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SNS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00:05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다주택자가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00:11대통령 먼저 집을 내놓으라는 야당의 비판에도 반박했습니다.
00:15홍민기 기자입니다.
00:19설 연휴 첫날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3부동산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자와 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려는 거라고 적었습니다.
00:33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은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00:40그에 맞는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게 공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국민에 대한 부동산 겉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기사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00:51부동산 정책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면서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재차 부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0이 대통령은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도 각자의 자유라고도 적었는데
01:05청와대 참모들도 이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01:08정말 냉철하게 계산기를 한번 잘 두들겨 볼 필요는 있습니다.
01:13지금 파는 게 이익일까 아닐까. 단언컨대 지금 파는 게 이익입니다.
01:17이 대통령은 또 자신은 1주택자라며 관전은 개인 소유가 아니니
01:22자신을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달라고도 했습니다.
01:26김혜경 여사와 함께 소유한 경기도 분당 아파트 한 채를 먼저 내놓으라는
01:31야당 비판에 반박한 겁니다.
01:33이 대통령은 SNS에 과거 대장동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녹취록을
01:38검찰이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43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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