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아침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이 혼잡합니다.
00:06정체는 낮 12시에 절정에 달하고 저녁 8시쯤 돼야 조금씩 풀릴 거로 보이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현정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6네, 오늘 오전부터 고속도로 곳곳에 귀성행렬이 늘어서며 차량 흐름이 답답합니다.
00:22현재 상황 실시간 CCTV 보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26먼저 경부선 천안분기점 인근입니다.
00:28화면상 오른쪽 도로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방향인데 차량으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00:34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9반면 서울로 향하는 왼편 도로는 매우 환산합니다.
00:42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택분기점입니다.
00:47안개와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한데 차량 흐름도 좋지 않습니다.
00:51목포로 내려가는 도로에는 차들이 브레이크 등을 켠 채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습니다.
00:56반대로 서울 방향은 뻥 뚫린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01:00다음으로 영동고속도로도 상황 보시겠습니다.
01:04여주 휴게소 부근 양방향 모두 차량 흐름이 아직은 원활합니다.
01:08다만 한국도로공사는 점점 차량 진입이 많아져 오후 3시쯤에는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4현재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는 6시간 10분이 걸립니다.
01:20서울에서 대구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4시간 4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28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1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01:39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서 50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연휴 중 귀성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1:49설날을 이틀 앞두고 여유있게 출발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오늘부터는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01:57귀성방향은 정오쯤 가장 혼잡했다가 저녁 8시가 넘어서야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05네, 이런 가운데 기상 상황도 안 좋아서 서해 일부 배편도 끊겼다고요?
02:10네, 기상확화로 오늘 아침 6시부터 인천과 서해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02:19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에서 백령도 왕복항로와 인천에서 소청도 등 3개 항로 여객선 세척 운항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02:30다만 나머지 인천에서 연평도와 인천에서 덕적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행할 예정입니다.
02:38앞서 설 연휴 첫날인 어제도 인천에서 백령도 항로 운항이 통제됐다가 정오쯤 재개됐습니다.
02:4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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