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북한의 행보 가운데 또 주목되는 게 있습니다.
00:03최근에 무인기 사건 등에 대해서 우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향해서 유감을 표명을 했었죠.
00:12그러자 며칠 안 돼서요.
00:15김여정 부부장이 담화문을 냈습니다.
00:18그러면서 유감 표시한 거 다행이다 라면서 이례적으로 반응을 했거든요.
00:22사실 북한이 최근까지 우리 정부의 시그널에 대해서 굉장히 대놓고 무시했거든요.
00:30모른 척하거나 무시하거나.
00:32그런데 이번에 되게 이례적으로 빨리 반응을 보였습니다.
00:35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00:37글쎄 진짜 북한의 성례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대한민국에 대한 호칭 예전에는 남조선이라 그랬거든요.
00:43그런데 지금 한국이라고 하고 보통 두 국가론을 얘기를 하고 있어요.
00:48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그동안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 일관된 입장을 보여왔던 것 같습니다.
00:55상대의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어떻게든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서 본인이 남북 대화의 전기를 마련해 보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01:04그것을 위한 목적으로 이런 사과를 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결국 손바닥도 부딪혀야 성과가 나는데
01:12북한에 대해서 이렇게 대화를 구걸한다고 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겠느냐.
01:18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나 민주당의 대북 정책 일관성을 갖고 있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01:26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기는 굉장히 요원한 길이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01:31알겠습니다.
01:31감사합니다.
01:3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