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고용지표가 겉으론 좋은데요. 속을 들여다보면 우려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00:05결국 앞으로의 통화 정책엔 물가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00:10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4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 건 감소해 전망치 22만 5천
00:25건을 밑돌았습니다.
00:26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4주 이동 평균은 184만 6천여 건으로 1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00:371월 미국의 피농업 일자리 수는 예상을 뛰어넘어 전월 대비 13만 명 늘었고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4.4%에서 4.3
00:48%로 하락했습니다.
00:49하지만 고용통계 확정치 수정에 따라 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86만 2천 명이나 하향 조정된 것을 놓고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1:01특히 일자리 증가가 의료, 사회지원 부문에서만 12만 4천 명으로 편중된 데다 고용지표 조사의 신뢰도에도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1이에 베스엠의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은 상당 기간 금리 동결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을 내비쳤습니다.
01:31로리 로건, 미국 델러스 연은 총재도 물가가 하락하고 고용이 안정적이면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1투자자들 역시 연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을 강화했습니다.
01:47이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이제 연준과 시장의 관심은 핵심 물가 지표인 1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CPI에
01:57쏠리고 있습니다.
01:58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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