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후된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 일본과의 협력 의지를 명기했습니다.
00:09백악관은 현지시간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 예상국 국장 명의로
00:16미국의 조선 영양 재건 방안을 담은 42페이지 분량의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23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00:32한국, 일본과의 미국 조선 재활성화에 대한 역사적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9또 동맹 및 파트너와의 긴밀한 공조는 미국 해양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00:44지금까지 최소 1,500억 달러, 약 217조 원의 미국 조선산업 전용 투자를 확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0:52행동계획에 명시된 1,500억 달러 투자는 지난해 타결된 한미무역 합의에서
00:58한국이 하기로 한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중 일부로 책정된
01:031,500억 달러의 조선업 전용 투자 패키지, 즉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0아울러 행동계획은 미국 측과 선박 판매 계약을 한 외국 조선 회사와의 단계적 협력 구상을 담은 브리지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01:18이는 외국 조선사가 미국 조선소 인수나 미국 조선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01:25미국 내 조선소에 자본 투자를 함으로써
01:28궁극적으로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해질 때까지
01:31계약 물량의 초기 일부를 소속 국가에서 건조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01:36이런 전략이 실행되면 한국 조선업체로서는
01:40미국과의 계약 물량 일부를 한국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지만
01:44존스법과 같은 미국 법률상 제한을 어떻게 넘어설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01:51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 내 항구에서 승객과 물품을 운송하는 선박은
01:56미국에서 건조하고 미국 선적이며 미국 시민이 소유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2:02이와 함께 행동계획은 미국에 입항하는 모든 외국산 상업용 선박에
02:07보편적인 입항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02:1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2:10규모의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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