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밝혀온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지금 부동산 시장이 정상이냐고 의문을 표했습니다.
00:09특히 다주택자들의 대출 만기 연장 문제도 언급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7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잇따라 두 건의 SNS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00:22지난 10일 매입 임대 사업자들에 대해 언급한 지 사흘 만에 다시 부동산 SNS 정치를 제기한 건데요.
00:30이 대통령은 우선 다주택자들이 지금의 양도소득세 감면 기회를 버리고 버텨서 성공한다는 건
00:37만국적 부동산 투기를 잡으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의미한다고 적었습니다.
00:43정책 결정권자의 의지가 있고 국민적 지지가 확보된다면 규제와 세제, 공급과 수요 조절 권한을 통해
00:51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00:53그러면서 아직도 판단이 안 서느냐며 지금 시장이 정상인지 정부가 부당한지 답을 해보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01:02오는 5월 9일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가 종료되는데도
01:07매물을 내놓지 않는 것에 경고장을 날리며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01:13추가 정책 수단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걸로 지속됩니다.
01:17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엔 집값 안정을 국가적 가재라고 언급하며
01:24투자, 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을 주는 걸 문제 삼았습니다.
01:29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
01:32다주택을 해소하지 않는 이들에게 대출 만기가 돼도
01:36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게 공정한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01:40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과거에 이뤄진 다주택자 대출이
01:44관행적으로 연장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01:50그러면서 금융권과 함께 다주택자 대출 시스템 파악에 착수하고
01:54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붙였습니다.
01:59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1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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