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득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어제 1심에서 진격 7년을 선고받았는데요.
00:08선고 전후로 여러 번 미소를 보였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5어제 법무부 호송버스 지연을 이유로 재판 예정 시각보다 한 20분 가까이 늦게 도착한 이상민 전 장관, 특검 측과 재판장에 인사하고
00:24출생 연도 등을 확인한 뒤 자리에 앉았는데요.
00:27본격적인 선고가 시작되기 전 재판장의 생중계 진행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던 중 방청석을 둘러보고요.
00:34잠시 뒤에 또다시 누군가를 보고는 씩 하고 미소를 짓습니다.
00:39이후 45분가량 이어진 재판장의 선고 낭독을 이 전 장관은 줄곧 무표적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들었습니다.
00:49죽은 피고인을 징역 7년에 처한다.
00:53이 사건 공소 사실 중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의 점은 무죄.
00:58선고 마치겠습니다. 가셔도 좋습니다.
01:01선고가 끝나자 이 전 장관은 다시 방청석 쪽을 바라본 뒤 환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01:07알고 보니 방청석에는 딸과 아내가 자리했고,
01:10선고가 나오자 아빠 사랑해 진실을 아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5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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