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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온라인에서 풍수·사주 콘텐츠로 사람들을 현혹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깔게 한 뒤 단계적으로 거액을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베트남에 거점을 둔 범죄조직이 단체 채팅방 등에서 풍수·사주 등 친숙한 콘텐츠로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PIPS Assets’라는 이름의 가짜 주식거래 앱으로 비상장주식에 소액 투자하도록 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십 배 수익이 나는 것처럼 꾸미고 일부 금액은 실제 출금도 해주면서 신뢰 관계를 쌓은 뒤 투자자가 더 많은 돈을 입금하면 추가 자금 입금을 유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경찰이 이 사건을 수사 중이지만 추가 피해가 우려돼 소비자경보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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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금융당국이 온라인에서 풍수사주 콘텐츠로 사람들을 현혹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깔객한 뒤 단계적으로 거액을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00:13금융감독원은 최근 베트남에 거점을 둔 범죄 조직이 단체 채팅방 등에서 풍수사주 등 친숙한 콘텐츠로 투자자들에게 접근한 뒤
00:22핍스 에셋이라는 이름의 가짜 주식거래 앱으로 비상장 주식에 소액 투자하도록 권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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