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의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오전 11시쯤에는 절정이었던 고속도로 정체는 조금씩 풀리는 중인데
00:08지금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이 걸릴 전망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00:15양동훈 기자,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고요?
00:20네, 닷새간에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6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인근 상황 보시겠습니다.
00:29뿌연 안개가 낀 도로에서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는데
00:32하행선이 조금 막히는 모습이지만 오전보다는 정체가 줄어든 상황입니다.
00:40다음은 경부선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00:42저희가 아침부터 계속 지켜보던 곳인데요.
00:45하행선이 완전히 꽉 막혔던 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소통이 원활합니다.
00:50마지막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하옥의 부근입니다.
00:57이곳도 원주 방면으로 차들이 꽉 들어차 가다 서다를 반복했었는데요.
01:02지금은 소통이 원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01:05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12오전 한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훌쩍 넘게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길이 많이 풀렸는데요.
01:19정체가 완전히 해소되는 건 오후 6시 이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01:23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도 있는 만큼 규정속도를 지키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1:35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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