를 윗 어르신들로 바꾼 부분
13:35그 부분들은 인정이 안 됩니다.
13:37명백하게 조작을 한 부분이잖아요.
13:39그런 것들을 지적하자는 겁니다.
13:40지금 검찰개혁이 올해 안에 완성이 되도록 되어 있는데
13:4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검찰이 지금까지
13:45검찰 모두가 그랬다는 건 아닙니다.
13:48검찰 내부에서 정치검찰들
13:49그들이 얼마나 정치 관련해서 조작을 하고
13:52억울한 사람들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해서
13:55계속해서 이런 것들을 하면 안 된다는
13:57그런 지속적인 요구를 하자는 것이고요.
13:59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관세 문제
14:01이런 것들 왜 일 안 하면서 그런 것만 하냐고 말씀하셨는데
14:04다른 일도 하면서 이런 것도 하는 겁니다.
14:07오히려 국민의힘에게 묻고 싶습니다.
14:09국민의힘의 107명의 의원들은 의회에서 대체 무슨 일을 하십니까?
14:12최근에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63가지 통과시킬 때
14:15그때 국민의힘은 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4:17각종 정쟁 이런 것들 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보면서
14:21우리는 민생에만 신경 쓸 것이다.
14:22장동혁 대표 사실 민생에 대해서 대통령 만날 때
14:26얘기하겠다고 하셔놓고
14:27법사위에서 법안 통과되니까
14:29그 민생법안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14:31오찬도 노쇼하시지 않았습니까?
14:33그런 것들을 보면서 일 안 하시는 건 국민의힘입니다.
14:35그 당시에 민주당만 모여서 결국 민생법안 60몇 가지를 통과시켰습니다만
14:40국민의힘이 참석 안 한 상황에서
14:41열 몇 가지는 통과시키지도 못했어요.
14:44그 관련된 법안 대부분이 민생과 관련된 부분들인데
14:46그런 것들은 내팽개치고 뭔가 정쟁에만 모을 때 있는 국민의힘이
14:50어떻게 민주당을 향해서 이런 일 다 하면서
14:53공조취소 요금 모임도 만들면서
14:54또 어떻게 보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14:57다른 일도 좀 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14:59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01네, 정쟁에만 좀 몰두하고 있고
15:02국민의힘은 일을 안 한다라는 비판을 해주셨는데
15:05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이번 달 안에 연휴가 끝나고 나면
15:08앞서 잠깐 언급해 주셨던 재판소원법이나
15:11대법관 증원법 같은 사법기화관들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15:16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을 할 거로 보이는데
15:19다른 카드는 없을까요?
15:21그러니까요.
15:22국민의힘도 일하고 싶고요.
15:23뭔가 표결에 영향력을 좀 미치고 싶어요.
15:26그런데 국민의힘은
15:27국민의힘이 일을 안 해서 입법이 통과가 안 됐다는 얘기는
15:31지나가는 아이도 웃을 얘기입니다.
15:34지금 얼마나 많은 입법들을
15:35민주당 독재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15:37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오찬 노쇼 말씀하셨는데
15:42같이 밥 먹자라고 해놓고 그 전날 밤 11시에 사심제를 통과시킵니다.
15:47이렇게 뒤통수를 때리면서 어떻게 왜 안 하냐고 얘기하시는 것은
15:51악디가 안 맞다 저는 생각을 하고요.
15:53지금 보십시오.
15:55정말 큰 굵직굵직한 사안들입니다.
15:57사심제, 대법원에서 나온 결론, 삼심제에서 끝나면
16:02삼심제인데 그것에서 불복을 할 경우
16:05지금 사심제까지 가겠다는
16:06중대한 이러한 입법까지도
16:09본인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를 하고요.
16:12행정통합이나 이런 것들도 지금 행안위에서
16:15민주당 독재적으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19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요.
16:21여러 가지 이제 일련의 지금 이제 설 연휴가 지나면
16:24또 사법 어떤 안건들이 다 이렇게 통과가 될 텐데
16:28이런 것들에 대해서 필리버스터 말고는 사실상
16:31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어요.
16:35오죽하면 야당의 당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하고
16:398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면서 단식을 하고
16:43이러한 정말 극단의 방법까지 동원하면서 외치고 있겠습니까?
16:48어떻게 입법 안에서
16:50입법의 안에서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까
16:54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16:57국민 여러분 보십시오.
16:59지금 사심제가 지금 대한민국에 그렇게 급한 상황인지
17:01이게 왜 필요한지
17:02이것은 지금 위헌 논란까지도 있는 부분인데
17:05제대로 된 국민적인 소통이라든지
17:08숙의 과정이라든지
17:09그런 것이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통과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7:13충남과 대전이 통합되는 이 중체대한 문제가
17:16전혀 그 지역의 분들과 상의도 없이
17:20제대로 된 뭔가 어떤 업무의 위임이라든지
17:24지방분권이라든지 재정이 내려온다든지
17:26이런 알맹이는 다 빠진 입법들이
17:29일방적으로 지금 통과되고 있습니다.
17:31그래서 지금 내부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아주
17:34중대한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17:37그냥 일사천리로 이렇게 입법이 되고 있는 상황을
17:41국민들께 저희는 이렇게 필리버스터라든지
17:43장외투쟁이라든지 이런 방법으로
17:46호소드리는 방법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7:49지금 급한 문제가 더 있는데
17:51좀 다른 식으로 흘러간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17:54국민의힘도 사실 상황이 조금 시끌시끌하잖아요.
17:56윤리비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당원권 정지 1년이란
18:01중징계를 내렸고 그에 앞서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나
18:04또 김종혁 전 최고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리면서
18:07신한기를 좀 밀어낸다, 속과낸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고
18:10그러면 이거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8:13악영향 아닌가 이런 우려가 나오거든요.
18:15어떻게 해석하세요?
18:16이번 배현진 의원의 징계는 사실상
18:21그 징계 사유가 아동, 미성년자, 아동의 사진을
18:26본인의 SNS에 박제하면서
18:29아동학대의 혐의가 있는 약간 이런 부분에 대한 징계입니다.
18:34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이것을
18:36어떤 개파의 갈등이라든지
18:39공청권 운운하는 이러한 정치적인 문제가 나오는 것은
18:43저는 확대해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8:45사후적인 해석이죠. 그러니까
18:46지도부가 사실 그 아동의 사진을 걸라고 지시한 것도 아니고요.
18:52한동훈 전 대표에게 여론을 조작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요.
18:56이것은 어떻게 보면 사후적인 그런 해석이다.
18:59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19:00정확하게 배현진 의원의 징계 사유는
19:03그 아동 사진의 어떤 그런 논란이었습니다.
19:07사실 조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19:09이러한 일들이 굳이 왜 버려서
19:11이렇게 징계까지 오시게 됐는지
19:14너무나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요.
19:16굉장히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데
19:17사실상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논란은 있었습니다.
19:22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징계가 마무리됐지만
19:25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징계가, 사유가 있었습니다.
19:29서울시당을 사유화했다든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19:34그것은 이번에는 징계가 되지 않았어요.
19:37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 보류를 시켰어요.
19:40왜냐하면 그것이 더 정쟁으로 가면 안 되기 때문에
19:42그러한 정쟁이 있을 수 있는 부분들은 완전히 그냥 배제를 했고
19:46아주 그냥 문제가 되는 아동 사진, 이런 부분들만
19:50이번에 징계 사유로 들어갔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9:53이런 국민의힘 당의 상황을 둘러싸고
19:56보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시 한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듭 요구를 했고요.
20:02장동학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사건 1심 재판 선고 나오면
20:07입장을 좀 정리해서 발표하겠다고 했거든요.
20:09이런 노선 변화 요구에 응답을 할까요? 어떻게 보세요?
20:12저는 안 할 거라고 보고요.
20:13지금 2월 19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저는 유죄가 나올 거라고 보는데
20:18그 결과가 나온 이후에 뒤늦게 어떤 애매모호한 사과를 한다고 해서
20:23국민들께서 받아들여주시겠느냐.
20:25사실 타이밍을 다 놓쳤습니다.
20:27작년에 12월 3일 비상기험 1주년이 됐을 때
20:30그때 뭔가 입장을 밝히셨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20:33그리고 그때 지난 다음에 변화를 하겠다고 선언하신 다음에
20:36연초에 뭔가 메시지를 낼 때 그때도 뭔가 기회를 놓치셨죠.
20:40지금에 와서 국민들이 느끼실 때
20:42결국 사형 판결 내지는 무기징역 판결 나온 다음에
20:45어설픈 절연을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끼시면
20:48그 진정성을 믿어주시겠습니까?
20:50그리고 그 당시에 2월 19일 날 이후에도
20:52저는 그런 명확한 메시지 못 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54사실 지금 친한계 쪽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
20:57오세훈 시장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
20:59다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21:00오세훈 시장에 대한 경고
21:02그리고 뭔가 친한계에 대한 숙청
21:03이런 식으로 다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까?
21:05아까 살짝 나왔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도
21:08사실 그 아동에 대한 글을 올린 것
21:10사진을 올린 건 매우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봅니다만
21:12사실 그 징계에서 지금 묻혀져 있는 것이
21:14징계를 따졌던 것이 4가지거든요.
21:174가지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21:18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글을 올린 것
21:22이거 경고 조치 받았습니다.
21:24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은 본인 정당에서 선출된 대통령에 대해서
21:27비판글을 올리면 경고를 받는 정당입니다.
21:30이건 북한 공산당 같은 정치거든요.
21:32그러니까 공산당 정치, 숙청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21:36자유로울 수 없는 겁니다.
21:37그리고 친한계에 대해서는 이렇게 비판을 하고
21:39이렇게 징계를 하면서
21:40반대 쪽에서 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
21:43절연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분 있잖아요.
21:45전한길 씨 아니면 유튜버 고성국 씨
21:49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전혀 징계나 응답이나
21:51이런 것들을 해주지 않으면서
21:53오히려 그분들이 말하는 대로 지금 따라가고 있습니다.
21:56그렇기 때문에 2월 19일 이후에
21:58과연 그런 명확한 메시지를 낼 수 있는 것인가
22:00노선 변경을 할 수 있을 것인가
22:02전 못할 거라고 봅니다.
22:03왜냐하면 지금까지 장동혁 대표와 장동혁 지도부가 해왔던 정치의 노선은
22:07전한길 씨나 이런 구구적 성향을 띄는 분들과
22:10결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
22:11그들을 끊어낼 수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2:14오는 목요일이죠.
22:1519일에 1심 선고가 어떻게 나오는지
22:18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낼지 지켜봐야겠고요.
22:21이어서 민주당 상황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2:23그 혁신당과의 합당 무산이 이후에
22:25당내 갈등이 조금은 잦아들은 듯 했다가
22:28이번에 민주당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특위 위원장에
22:32이성윤 의원이 임명이 되면서 당내에서 씨끌씨끌했습니다.
22:36반발도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고
22:39지금 그리고 특위에 참여한 변호사들도
22:42반발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있습니다.
22:44당내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22:46사실 합당 논란이 일단락 되면서
22:49이런 분쟁이나 이런 것들이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2:52또다시 불거지는 게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2:55왜냐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22:56현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되는 상황이고
22:59만약에 합당 논란과 함께 좀 불거졌었던
23:032차 종합특검에 대한 전주철 변호사에 대한 추천
23:06그것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23:09그런 논란이 좀 발생했었는데
23:11그 논란만 없었다면
23:12이번 이성윤 최고위원의 특위 위원장 임명은
23:15전혀 문제가 안 됐을 겁니다.
23:16왜냐하면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사 출신이시고
23:19그렇기 때문에 이 특위의 성격과 좀 맞닿아 있는 분이기 때문에
23:22충분히 납득할 만한 인사라고 볼 수 있는데
23:24말씀하신 것처럼 당내에서 지금 논쟁이나 분쟁이 좀 나오고 있는 이유는
23:28말씀드린 그 전주철 변호사에 대한 특검 추천
23:31그것과 관련된 책임
23:32이런 것에 대한 충분한 사과나 해명 없이
23:35사실 최고위에서 뭔가 전주철 변호사를 오히려 변호해줬다
23:39그 정당성을 오히려 설명해줬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3:44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가 결국 당을 이끌고 계신 겁니다.
23:47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3:49이러한 논쟁을 최대한 잠재우기 위해서는
23:51이 특위 위원장에 대한 인선을 다시 한번 고려하시는 것이
23:54다시 재고하시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3:57민주당 당내에서 친청, 친명기 갈등이 좀 점화가 되고 있는 상황은
24:01상대당에서는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4:03합당의 사태가 일깔락이 됐지만
24:06그 여지는 계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4:08명청 갈등이 굉장히 격화하고 있고
24:11정청래 대표가 초선 국회의원 모임에서
24:15딴지 일보가 민심의 바로미터다
24:17뭐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24:20근데 그 딴지 일보의 민심이 지금 그 안에서 나오는
24:23커뮤니티 같은 내용에서 이재명 대통령 탄핵 얘기가 나옵니다.
24:28그리고 김혜경 여사에 대해서 김어준 씨는
24:31여사라고 안 붙이고 김혜경 씨?
24:33뭐 이렇게 해가지고 굉장히 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4:36이른바 명청 갈등이 굉장히
24:38그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이제 격화되고 있는
24:41양상까지 번져지고 있는 거죠.
24:44합당은 불발이 됐지만
24:46결국 그래서 이제 조국 대표께서는
24:48그러면 앞으로 선거연대는 어떻게 되는 거냐
24:51우리가 합당은 안 하기로 했지만
24:53선거연대는 어떻게 하는 거냐
24:54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
24:56계속 묻고 있거든요.
24:57그러니까 결국 이 선거연대라는 것이
25:00조국 당신의 공천이라는 것이겠죠.
25:02어디에 나는 공천이 되는 것이며
25:04우리 조국 혁신당의 몇몇 후보들이
25:06과연 호남권에서는 몇 자리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인지
25:09뭐 이런 거를 묻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5:11그래서 아직까지 이런 명청 갈등이
25:13여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저는 보는 것이고요.
25:16지금 보시면 김성태 쌍방울 회장을 변호했던
25:21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의 특검으로
25:24추천을 하면서 또 한 번 이재명 대통령이
25:27격노했던 그런 사건이 있었고요.
25:29이번에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알려진
25:32이성윤, 이 국회의원이 다시 또 주요 직책에 앉으면서
25:37또다시 격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5:39아마 앞으로 상대당이긴 하지만요.
25:42이 민주당의 이러한 명청 갈등
25:45그리고 다른 말로 또 문 어게인, 문재인 어게인이라서
25:48문 어게인 이런 표현도 쓰던데요.
25:50이러한 갈등은 아마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53이런 상황을 지켜보던 조국 혁신당 대표는
25:56SNS를 통해서 메시지를 냈습니다.
25:59법 여권에서 비방이랑 공격이 좀 되살아난다는 취지였는데
26:04여기서 두 가지 단어가 좀 이슈가 됐어요.
26:07예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하다가
26:09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바뀐
26:12묀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산을 요구했었던
26:16손가락 혁명군.
26:18이 두 가지를 언급하면서 좀 많이 언급이 됐었는데
26:22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6:22사실 이번 합당 논란을 둘러싸고
26:26조국 혁신당에 대한 공격이 수위를 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6:29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우리 당 인사들이나
26:32우리 당 당원들이나 이런 분들도 좀 자제해야 된다.
26:35왜냐하면 결국 이번에 합당은 좀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긴 했습니다만
26:38결국 진보진영 안에서 조국 혁신당의 역할도 분명히 있는 것이거든요.
26:42그 역할과 관련돼서 언제 합칠 것인가
26:45아니면 지방선거 이후인가 아니면 한참 뒤가 돼야 되는 것인가
26:48다양한 논쟁을 할 수 있습니다.
26:50그런데 그런 논쟁을 하는 과정 속에서
26:52조국 혁신당 또 조국 대표에 대한 인신적 공격이나
26:55아니면 과거에 대한 소환이나
26:57이런 식으로 뭔가 발전적인 토론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27:01그렇기 때문에 숙주, 숙주 얘기를 하니까
27:03저쪽에서도 숙주 얘기로 돌아오고
27:04이런 것처럼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27:07저는 조국 혁신당 입장에서는 좀 불쾌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7:11발전적인 논의를 위해서는 이런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라고
27:14저희 당에게 지적을 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하고요.
27:16저희 당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겸허히 수용하면서
27:19어떻게 진보진영 안에서 서로의 각자의 역할을
27:21좀 충실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27:23이런 좀 발전적 논의 이런 것들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7:26저는 그래서 민주당에서 합당을 반대했던 분들
27:29합당을 이후로 좀 미뤄야 됐다고 했던 분들이
27:31좀 주도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27:34합당이 일단락 되기 전에
27:36격하게 던졌던 메시지에 대한 사과나
27:38이런 부분들을 좀 정리하고 가야
27:40조국 혁신당은 앞으로 진보진영 안에서
27:42좀 관계가 재설정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7:45네, 범보수 진영에서 좀 이런 사과 메시지도
27:48나오고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27:49조국 대표가 이준석 대표가 화성에서
27:533자 선거에서 이겼던 것처럼
27:54나도 좀 내 힘으로 당선이 되겠다라는
27:57메시지를 피력을 했습니다.
27:59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좀 민주당에
28:01안 끌려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낸 걸로도
28:03해석이 될 수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8:05네, 그러니까요.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께서
28:08합당의 과정 속에서도 이런 말씀도 하셨잖아요.
28:10우리가 작은 당이지만 자존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28:13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근본적으로
28:16사실상 소수 정당들이 많이 나오면서
28:20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8:22그리고 당을 차렸으면 그 당의 메시지
28:25그 당의 외연으로 사실상 자강해서
28:29또 국민들께 우리는 조국 혁신당의 메시지는 이런 거고
28:32조국 혁신당은 이렇게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28:34저는 맞다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28:36그래서 맞습니다. 조국 대표 말씀하신 것처럼
28:39본인 스스로 본인이 이겨내겠다라는 말씀 잘 하셨고요.
28:44다만 그것이 선거 연대나 이런 얘기가
28:47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28:49뭔가 민주당의 힘 없이 정말 본인께서 하시려면
28:52그게 믿음이 가야 되겠죠.
28:55그리고 뭔가 선거 전에 딱 들어갔는데
28:57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주고 본인이 나오는
29:00약간 이런 꼼수 같은 모습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9:03네, 알겠습니다.
29:04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05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29:09정치권 이슈 살펴봤습니다.
29:11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